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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구드래공원”




'구드래'라는 낯선 이름의 공원을 찾았다. 옛말 같기도 하고, 순우리말같이 이쁜 느낌이 들기도 하고, 뭔가 구수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 처음들어본 공원에는 시원한 물줄기가 흐르는 금강(백마강)이 앞에 있고 강가를 따라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었다.

구드래는 부소사 서쪽 기슭 백마강가에 있는 나루터 일대를 말하는 것으로 삼국유사에 백제왕이 왕흥사에 갈 때 사비수 언덕 바위에 올라 부처님을 향하여 절을 하면 그 바위가 저절로 따뜻해져서 '자온대'라고 불렀다는 기록이 전해오고 있는데 구드래라는 지명도 자온대에서 유래한 듯하다고 한다. 





공원 앞에는 금강이 흐르고있다.

'백마강 유람선'도 바로  탈 수 있게 선착장도 가까웠다.  뱃놀이(?) ㅋㅋ 한번 해보는것도 좋을것같다. 





강 기슭 한켠으로 말이 달린다. 

갑자기 정유라가 떠오름.....   하아~~~~~~~~~   말 하면 정유라가 떠올려지는 이 씁쓸한 현실 ㅜ ㅜ 







구드래공원은 강을 따라 산책할수 있게끔 산책로도 잘 정비되어 있어서 벚꽃나무 아래로 거닐기 좋았다.

비록 날은 흐렸지만;;; ㅎㅎ




구드래공원은 잔디밭 안쪽에 작은 조각품들도 야외 전시가 되어있다.  구드래 조각공원이라고도 불리우는데, 작품이 그리 많은편은 아니지만 나름 볼만하다. 날이 따뜻해져서인지 공원곳곳에 자리를 잡고 쉬고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 

곳곳에 이런 공원들이 있다는건 부러운일이다. ㅜ ㅜ   여기저기 개발해서 아파트나 빌딩좀 그만짓고 공원좀 많이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든다. ㅎㅎㅎㅎㅎ 

구드래공원은 벚꽃길도 예뻤지만 근처에 부소산성도 가까워서 공원과 부소산성을 함께 둘러보는것도 좋을것같다.

이번 여름에는 궁남지랑 부소산성을 찾아 다시 부여를 와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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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 산 1 | 구드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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