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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기 인천을 보자, 인천 개항박물관 (Incheon open port museum 仁川 開港博物館, 구 일본 제일은행 인천지점, 仁川日本第一銀行支店, 구 조선은행)

by 소이나는 2012.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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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기 인천을 보자, 인천 개항박물관

Incheon open port museum, 仁川 開港博物館,

구 일본 제일은행 인천지점, 仁川日本第一銀行支店, 구 조선은행

 

 

[인천 개항박물관]

 

인천 중구에는 개화기 시대의 건축물이 남아있습니다.

구 일본 제18은행과 구 일본 제58은행의 건물, 답동성당, 내동성당, 제물포구락부 등이 현재에도 남아

전시관과 박물관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구 일본 제1은행 인천지점, 구 조선은행]

 

그 중에는 구 일본제일은행 인천지점이었던 이곳도 현재는 인천개항박물관으로 운영이되고 있습니다.

 

관람시간 : 9시~18시

휴 관  일 : 매주 월요일, 신정, 구정, 추석연휴

관 람  료 : 성인 500원, 청소년 300원, 어린이 200원

주      소 : 인천광역시 중구 중앙동 1가 9-2번지 (인천 중구청 근처)

전화번호 : 032 760 7508

홈페이지 : http://www.icjgss.or.kr/open-port

 






[구 일본 제1은행 인천지점, 구 조선은행]

 

현재 개항박물관으로 이용되는 구 제일은행은 1982년 3월 2일 인천광역시유형문화재 제7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인천지방법원에서 소유, 관리하고 있지요.

1899년(광무 3)에 일본인 니노이에 다카마사[新家孝正]가 설계한 단층 석조건물입니다.

 

 

1883년(고종 20) 일본의 제일국립은행 부산지점이 인천출장소를 개설한 이래 1890년 나가사키[長崎]의 제오십팔은행도 인천지점을 개설하였습니다.

이들은 산업자본과 고리대자본을 육성하고 토지매입자본을 공급하여 일본의 경제적 침략을 도와주었습니다.

특히 제일은행은 한국쌀과 산금(産金)을 일본에 반입하는데 주력하며 해관세(海關稅)를 취급하는 등 본래의 업무를 넘어서는 일도 관여하였습니다.

 

 

건축물은 벽돌·석재·시멘트·목재 등을 전부 일본에서 들여와 후기 르네상스 양식을 본떠 단순화시켜 지은 건물입니다.

겉모습은 반원 아치 현관을 가운데 두고 머리에 르네상스풍의 작은 돔을 올려 좌우대칭이 되게 지었습니다.

바깥벽은 화강암을 다듬어서 쌓고 처마 부조에는 둥근 구멍을 내 석조 난간을 올렸고 지붕 용마루에는 바로크풍의 장식창을 달았습니다.

지붕 용마루와 돔은 동판으로 개공하고 다른 경사지붕은 기와를 얹었는데 지금은 개조되었습니다.

중앙 돔 옆의 작은 탑은 창건 당시에는 없던 것입니다.

8.15광복 뒤 조달청 인천사무소로 사용하다가 법원등기소로 사용하였고,

2010년 인천개항박물관으로 개관하여 현재에 이릅니다.

 

[개항박물관의 내부]

 

박물관은 그리 넓지는 않은 공간이지만 옛 건축물의 모습이 남아있어

과거로 간 듯한 묘한 기분이 들게 됩니다.

 

[박물관의 천장]

 

전시물은 개화기 시대의 열차나 전화기, 안경, 동전, 사진기, 우표, 전표 등이 있습니다.

 

[월미조탕과 대불호텔]

 

[우표전시와 우편업무]

 

[우체통과 우표]

 

[태극기와 전화기]

 

[입체사진기]

 

[구제일은행 금고와 채권증]

 

[경인선의 기차]

 

[옛 탑승표]

 

[개화시대의 인천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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