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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릇 푸릇 푸르름2013.06.08 22:58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작은 아버지께서 어디에서 인동초 작은 묘목(?) - 넝쿨성 식물이라 묘목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냥 식물 같았던 ^^;; - 을 가지고 오셔서

집 담에 심었는데, 꽤나 빨리 자라서 위로 타고 올라갔다. 

처음에는 줄기가 비실 비실 거리고 쉽게 꺽기고 그랬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니 나름 줄기가 굵어졌다. 

왠 풀떼기가 잘 자라네.. 하고 있었는데, 여름이 되니 인동초에 꽃이 핀다.

꽃들은 작은 핑크색인데, 생각보다 향기도 강하고, 보기에 좋다. ^^

위로 올라가며 줄기들이 좀 제멋대로 뻗어나고는 있지만, 방향만 잘 잡아주면, 담 위가 근사하게 장식이 될 것 같다. 

자라는 속도도 꽤나 빠른 것 같은데, 몇 해만 지나면 한쪽 벽을 차지해 버릴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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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y 폴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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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 대중 전 대통령을 떠올리게 하는 꽃이죠^^

    2013.06.09 00: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대통령을 떠올리니 절뚝거리는 몸으로 평양에서 악수하시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대통령 당선되기 전에 이경규의 프로그램에 나왔던 것도 생각이 나고요.
      사람들의 기억에 떠오르는 사람이 된다는 것이, 참 대단한 것 같아요.

      2013.06.09 07:15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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