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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에서 마시는 커피 한 잔, 카페 뎀셀브즈
Seoul Jong-ro caffe Themselves
首尔 鍾路 咖啡馆 (カフェ)
서울의 중심인 종로에는 많은 카페들이 있습니다.
특히 프렌차이즈 카페들이 많지요.
하지만 일반적인 프렌차이즈보다는 카페 뎀셀브즈를 들리는 것도 괜찮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위치는 종각역과 종로3가역 사이 탑골공원 근처에 있습니다.
큰 할리스 커피 매장이 있는 4거리에서 청계천 쪽으로 가면 있습니다.
[caffe themselves]
매장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에서 밤 11시까지 꽤 오랜 시간을 열고 있군요.
음료의 가격은 일반 프랜차이즈와 비슷합니다.
커피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1층에서 커피를 시키고
2층은 금연 3층은 흡연실로 되어 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는 커피에 관한 자격증과 상장이 보입니다.
분위기 자체는 그리 뛰어나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심플한 모습에 일반적인 카페의 모습입니다.
손님이 꽤나 많은 편이여서 약간 소란스럽기도 하지만, 그만큼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유자요거트, 치즈 케이크, 티라미슈, 타르트, 초코 애플 레어, 퍼프, 브라우니, 조각 케이크 등
여러 간식거리가 있습니다.
이곳은 커피맛도 괜찮기는 하지만, 저런 먹거리가 더 매력적인 것도 같습니다.
[깔끔 했던 에스프레소]
[적정한 비율을 유지하는 카푸치노]
[시원한 사케라또]
[완전 달은 초코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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