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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금강이 보이는 카페

뿌리깊은나무

Cafe OLD TREE

 


 

 

 

 

 

뿌리깊은나무


옥천에서 결혼식이 있어 들린김에 근처 금강주변에 갈만한곳을 알아보던중 '뿌리깊은나무'라는 카페를 발견했다.  이런곳에 카페가 있을까 싶을정도로 금강을 끼고 중앙선도 없는 좁은 도로를 달려 도착한 곳.

입구주변부터 길게 늘어선 주차된 차들 때문에 자리가 있으려나 했지만 막상 안으로 들어가보니 실내도, 야외 테이블도 여유가 많았다.

 

 

 

뿌리깊은나무는 건물이 두개가 있는데, 왼쪽건물은 식사가 되는 레스토랑이었고, 커피나 다른 음료만 마시고싶으면 오른쪽 카페 건물로 들어가면된다.

 

 

이곳의 야외 정원은 상당히 공을들여 가꾸어 놓은듯 보였다. 

 

 

 

곳곳에 테이블하며, 화분과 꽃, 나무들이 이곳의 분위기를 거대한 정원처럼 보이게 만들고 있었다.

봄꽃이 가득한 요즘 꽃구경은 실컷 했다고 생각했는데, 이곳에 와보니 보고 보고 또 봐도 봄꽃은 예쁘다. ㅎㅎㅎㅎ

 

 

다육이들도 한곳에 무럭무럭~

 

 

커다란 화분에 한가득 피어있던 색색의 제라늄.

 

 

 

 

이름이 기억나진 않지만 예쁜꽃들 구경에 시간가는줄 몰랐다는 ^^

 

 

 

입구를 지키고있는 깜둥이 녀석.

어린아이들을 좋아하는듯. ㅎㅎㅎㅎ

 

 

 

 

건물 옆쪽으로 난 길을 따라 내려가보니 금강을 바라보고 미니 수목원(?)이 가꾸어져 있었다.

 

 

 

 

카페 이름이 된듯해 보이는 무려 400살이나 넘은 상수리 나무.

 

 

 

 

 

옥천으로 내려올때는 생각보다 길이 너무 막혀서 살짝 지루하기도 했고, 미세먼지가 제법 심해서 맑은 날씨는 기대하지 않았는데, 그거 조금 남쪽으로 내려왔다고 날이 좋다.  파란하늘을 보고있자니 세상부러울게 없고 ㅋㅋㅋ

 

 

몇그루 되진 않지만 자작나무 앞에서 한동안 사진을 찍었다.

흔히 보는 나무랑 다르게 하얀 기둥과 싱그러운 연두빛을 뽐내고 있는게 예뻐보였다.

 

 

커피한잔 마시고, 드라이브도 하고, 푸릇푸릇한 하늘과 금강을 끼고 있는 산들을 바라보니 여행이 따로없던 주말 오후였다.

일부러 찾아간다면 귀찮아서 아마도,,, 오지 않았을 곳이지만, 결혼식겸 겸사겸사해서 이곳에 들려보니 안들리고 그냥 올라갔더라면 후회했을듯도 싶고 ㅎㅎㅎㅎㅎ  대전 근처에 사는분들이라면 드라이브겸 이곳에서 시간보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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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 안내면 장계리 293-3 | 뿌리깊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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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아민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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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꽃을 들여다보기 시작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죠. 나태주 시인의 풀꽃이 떠오르네요.

    2017.05.29 21: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4월부터 여기저기 꽃들이 많이보여서 보는것만으로도 입꼬리가 스르륵 올라가는 요즘이에요 ㅎㅎ

      2017.05.30 18:52 신고 [ ADDR : EDIT/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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