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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케익을 먹었습니다. ㅎㅎ
케익 참 맛있지요^^?
이번에 먹은 케익은 커피 맛이 나는 케익이었습니다.
부드러운 카푸치노 케이크 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더군요. 설명을 보니
향긋한 모카스폰지에 부드러운 모카크림과 시나몬파우더로 마무리한 카푸치노 맛과 모양의 케이크라고 합니다.^^
파리 바게뜨 의 선물용 케익입니다.
요즘 TV에서 광고를 하고 있더군요.^^
커피 맛이 난다고 했는데.. 정말 커피 맛이 장난아니게 많이나네요 ^^;;
모양은 상당히 예쁩니다.^^ 정말 큰 커피잔을 만들어 놓고 모양도 참 예쁘네요.
저는 원래 초코 케익을 좋아하는 편인데. 그렇다고 해서 단 것을 좋아하는 편은 아닌 묘한 입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 카푸치노케익은 커피맛이라 초코보다 더 달아서, 한번에 많이는 못 먹겠더군요.
위에 올린 크림이 부드러운게 아니라 좀 굳은 크림이라 느끼하기도 합니다.~
화려하고 예쁜 모양에 비해 맛은 좀 아쉽네요 ^^;; 그리고 자르려고 칼을 대는 순간 ... 예쁜 모양이 와르르 무너져 버렸습니다 ㅠ.ㅠ
그래도 원래 케익을 좋아하는 편이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런데 집 근처에 파리 바게뜨만 있고 뚜레쥬르는 없어서 매번 파리 바게뜨의 케익만 먹고 있습니다 ㅠ.ㅠ 다른 빵집 것도 먹고 싶은데..^^;;
그래도 맛은 괜찮으니까 꼬박 먹고 있습니다.
파리 바게트의 광고는 언제나 식욕을 왕성하게 해줍니다.^^
마치 파리 바게뜨 광고를 해주고 있는 것 같네요 ^^;;
전에 먹은 케익 사진들도 보니, 파리 바게뜨의 것 들이 많네요.
역시 위치의 힘이 크군요 ㅎㅎ 매장이 가깝다는 이유로 주구장창 한 회사의 케익만 먹게 되니까요 ㅍ.ㅍ
생일 이외에 먹는 케익은 치즈케익이 가장 많은 것 같습니다.
다들 1순위는 역시 치즈케익 맞으시죠^^?
치즈 케익은 정말 어느 빵집이건 맛이 좋네요 ㅎㅎ.
부드러운 치즈 케익고 함께 진한 커피 한 잔이 무척 땡기는 걸요. 살살 녹는 치즈가 눈앞에 아른 거립니다.^^
또 순위권에 꼽을 만한 케익을 꼽자면, 고구마 케익 역시 치즈케익에 밀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랜드고구마케이크
달콤한 고구마와 부드러운 스폰지가 어우러진 고구마 케익에 풍성한 고구마 크림과 맛탕을 올려 여럿이 나눠서 드시기에 적합한 케이크입니다.
치즈케익이 부드럽다면, 고구마 케익은 고소하고 달콤합니다.
케익 케익 케익 제가 오늘은 여러분들의 배를 무척 고프게 만들고 있네요. 헤~~!
그리고 심심할 때 먹기 좋은 체리포레누아
초코케익에 다크스위트체리로 샌드하고 초콜릿슬라이스를 듬뿍 올리고 거봉으로 장식한 케이크입니다.
※ 포레누아는 불어로 검은숲이란 뜻으로 수북한 초콜릿장식이 특징인 제품이라는 군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초코케익 형에 스위트 형이 입니다 ㅎㅎ.
아래 조카의 눈빛이 케익에 ㅎㅎ 초코를 좋아하는 것은 저 뿐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저 초롱초롱한 눈빛을 보니 ㅎㅎ, 초코는 언제나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군요. 폭신 폭신한 케익이 참 맛있습니다.
생크림과 과일이 어울린 케익 또한 빼놓을 수 없지요.
요건 언제나 사랑을 받는 케익이니까요. 어떤 날이든, 어느 때든 맛있는 케익이 바로 요것이 아닐까요^^?
신선한 과일과 생크림이 어울리면, 또 하루가 환상으로 변합니다.^^
이렇게 과일 케익을 보니
화려한 딸기의 콤비네이션이 어울리는 케익도 기억이 나는 군요.
좀 떡에 딸기를 올려놓은 것 같이 생겼지만, 참 디자인이 예쁘네요 ㅎㅎ
여러 과일 들이 있지만 역시 케익에는 스트로베리가 최고 입니다.
여러 과일을 꺼내서 같이 먹으니 참 기분이 좋습니다.
정말 파리 바게뜨의 케이크를 많이도 먹었습니다. ^^;;
뚜레쥬르 케익들도 맛이 있기는 하던데. 매장이 잘 안보여서 별로 못먹어 아쉽습니다. ㅠ.ㅠ
제가 천안에 살고 있는데 뚜레쥬르와 비슷한 이름의 큰 빵집이 있습니다.
뚜쭈르라고,, 이름이 참 비슷하지요^^?
그런데 매장도 크고 예쁘고 케익도 맛있습니다.
혹시 천안에 사신다면 이곳의 케익도 드셔보세요 ㅎㅎ
요즘 사랑 받는 것 같은 시오코나 (cio cona's)도 괜찮지요 ㅎㅎ
데코가 참 독특하지요^^?
요건 케이크를 올리다가 보너스로 더 배고프시라고 ㅋㅋ ^^ 아이스크림도 첨가해서 올려봅니다.
오늘은 집에서 케~~익 하나 드세요 ㅎㅎ
<빵집 홈페이지>
파리바게뜨
뚜레쥬르
크라운베이커리
고려당
빵굼터
케익 참 맛있지요^^?

이번에 먹은 케익은 커피 맛이 나는 케익이었습니다.
향긋한 모카스폰지에 부드러운 모카크림과 시나몬파우더로 마무리한 카푸치노 맛과 모양의 케이크라고 합니다.^^
파리 바게뜨 의 선물용 케익입니다.
요즘 TV에서 광고를 하고 있더군요.^^
커피 맛이 난다고 했는데.. 정말 커피 맛이 장난아니게 많이나네요 ^^;;
모양은 상당히 예쁩니다.^^ 정말 큰 커피잔을 만들어 놓고 모양도 참 예쁘네요.
저는 원래 초코 케익을 좋아하는 편인데. 그렇다고 해서 단 것을 좋아하는 편은 아닌 묘한 입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 카푸치노케익은 커피맛이라 초코보다 더 달아서, 한번에 많이는 못 먹겠더군요.
위에 올린 크림이 부드러운게 아니라 좀 굳은 크림이라 느끼하기도 합니다.~
화려하고 예쁜 모양에 비해 맛은 좀 아쉽네요 ^^;; 그리고 자르려고 칼을 대는 순간 ... 예쁜 모양이 와르르 무너져 버렸습니다 ㅠ.ㅠ
그래도 원래 케익을 좋아하는 편이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런데 집 근처에 파리 바게뜨만 있고 뚜레쥬르는 없어서 매번 파리 바게뜨의 케익만 먹고 있습니다 ㅠ.ㅠ 다른 빵집 것도 먹고 싶은데..^^;;
그래도 맛은 괜찮으니까 꼬박 먹고 있습니다.
파리 바게트의 광고는 언제나 식욕을 왕성하게 해줍니다.^^
마치 파리 바게뜨 광고를 해주고 있는 것 같네요 ^^;;
전에 먹은 케익 사진들도 보니, 파리 바게뜨의 것 들이 많네요.
역시 위치의 힘이 크군요 ㅎㅎ 매장이 가깝다는 이유로 주구장창 한 회사의 케익만 먹게 되니까요 ㅍ.ㅍ
생일 이외에 먹는 케익은 치즈케익이 가장 많은 것 같습니다.
다들 1순위는 역시 치즈케익 맞으시죠^^?
치즈 케익은 정말 어느 빵집이건 맛이 좋네요 ㅎㅎ.
부드러운 치즈 케익고 함께 진한 커피 한 잔이 무척 땡기는 걸요. 살살 녹는 치즈가 눈앞에 아른 거립니다.^^
또 순위권에 꼽을 만한 케익을 꼽자면, 고구마 케익 역시 치즈케익에 밀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달콤한 고구마와 부드러운 스폰지가 어우러진 고구마 케익에 풍성한 고구마 크림과 맛탕을 올려 여럿이 나눠서 드시기에 적합한 케이크입니다.
치즈케익이 부드럽다면, 고구마 케익은 고소하고 달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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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 케익 케익 제가 오늘은 여러분들의 배를 무척 고프게 만들고 있네요. 헤~~!
그리고 심심할 때 먹기 좋은 체리포레누아
초코케익에 다크스위트체리로 샌드하고 초콜릿슬라이스를 듬뿍 올리고 거봉으로 장식한 케이크입니다.
※ 포레누아는 불어로 검은숲이란 뜻으로 수북한 초콜릿장식이 특징인 제품이라는 군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초코케익 형에 스위트 형이 입니다 ㅎㅎ.
아래 조카의 눈빛이 케익에 ㅎㅎ 초코를 좋아하는 것은 저 뿐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저 초롱초롱한 눈빛을 보니 ㅎㅎ, 초코는 언제나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군요. 폭신 폭신한 케익이 참 맛있습니다.
생크림과 과일이 어울린 케익 또한 빼놓을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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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언제나 사랑을 받는 케익이니까요. 어떤 날이든, 어느 때든 맛있는 케익이 바로 요것이 아닐까요^^?
이렇게 과일 케익을 보니
화려한 딸기의 콤비네이션이 어울리는 케익도 기억이 나는 군요.
좀 떡에 딸기를 올려놓은 것 같이 생겼지만, 참 디자인이 예쁘네요 ㅎㅎ
여러 과일 들이 있지만 역시 케익에는 스트로베리가 최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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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과일을 꺼내서 같이 먹으니 참 기분이 좋습니다.
정말 파리 바게뜨의 케이크를 많이도 먹었습니다. ^^;;
뚜레쥬르 케익들도 맛이 있기는 하던데. 매장이 잘 안보여서 별로 못먹어 아쉽습니다. ㅠ.ㅠ
제가 천안에 살고 있는데 뚜레쥬르와 비슷한 이름의 큰 빵집이 있습니다.
뚜쭈르라고,, 이름이 참 비슷하지요^^?
그런데 매장도 크고 예쁘고 케익도 맛있습니다.
혹시 천안에 사신다면 이곳의 케익도 드셔보세요 ㅎㅎ
요즘 사랑 받는 것 같은 시오코나 (cio cona's)도 괜찮지요 ㅎㅎ
데코가 참 독특하지요^^?
요건 케이크를 올리다가 보너스로 더 배고프시라고 ㅋㅋ ^^ 아이스크림도 첨가해서 올려봅니다.
오늘은 집에서 케~~익 하나 드세요 ㅎㅎ
<빵집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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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크라운베이커리
고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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