음악 카테고리는 어떤 분류가 좋을까요?
음악 카테고리는 어떤 분류가 좋을까요? 전에 제 음악 카테고리는 Old Pop, 느린 곡, 빠른 거친 신난 곡, SOY 추천곡, 클래식&뉴에이지, 아시아 음악 이런 분류로 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 소개하던 곡들이 늘어나 300여 곡이 되다보니, 음악을 찾기가 너무 어렵다고 하신 분이 계셔서 가수 순 알파벳 순서로 분류를 바꾸었습니다. 제가 가장 나누고 싶은 분류는 R&B, 힙합, 락, 발라드, 댄스, JAZZ, 일렉트로닉, 랩 이렇게 하고 싶은데, 음악의 장르를 정확하게 어느 부분으로 나누기에 장르가 중복되는 부분도 있고, 제가 음악을 좋아는 하지만 음악의 장르를 정확히 파악할 실력이 부족하다는 생각도 들어 곡을 딱히 어느 부분에 넣기가 쉽지 않아서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 기준으로 템포 1..
2013. 9. 11.
인디밴드 블랙독 공연 사진 (Black dog) - 강훈(보컬), 허석(기타), 성수(베이스), 예나(키보드), 승환(드럼) [블랙독 - 실종] [블랙독 - 야행성]
블랙독 (Black dog) 2007년 그룹 결성 맴버 - 강훈(보컬), 허석(기타), 성수(베이스), 예나(키보드), 승환(드럼) 블랙독 페이스북 페이지 : www.facebook.com/BandBlackDog 블랙독 트위터 : twitter.com/Band_BlackDog 그런데 DAUM에 블랙독 소개에는 BLACK DOGS 로 나왔더군요. s가 없는게 맞는 거 같은데... NAVER에서는 아직 따로 블랙독의 소개란이 없었습니다. 내용 검색은 네이버가 좋은 것 같은데, 요즘 앤터테이먼트 적인 검색은 다음이 많이 좋아지고 있는 것도 같네요. 블랙독 보컬 (강훈) 키보드 (예나) 기타 (허석) 드럼 (승환), 베이스 (성수) 헉 찍다보니 맘에 드는 파마머리의 보컬과 키보드 여성분을 많이 찍었네요. 드럼분..
2012. 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