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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식당 ♠/대전 충청 강원

[대전 은행동, 용전동] 은행동 피자헛, 용전동 피자헛(터미널점)

by 소이나는 2009.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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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은행동 피자헛, 용전동 피자헛(터미널점)


[대전 은행동 피자헛에서]

또 피자를 먹으러 갔다. 왜 피자나 파스타나 이런건 간간히 먹어주어야 하는 건지..
그렇게까지 좋아하는 건 아닌데..
요상하게 시기가 되면 먹어줘야 할 것 같고,,
또 그렇게 치즈가 땡기기도 한다. ^^;;
모두라면 공감할 치즈 땡김 현상~
뭐 이런 느낌이 오면 충전을 하러 가야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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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테이블에 늘 종이로 메뉴 홍보에 여념이 없다.
하지만 좋은 팁도 간간히 있기에 나쁘지는 않다.ㅎㅎ
좋은 세트 메뉴가 많이 나왔다.

2인 2만원 세트,, 헐. 남자끼리면 먹겠는데,,
여자둘이 오면 좀 배부르겠다.

글고 보니 전에는 피자헛에서 파스타를 한참 밀려고 하던때가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좀 잠잠해졌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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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와 셀러드 먼저 시키고,,
기다리는 동안 빈접시 보며 험험,,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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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 사람은 그리 많지 않네~
은행동이나, 터미널점이나 그렇게 사람이 많지는 않다~~ 뭐 조용해서 좋다 ^^
스승의 날 기념으로 카네이션도 받고 ㅋㅋ
몇일 살려나... 오래오래 살아라~~카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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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드 접시가 나왔다.
피자는 작은 걸 시켰으니까..
셀러드는 좀 많이 먹을 수 있으려나~~?
하지만,, 마구 먹어보자꾸나 해도 3접시이상 못먹겠다 ㅜㅜ
처음엔 건덕진,, 단호박, 감자,, 나초, 뭐 이런것 먹고
그담엔 푸딩 그런거
마지막엔 과일,,
그런데도 더못먹겠다 배불러..

그런데 저 리치라고 하는 것은,,
중국에서 여행하며 먹었을 때는 정말 맛있었는데..
울나라에 들어온 것은 맛이 좀 없다 ㅜㅜ
양귀비가 저 과일을 그렇게 좋아해서,,
남방에서 장안까지 리치를 담은 수레가 끈이지 않게 했다고 하던데..
우리나라에 들어온 것은 왜이리 맛이 변한건지 슬프다 흑흑..
자몽은 왜케 써 ㅜㅜㅋ

난 나초에 치즈발라서~~ 단호박 올려 먹는데..
옆에서 느끼하다고 ㅜㅜ






리치골드 미니 바베큐 치킨 피자 6000원
셀러드 2인 - 6500원
마운틴듀 - 2500원
ㅡ,.ㅡ 세금 - 1,241

할인 받을 것 받아서~
합 = 13650원~~

미니파자라~~ 약간 피자빵 같기도 하고 ㅎㅎ


<대전 은행동점>

대전시 중구 은행동 142-4
042-223-7535
(평일)  11:30~23:00
(주말/공휴일)   11:00~23:00
(마지막 주문)    레스토랑 - 22:00 / 배달주문 - 22:30



[대전 터미널점 피자헛에서]



오랜만에 먹은 피자,,
피자헛, 뭐 전국민이 다가봤겠지^^;;
그러니 먹어본 피자.
고메이~ 포테이토크레마
빵이 얇아서 좋다.^^
솔찍히 피자를 시키고서도 늘 2~3조각밖에 못 먹고 나머지는 싸가서
밤 간식으로 먹던가 하는데, 이건 빵이 짧고 먹기도 편해서 좋았다.
물론 얇아서 조각 수를 승부하기도 편했다.^^


16900원



<대전 고속버스터미널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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