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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대학로, 거리 걷기
[서울 종로 혜화역 동편 대학로]
[seoul college street - Daehangno, 大學路]
대학로에는 연극과 뮤지컬, 이런 저런 공연을 크고 작은 곳에서 하고 있습니다.
젊었을 때에 대학로를 한번도 걷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이겠지요.
{공연 표를 파는 곳}
이 날은 그냥 대학로를 걸었습니다.
식당 같은 것이 많은 혜화역의 서편이 아닌 동쪽의 마로니에 공원이 있는 곳으로 걸었습니다.
그저 길의 풍경을 함께 볼까 합니다. ^^
{마로니에 공원과 그 주변}
{혜화역 대학로 근처 가볼만한 곳}
☞ 아르코 미술관, 마로니에 공원, 쇳대박물관, 로봇박물관, 이화마을 벽화, 낙산공원과 서울성곽, 구 공업전습소 건물, 꼭두박물관
제로원디자인센터, 이음아트(책방), 북서쪽에 멀리에 혜화동주민센터(한옥으로 만들었어요.), 서쪽에는 의료박물관
더 멀리 서쪽으로 가면, 창경궁과 성균관, 더 멀리 서남쪽으로가면 두산아트센터, 남쪽으로가면 광장시장과 낙원상가
{이원숭씨가 운영하는 파스타집 - 마로니에 공원에서 쇳대박물관을 지나 남쪽으로 조금만 더가면 있어요.. ㅎㅎ}
{쇳대박물관}
대학로는1985년 5월 이 일대의 특성을 살려 문화예술의 거리로 개방하면서 도로 이름을 만들었다고합니다.
이곳은 옛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법과대학 시절부터 대학생과 젊은이들이 많이 모였던 곳으로,
1975년 서울대학교 캠퍼스가 관악산 아래로 이전함에 따라 그 자리에 마로니에 공원이 조성되고
연극·영화·콘서트·뮤지컬 등의 문화예술 단체들이 들어서게 되었지요.
{서울대부속여중 쪽으로 가는 길가의 모습들}
{작은 골목의 모습들}
{남쪽 골목에 있던 개성있게 생긴 집}
{동숭치안센터 근처의 벽에 만든 조형물}
{마로니에공원 북서쪽의 아기자기한 가게들}
{대학로의 밤}
{아가들의 우상, 뽀로로 ㅎㅎ 저도 완전 좋아한답니다. ㅋㅋ}
{그림에 사랑을 담는 연인들}
{길을 걸으며 피곤을 이겨보려 마신 드라이 맥주}
{길에서 파는 귀여운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 커플팬티 }
1975년 서울대학교 캠퍼스가 관악산 아래로 이전함에 따라 그 자리에 마로니에 공원이 조성되고
연극·영화·콘서트·뮤지컬 등의 문화예술 단체들이 들어서게 되었지요.
{서울대부속여중 쪽으로 가는 길가의 모습들}
{작은 골목의 모습들}
{남쪽 골목에 있던 개성있게 생긴 집}
{동숭치안센터 근처의 벽에 만든 조형물}
{마로니에공원 북서쪽의 아기자기한 가게들}
{대학로의 밤}
{아가들의 우상, 뽀로로 ㅎㅎ 저도 완전 좋아한답니다. ㅋㅋ}
{그림에 사랑을 담는 연인들}
{길을 걸으며 피곤을 이겨보려 마신 드라이 맥주}
{길에서 파는 귀여운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 커플팬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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