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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フェ35

고전적 느낌의 cafe Mysore coffee, 이재근의 커피 볶는 집 카페 미소레 (천안 맛집 카페, 천안 카페 미소레, 천안 단대 카페, 천안 미소레, 天安 咖啡馆 (カフェ), Cheonan cafe) Cafe Mysore Coffee이재근의 커피 볶는 집 카페 미소레 (천안 맛집 카페, 천안 카페 미소레, 천안 단대 카페, 천안 미소레)天安 咖啡馆 (カフェ), Cheonan cafe 카페 미소레의 네이버 카페 : http://cafe.naver.com/mysorelee/ 고풍스런 느낌의 분위기에서 즐기는 커피 오랜만에 만난 괜찮은 카푸치노 대부분 서울 쪽에서 나와 맞는 카푸치노를 몇 곳 찾아 그곳에서 즐기고, 어떨 때에는 커피를 마시러 멀리 서울로 향하기도 하곤 했다.괜찮은 카푸치노는 아직 천안에서 느껴본적이 없었다. 카페를 자주 다니는 편이지만 라떼인지 카푸치노인지 맛이 비슷해서 메뉴만으로만 다른 이름으로 쓰여진 라떼맛 카푸치노(내가 장난으로 부르는 '라떼치노') 들만이대부분이고 닝닝하거나 씁쓸한 .. 2013. 10. 27.
음... 서울 노량진 카페 단골커피 (Seoul Noryangjin cafe Dangol coffee, 首尔 鷺梁津 咖啡馆 (カフェ) ) Dangol coffee서울 노량진 카페 단골커피 (Seoul Noryangjin cafe) 首尔 鷺梁津 咖啡馆 (カフェ) 노량진역에서 신길쪽으로 길을 잡고 가다보면 CTS 건물 옆으로 들어가는 길이 나온다.동네 사람들과 직장인 들만이 다닐만한 거리에 개서있는 카페가 하나 있다.카페의 이름은 '단골' 이름 때문인지 왠지 친숙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손님들은 근처의 직장인들과 지역주민이 많은 것 같고, 멀리에서 찾아오기에는 위치가 애매한 면이 있는 곳이다. 독특한 분위기의 카페동네 골목에 있는 카페 답지 않게 카페의 분위기가 신선한 면이 있다.시멘트색과 철근으로 이루어진 조화가 낯선이들의 관심을 끌게 하기에 충분하다.액자 없이 붙여 놓은 그림과 사진은 빈티지한 느낌을 더해 매력적이다. 커피 볶는 향이 나.. 2013. 4. 1.
추억을 떠올리는 카페. 헌책파는 커피집 시연 (홍대 카페, 합정카페, 상수역 카페 시연) (Seoul Hongdae cafe, SangSu cafe, Hapjeong cafe - XiYeon) (首尔 弘大 近所 咖啡馆 (カフェ・) ) 추억을 떠올리는 카페. 헌책파는 커피집 시연 (홍대 카페, 합정카페, 상수역 카페 시연) (Seoul Hongdae cafe, SangSu cafe, Hapjeong cafe - XiYeon) (首尔 弘大 近所 咖啡馆 (カフェ・) ) 홍대에 들려 딱히 생각나는 곳이 없을 때에는 무심코 이곳으로 가게 된다. 커피집 시연. 떠오르는 것은, 싼 가격, 편안한 곳, 작은 곳, 부담이 없던 곳. 홍대거리 아무 생각없을 때에는 그저 시연으로 커피집 시연의 커피 가격은 2000원~2500원 어디에서도 착한 가격이라 느낄 수 있다. 저렴한 가격이니 만큼 커피를 마시러 간다는 느낌보다는 길을 걷다 잠시 앉아 쉬고 나시 길을 걷기 위해 나오는 곳 같다. 카페의 규모는 두개의 작은 테이블고 2명 정도가 앉을 수 있는 바(b.. 2013. 2. 24.
달콤한 분위기의 카페 달고나 [천안 신부동 터미널, 카페 달고나 Cheonan cafe Dalgona, 天安 咖啡馆 (カフェ) ] 달콤한 분위기의 카페 달고나 [천안 신부동(터미널, 야우리 근처) 카페 달고나] [Cheonan cafe Dalgona, 天安 咖啡馆 (カフェ) ] 저녁식사를 한 후에 차를 한 잔 마시려, 길을 걷다가, 달고나 라는 카페를 보고 들어가 보았습니다. 천안의 번화가인 터미널이 있는 신부동의 골목에 있는 카페 입니다. 그러고 보니 저녁에 야우리 쪽으로 나온적이 별로 없군요. 그래서인지 이런 카페가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그냥 길을 걷다가 분위기가 괜찮아 보여 들어가 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들어가 잠시 수다를 떨기에 좋더군요. 카페 안은 젊은 사람들이 앉아 커피와 음료를 마시고 있습니다. 워낙 이쪽 지역이 젊은 사람들이 많이 오는 곳이고, 카페 분위기 또한 젊은 사람들에게 잘 어.. 2012. 10. 25.
부드러운 카푸치노와 라떼를 원한다면, 까만콩의 커피 하우스 카페 산토리니 [천안 카페 봉명동 Cheonan cafe Santorini 天安 咖啡馆 (カフェ) ] 부드러운 카푸치노와 라떼를 원한다면, 까만콩의 커피 하우스 카페 산토리니 [천안 봉명동 카페] [Cheonan cafe Santorini] [天安 咖啡馆 (カフェ) ] 산토리니에 다녀왔습니다. ^^ 지중해에 있는 산토리니는 아니고 카페 입니다. 집근처에는 카페가 없어서 조금 걸어가면 있는 이곳에 요즘 다니고 있습니다. 천안에 있는 카페들 중에서는 그래도 괜찮은 편입니다. 위치는 중심가나 번화가 근처는 아닙니다. 봉명역 1번출구로 나가서 순천향대학병원 쪽을 바라보면 바로 출구 옆에 있습니다. 위치상으로는 그렇게 좋은 위치는 아닌것 같지만, 병원이 근처에 있어서 손님이 있을 것도 같은 곳입니다. 그런데 전에 한번은 병원 근처라 그런지, 보험사 직원과 사고에 대한 상담을 받는 손님이계셔서 꽤나 시끄러운 적도 .. 2012. 10. 24.
커피와 차 속의 잉어 한 쌍, 카페 쌍리 Coffee & Tea [ 대전 대흥동 카페 쌍리, Daejeon cafe SSangri, 大田 咖啡馆 (カフェ) 雙鯉] 커피와 차 속의 잉어 한 쌍, 카페 쌍리 Coffee & Tea [ 대전 대흥동 카페 쌍리] Daejeon cafe SSangri 大田 咖啡馆 (カフェ) 雙鯉 저녁 시간에 커피를 마시기 위해, 지나가며 몇번 보아 관심이 가는 은행동에 있는 카페인 커피공방에 들려볼까 하다가, 대흥동에서 더 관심이 가는 모습의 카페가 있기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카페의 이름은 '쌍리' 입니다. 한자로 雙鯉라고 쓰여있습니다. '쌍'자는 한쌍 두쌍 할때 '쌍'자이고, '리'자는 앞에 물고기가 붙어있어서 생선이라는 느낌이 들기에 충분한 '잉어 리'자 입니다. 한 쌍의 잉어라는 이름이군요. 한글로 쌍리라는 이름도 독특하지만 그것을 풀이해보하도 참 매력적인 상호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 쌍의 잉어에서 그 잉어가 그저 추상적으로 고유명.. 2012. 10. 23.
도시인들의 이야기터 카페 난니니 NANNINI [대구 동성로 카페 (Daegu DongSeong-ro cafe), 大邱 東城路 咖啡馆 (カフェ) ] 도시인들의 이야기터 카페 난니니 [대구 동성로 카페] Daegu DongSeong-ro cafe cafe NANNINI 大邱 東城路 咖啡馆 (カフェ) 카페의 마을, 대구 동성로 주변에 많은 카페 중 난니니 라는 카페가 있습니다. 중앙로역 2번 출구 로 나오면 교보빌딩 옆 건물 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인테리어 자체는 일반 대형 프렌차이즈와 비슷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커피와 잘어울리는 나무색과 약간 붉은 계통의 색을 아이보리 속에 넣어 커피를 마시는 분위기를 살려주고 있습니다. 푹신한 쇼파도 있어서 좋네요. 요즘은 딱딱한 나무의자로 꾸민 카페들이 많은데 말이죠. 언제나 카페는 몸과 마음을 쉬게 해주기 위해, 편해야합니다. ^^ 이태리 쪽의 프렌차이즈 같아보이면서도 지도 검색에 '난니니'라고 검색해.. 2012. 10. 20.
과거를 추억하는, 북촌 서울 삼청동 카페 커피방앗간 (정독 도서관 근처 카페) Coffee 방앗간, Seoul SamJeong-dong cafe, 咖啡馆 (カフェ) 과거를 추억하는, 북촌 서울 삼청동 카페 커피방앗간 (정독 도서관 근처 카페) Coffee 방앗간 Seoul SamJeong-dong cafe, 咖啡馆 (カフェ) 오랜만에 삼청동 나들이를 갔습니다. 주말에 점심 식사 후에 산책을 하며 정독도서관 근처를 지나다가, 눈에 띄는 표지판을 보고 따라가, 그 표지판의 주인공인 커피방앗간에 들어갔습니다. [삼청동 산책 중] [커피방앗간은 정독도서관 입구에서 10m] 커피방앗간은 작은 한옥입니다. [유리문] 오랜된 추억의 문을 열듯 나무문을 열고 커피방앗간에 들어가 봅니다. [커피방앗간 들어가는 문] 카페 안에는 오래전 추억을 되살릴만한 아이템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카세트테이프, 오래된 사진, 센스있는 그림, 흑백TV, 110v로 돌아가는 선풍기 들로 실내를 장식해.. 2012. 9. 18.
아담한 인천 차이나타운 카페 커피 마시는 다락방 [Incheon city cafe, 仁川市 咖啡馆, カフェ] 아담한 인천 차이나타운 카페 커피 마시는 다락방 [Incheon city cafe, 仁川市 咖啡馆, カフェ] 인천역 앞을 지나치다 카페 이름이 마음에 들어 커피 마시는 다락방이란 곳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커피마시는다락방은 인천역앞의 차이나타운 들어가는 길에서 첫 블럭에서 오른쪽의 작은 골목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카페의 분위기는 다방과 카페의 중간 정도 되는 분위기이고, 약간 개인 집 같이 느껴지기도 하는 묘한 곳입니다. 카페는 꽤 작은 편입니다. 작은 테이블 두개와 창가쪽 소파가 하나 있는 정도입니다. 작은 에어콘이 하나 있는데 좀 더운 편이었습니다. 음료의 가격은 4000원에서 4500원 정도를 하고 있습니다. 커피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곳은 아닌 것 같고, 날이 덥기도 해서,시원한 대추차와 팥빙수를 먹.. 2012. 8. 26.
버블 중국차가 독특한 인천 차이나타운 카페 루나씨 키친(Lunar氏 kitchen), 쩐주나이차 (Incheon city cafe lunarssikitchen) (仁川市 華僑村 咖啡馆) (カフェ) 버블 중국차가 독특한 인천 차이나타운 카페 루나씨 키친 (Lunar氏 kitchen)(Incheon city cafe lunarssikitchen) (仁川市 華僑村 咖啡馆) (カフェ) 인천 차이나타운 속에는 여러 중국요리 식당은 많지만 눈에 띄는 카페는 별로 없습니다. 차이나타운을 벗어나 홍예문 쪽이나 동인천 쪽으로 가면 그래도 좀더 괜찮은 카페가 몇곳 있습니다. 그래도 차이나타운에 루나시 키친은 중국차를 마시기에 괜찮을 것도 같습니다. 중국차도 팔고 있고, 커피도 팔고 있어 카페와 찻집의 중간 정도 되는 곳입니다. [인천 차이나타운 카페] [루나씨 키친] 루나씨키친의 위치는 짜장면박물관에서 중구청 쪽으로 가는 길에 있습니다.삼국지 벽화거리 아랫(남쪽)블럭에 있습니다. [오르막 길에 있는 루나씨키친과 산.. 2012. 8. 12.
작은 기다림, 카페 안단테 (cafe Andante), 인천 중구 카페, 인천 신포동 카페, 인천 중구청 근처 카페 (incheon city cafe, 東仁川 咖啡屋, カフェ) 작은 기다림, 카페 안단테 (cafe Andante)인천 중구 카페, 인천 신포동 카페, 인천 중구청 근처 카페 (incheon city cafe, 東仁川 咖啡屋, カフェ) [카푸치노] 매번 지나치기만 했던 카페인 안단테에 들렸습니다. 인천 중구청 정문에서 인천항 쪽으로 한 블록 내려가 구 일본제일은행(현 개항장박물관)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외관의 모습이 약간은 일반적으로 보여 들어가기를 약간 주저하며 매번 지나치기만 했는데, 근처의 카페는 거의 다 들려보았기에 한번 들려보았습니다. 그런데 밖에서 보던 모습과 실내의 모습은 사뭇 분위기가 달랐습니다. 차분한 마음을 가져주게하는 공간이었습니다. 카페는 작은 편입니다. 진한 색의 나무 테이블과 의자로 이루어져있고, 한쪽 벽면에는 그림이 3개 걸려있습니다... 2012. 8. 11.
고요한 휴식처 Handdrip Coffee House, cafe 1st story 동인천 카페 퍼스트 스토리 (東仁川 咖啡屋, カフェ) 고요한 휴식처 Handdrip Coffee House, cafe 1st story 동인천 카페 퍼스트 스토리 (東仁川 咖啡屋, カフェ) 친구와 함께 동인천에서 저녁을 먹고 커피를 마시러 1st story에 들렸습니다. 카페는 동인천역에서 신포시장을 지나 중구청 가는 길에 홍예문 길 가기 전에 있습니다.밖에서 카페를 보면, 왠지 상당히 고전적인 느낌의 카페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카페 내의 모습도 소파와 테이블을 보면 약간 고전적으로는 보이는데,생각한 인테리어와는 약간 달랐습니다. 벽면이 하얀데에 엔틱한 소파를 놓았네요.벽과 천장의 색도 약간 어두운 색이였으면 더 멋있을 것 같았습니다. 카페는 2층으로 되어 있습니다.1층이 더 테이블이 많은 편이네요. [1st story의 1층 모습] [2층으로 올라.. 2012. 8. 1.
커피보단 간식거리 카페 탐앤탐스 커피 (부천 탐앤탐스 영상단지) (Bucheon-city Tom N Toms Coffee) 富川市 咖啡馆 (カフェ) 커피보단 간식거리 카페 탐앤탐스 커피 (부천 탐앤탐스 영상단지) (Bucheon-city Tom N Toms Coffee) 富川市 咖啡馆 (カフェ) [탐앤탐스 커피] 전국에 많은 프랜차이즈 카페 중에는 탐앤탐스 커피라는 곳이 있습니다. 다들 알고 계시겠지요. 스타벅스나 앤젤리너스, 할리스는 개인적으로 안들리게 된지 오래되었고, 카페 베네는 어쩌다가 들리고, 그나마 커피 빈, 카페 파스쿠찌는 좀 들리는 중입니다. 탐앤탐스는 커피 보다는 다른 음료와 프래즐 같은 것을 먹을 때 들리고 있습니다. 부천에 들렸는데 근처에 카페가 탐앤탐스밖에 없어서 잠시 들어가 더위를 피했습니다. 탐앤탐스는 개인적으로 커피 맛은 약간 아쉬운 면이 없지 않습니다. 하지만 음료는 그래도 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 2012. 7. 18.
커피~ 커피~ 커피를 즐기자! 동인천 카페 풍선넝쿨 (홍예문 근처 카페 풍선넝쿨, [Incheon city cafe, 仁川市 咖啡馆 (カフェ)], 동인천 로스팅 카페) 커피~ 커피~ 커피를 즐기자! 동인천 카페 풍선넝쿨 홍예문 근처 카페 풍선넝쿨 (동인천 로스팅 카페)[Incheon city cafe, 仁川市 咖啡馆 (カフェ)] 카페 풍선넝쿨에 들렸습니다. 이상하게 매번 동인천을 들릴때마다 월요일이라 닫혀있는 풍선넝쿨만을 보았었는데, 주말에 동인천에 들려 친구들이 카페에 들릴자고 할때, 평소 커피 맛이 궁금했던 풍선넝쿨에 가보자고 해서, 들려보았습니다. 맨처음 이 커피전문점을 본건 인천 중구청에 여권을 만들러 가다가, 외관이 끌러 한번 가보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기회가 되어 동인천에 들렸는데, 위에서 말했듯이 월요일이라 문을 닫았더군요. 그래서 일요일에 여는 근처 홍예문 옆의 카페 히스토리에 들렸습니다. 그리고 이래 저래 들려보고 싶었는데, 꼭 못가보게 .. 2012. 7. 14.
종로에서 마시는 커피 한 잔, 카페 뎀셀브즈 Seoul Jong-ro caffe Themselves (cafe) 咖啡馆 (カフェ) 종로에서 마시는 커피 한 잔, 카페 뎀셀브즈 Seoul Jong-ro caffe Themselves 首尔 鍾路 咖啡馆 (カフェ) 서울의 중심인 종로에는 많은 카페들이 있습니다. 특히 프렌차이즈 카페들이 많지요. 하지만 일반적인 프렌차이즈보다는 카페 뎀셀브즈를 들리는 것도 괜찮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위치는 종각역과 종로3가역 사이 탑골공원 근처에 있습니다. 큰 할리스 커피 매장이 있는 4거리에서 청계천 쪽으로 가면 있습니다. [caffe themselves] 매장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에서 밤 11시까지 꽤 오랜 시간을 열고 있군요. 음료의 가격은 일반 프랜차이즈와 비슷합니다. 커피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1층에서 커피를 시키고 2층은 금연 3층은 흡연실로 되어 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는 커피에.. 2012.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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