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커피~ 커피를 즐기자! 동인천 카페 풍선넝쿨 (홍예문 근처 카페 풍선넝쿨, [Incheon city cafe, 仁川市 咖啡馆 (カフェ)], 동인천 로스팅 카페)
커피~ 커피~ 커피를 즐기자! 동인천 카페 풍선넝쿨 홍예문 근처 카페 풍선넝쿨 (동인천 로스팅 카페)[Incheon city cafe, 仁川市 咖啡馆 (カフェ)] 카페 풍선넝쿨에 들렸습니다. 이상하게 매번 동인천을 들릴때마다 월요일이라 닫혀있는 풍선넝쿨만을 보았었는데, 주말에 동인천에 들려 친구들이 카페에 들릴자고 할때, 평소 커피 맛이 궁금했던 풍선넝쿨에 가보자고 해서, 들려보았습니다. 맨처음 이 커피전문점을 본건 인천 중구청에 여권을 만들러 가다가, 외관이 끌러 한번 가보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기회가 되어 동인천에 들렸는데, 위에서 말했듯이 월요일이라 문을 닫았더군요. 그래서 일요일에 여는 근처 홍예문 옆의 카페 히스토리에 들렸습니다. 그리고 이래 저래 들려보고 싶었는데, 꼭 못가보게 ..
2012. 7. 14.
이젠 정말 안녕~ 안갈리너스 [cafe angelinus]
이젠 정말 안녕~ 안갈리너스 전국에 정말 많은 매장을 가지고 있는 엔젤리너스~! 왜 엔젤리너스는 소이나는과 입맛이 맞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인테리어나 분위기는 대형 회사에서 운영을 해서 당연히 나쁘지 않습니다. 흰색과 나무색, 커피색, 녹색까지 깔끔한 느낌의 분위기는 분명 커피를 마시기에는 괜찮은 공간입니다. 벽면에 그림도 예쁘고, 나무의자만 있는 것이 아니라 푹신한 의자가 있기도 하고, 이 정도면 분위기는 도시적이고 커피를 잘만들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런데 서울 여러 곳, 대구, 대전... 혹시나 하며 들려본 엔젤리너스는 역시나 이상하리도 제 성향과 맞지 않습니다. 뭐 전에 메이플피칸파이 같은 것들은 괜찮았는데, 중요한 커피가 마음 속으로 들어오지 않더군요. 아메리카노, 드립, 카푸치노 뭐,..
2010.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