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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후기의 정치 변동
Ⅰ. 원의 내정 간섭
Ⅱ. 원 간섭기 개혁정치
[고려] 11-2. 고려의 원 간섭기 개혁정치 (충렬왕, 충선왕, 충목왕, 충혜왕, 공민왕, 정치도감, 전민변정도감, 쌍성총관부 회복) - 보기 클릭
Ⅲ. 홍건적과 왜구의 침입
1. 홍건적 격퇴
(1) 홍건적 : 원 말기 백련교도 중심 한족의 농민 반란군 → 왕이 복주(안동)까지 피난
(2) 제1차 침입 (공민왕 8년, 1359) : 모거경 침입 ➝ 이승경, 이방실이 격퇴
(2) 제2차 침입 (공민왕 10년, 1361) : 개경 함락 ➝ 정세운, 안우, 이방실, 이성계 격퇴
2. 왜구의 침략
(1) 14세기 중반부터 본격적, 쓰시마, 규수 지역
(2) 무력 토벌 해결과정에서 신흥 무인 세력이 성장
(3) 우왕 때 왜구의 침입이 극심하여 한 때 천도론이 대두
(4) 왜구의 격퇴
1) 최영(우왕 2년) : 부여의 홍산
2) 최무선 (우왕 6년) : 진포에서 화포 이용 (최초 화포사용) - 나세, 최무선, 심덕부 등
3) 이성계 (우왕 6년) : 남원의 황산 (아지발도 사실)
4) 정지 (우왕 9년) : 남해의 관음포
5) 박위 (창왕 1년) : 쓰시마섬 정벌
3. 첨설직 수여
(1) 지위를 상승시킨 유향 품관이 널리 존재
(2) 홍건적·왜구의 침입으로 지방 세력의 인적·물적 협조가 필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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