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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기타 Etc.164

북한 돈 (북한 지폐, 북한 동전) 북한돈 전에 중국을 여행 하던 중에 중국과 북한의 국경인 도문시에 들린 적이 있습니다. 도문은 두만강이 흐르는 도시 입니다. 북한의 남양시와 국경을 하고 있습니다. 두만 강변에 중국과 북한을 연결한 다리가 하나 있는데, 그곳 근처에서 북한돈을 기념품처럼 팔고 있기에 한번 사보았습니다.지금은 화폐 개혁인가가 되어 아마 모습이 다를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 돈이 진짜 북한돈이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중국 내에도 중국 지폐가 위조지폐가 잘 돌아다니기도해서,,, 저건 기념품으로 만든 것인지, 진짜 북한에서 온 것인지 궁금하네요. 전에 중국 장안을 여행하던 중에 관광지에서 입장료를 사려고 50위엔을 내니 위조지폐라며 안받더군요. 그런데 위조지폐라면서 신고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안받습니다.그래서 저녁에 그 돈을 거슬.. 2018. 12. 23.
광명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광명점 둘러보기 (Lotte premium outlet in GwangMyeong) 광명 롯데프리이엄아울렛Lottepremium outlet 롯데아울렛 광명점광명 이케아에 가려다가 이케아 주차장에 들어가는 차가 너무 많아서 한바퀴 돌아 롯데아울렛으로 들어갔다. 전에 이케아에 들렸을 때에 이케아와 롯데 아울렛이 연결되있는게 기억나서 롯데로 들어갔는데, 롯데는 밀리 않아서 좋네 ^^;; 그냥 이케아 들어갔으면 1시간은 더 기다려야 들어갈뻔 했다. 롯데 아울렛에 간김에 여러가지를 둘러보고 이케아로 이동했다. 광명 롯데프리이엄아울렛은 5층에 식당가와 접시, 이불 매장 등이 있고, 4층은 남성, 3층이 여성과 스포츠, 2층에 인테리어 등이 있는데 생각보다는 넓지가 않고, 왜 프리이엄인지^^? 궁금한 곳이다. 개인적으로 롯데는 잠실 롯데몰과 수원 롯데몰, 서울 을지로 롯데 백화점이 들릴만한 곳은 .. 2017. 1. 29.
대구향교에서 보고 온 전통혼례 (大邱鄕校 傳統婚禮, Traditional Wedding, 대구향교 전통혼례) 대구향교에서 보고 온 전통혼례전통혼례大邱鄕校 傳統婚禮, Traditional Wedding 주말에 대구향교에서 전통혼례가 있어서 오랜만에 대구에 다녀왔다. [대구 중구] 도심 속 오래된 학교, 대구향교(大邱鄕校) DaeGu Hyanggyo (traditional school) ☜ 보기클릭 2012년에 대구향교에 들렸는데.. 3년만에 향교에 다시 들리게 되었네... 전통혼례라고 해서 대구향교의 멋진 풍경에서 가마도 타고, 참 멋질 것 같았는데...하필이면 비가 와서 향교의 대강당 안에서 혼례가 이루어졌다.그래서인지 입장을 하는 것이나 가마를 타는 것 등은 생략이된 과정이었다. 전통혼례를 하면서 절을 하던가 어떤 것을 할 때마다 어떤 의미인지 설명을 해주기도 하고, 약간은 색다른 느낌의 혼례이기는 했는데, .. 2015. 5. 17.
인터넷 인구 기준 세계 지도 어제 인터넷 서핑하다 본 건데, 영국 옥스퍼드 인터넷 연구소가 제작해 공개한 ‘인터넷 인구 기준 세계 지도’라고 합니다.인터넷 지도를 보니 대한민국 땅덩이가 꽤 커져버렸네요. 2013. 10. 17.
한국의 탈춤에 쓰이는 각종 탈들 (韩国的假面具, Korea Traditional Mask) 한국의 탈춤에 쓰이는 각종 탈들화회별신굿놀이, 가산오광대, 강령탈춤, 고성오광대, 동래들놀음, 송파 산대놀이, 수영들놀음, 양반탈춤, 양주별산대놀이,토영오광대, 퇴계원산대놀이, 은율탈춤, 바물ㄱ박물관에 들렸다가 가장 관심있는 전시가 보였다.그건 바로 여러 탈들이 전시되어 있는 장소였는데, 생각보다 다양한 탈들이 있었다.동아리를 풍물패 했는데, 민요와 탈춤도 조금 배우기도 했고, 개인적으로 전통적인 것에 관심이 많은 편이기에 유익한 볼거리였다. 탈들을 보니 기껏해야 하회탈과 양주별산대놀이용 탈만 알고 나머지는 좀 낯설었다.고등학교 미술 시간 때인가는 신문지에 풀을 먹여 탈을 만들어 보았던 것도 같은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2013. 7. 19.
눈꽃송이는 새해를 기다리며.. 눈꽃송이는 새해를 기다리며.. 봄이 오기 전에 꽃들이 눈으로 피어났네요. 지금은 나무들이 꽁꽁 얼어 대지로 내려가지 못한 눈꽃들에게 잠시 휴식의 시간을 주고 있지만, 태양이 조금씩 기승을 부리면 또 다시 생명의 물결로 세상은 아름다워 질 것입니다. 봄이 오고, 붉고 노란 꽃들이 피어나면, 눈꽃의 추억은 아련한 과거의 대지로 사라지겠지요. 지나간 시간, 아픈 기억 모두 눈꽃과 함께 녹여 훌훌 털어버리고 새로운 생명으로 태어나길 기도합니다. 겨울은 새해를 기다려주고, 새해는 당신의 내일을 기다립니다. 새해는 당신! 꼭 행복하세요. 2012. 12. 6.
4인조 밴드, 블루니어마더 (Blue Near Mother) 공연 사진 - 문지성(보컬), 서종수(드럼), 한준희(기타), 이재훈(베이스) - 블루니어 마더 - 무지개, just, Mexico, I believe 블루니어마더 (Blue Near Mother) 멤버 구성 : 문지성(보컬), 서종수(드럼), 한준희(기타), 이재훈(베이스) 다음 팬카페 : http://cafe.daum.net/bnmother [보컬 - 문지성] [기타 - 한준희] [베이스 - 이재훈] [드럼 - 서종수] [유튜브에 올라온 공연 영상 모음] 블루니어마더 - Careless Whisper 블루니어마더 - just 블루니어마더 - Mexico 블루니어마더 - I Believe 블루니어마더 - 무지개 2012. 11. 14.
여성 락 밴드 스토리셀러(Rock Band Story Seller) 공연 사진, 공연영상 (스토리셀러 - 답답해, 핫팬츠, 절대적 착시, Break, 뱉어) 스토리셀러(Rock Band Story Seller) 멤버 : 빈나(보컬), 노지(기타), 호박(베이스), 하늘(드럼) (- 기타분은 프로필과 사진이 다른가..하네요.) 데뷔 : 2005년 스토리셀러 다음 카페 : http://www.storyseller.co.kr/ 스토리셀러 페이스 북 : http://www.facebook.com/bandstoryseller [보컬] [기타와 드럼] [베이스] [스토리셀러 유튜브 영상 모음] 스토리셀러 - 뱉어 스토리셀러 - 절대적 착시 스토리셀러 - Break 스토리셀러 - 핫팬츠 스토리셀러 - 답답해 2012. 11. 6.
알루미늄 합금 AL6061, AL7075 자전거 프레임 재료 비교 밀도 (kg/m^3) 항복강도 (MPa) 스틸 7850 120 (=약12 kg/mm^2) AL 6061-0 2700 110 AL6061-T4 2700 110 AL 6061-T6 2700 241 AL 7050-0 2730 145 AL 7050-T6 2730 475 순수 티타늄 4506 170 합금 티타늄 4700 1000 자전거의 프레임의 손상은 심한 충돌의 경우 항복강도에 해당하고 대부분은 피로파괴에 의한 균열의 진전에 의해 발생한다. 피로강도는 항복강도의 대략 40% 정도로 피로강도에 해당하는 응력이 반복 작용하는 경우 피로파괴가 발생한다. 프레임의 용접부분이나 접합부분과 같은 취약한 부분에서 가장 먼저 발생한다. 알루미늄이 스틸의 대략 1/3정도로 가벼우면서도 스틸과 유사한 .. 2012. 10. 4.
인디밴드 블랙독 공연 사진 (Black dog) - 강훈(보컬), 허석(기타), 성수(베이스), 예나(키보드), 승환(드럼) [블랙독 - 실종] [블랙독 - 야행성] 블랙독 (Black dog) 2007년 그룹 결성 맴버 - 강훈(보컬), 허석(기타), 성수(베이스), 예나(키보드), 승환(드럼) 블랙독 페이스북 페이지 : www.facebook.com/BandBlackDog 블랙독 트위터 : twitter.com/Band_BlackDog 그런데 DAUM에 블랙독 소개에는 BLACK DOGS 로 나왔더군요. s가 없는게 맞는 거 같은데... NAVER에서는 아직 따로 블랙독의 소개란이 없었습니다. 내용 검색은 네이버가 좋은 것 같은데, 요즘 앤터테이먼트 적인 검색은 다음이 많이 좋아지고 있는 것도 같네요. 블랙독 보컬 (강훈) 키보드 (예나) 기타 (허석) 드럼 (승환), 베이스 (성수) 헉 찍다보니 맘에 드는 파마머리의 보컬과 키보드 여성분을 많이 찍었네요. 드럼분.. 2012. 9. 28.
영어속담 (English proverb, saying) 영어속담 (English proverb, saying) A bad workman always blames his tools. ⇒ An ill workman always quarrels with his tools. (서투른 무당이 장고만 나무란다.) * A bird in the hand is worth two in the bush. (남의 돈 천냥이 내 돈 한푼만 못하다) * A burnt child dreads the fire.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 쓰라린 경험은 언제까지나 잊혀지지 않는다) * Actions speak louder than words. (행동은 말보다 미덥다.) * A drowning man will catch[grasp] at a straw. ⇒ A drowning.. 2012. 6. 20.
장 프랑스아 밀레 (Jean-Francois Millet 작품감상 - 이삭줍기, 만종, 양치는 소녀, 해군사관의 초상 등) 장 프랑스아 밀레 Jean-Francois Millet (1814~1875) - 자화상 밀레 Jean-Francois Millet (1814~1875) 노르망디 지방 그레빌 출생. 1833∼1836년 셰르부르에서 그림공부를 하다가 1837년 장학금을 얻어 파리로 진출하여 P.들라로슈의 제자가 되었다. 루브르미술관에서 푸생, 르냉, 샤르댕 등의 영향을 받았으나, 도미에의 작품에서 결정적인 영향을 받았다. 1848년 살롱에 출품한 《곡식을 키질하는 사람》(루브르미술관 소장)은 그 후 농민생활을 그리는 최초의 계기가 되었다. 1849년 파리 교외의 바르비종으로 이사하여, 농사를 지으면서 대지와 맺어져 있는 농민생활의 모습과 주변의 자연풍경을 그렸다. 이 시절에 T.루소, C.코로 등과 친교를 맺고, 빈곤과 싸.. 2012. 6. 19.
에두아르 마네 (Edouard Manet 작품 감상 - 피리 부는 소년, 풀밭 위의 식사, 띌르리의 음악회, 올랭피아, 아르쟝뚜유, 세느강의 두 욕녀 등) 에두아르 마네 Edouard Manet(1832~1883) 에두아르 마네 Edouard Manet(1832~1883) 파리 출생. 인상주의의 아버지로 불린다. 법관의 아들로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처음에는 아버지가 화가 지망을 허락하지 않아서 17세 때 남아메리카 항로의 선원견습생이 되었다. 남아메리카를 항해한 1850년 겨우 쿠튀르의 아틀리에에 들어갈 수 있었다. 그러나 아카데믹한 역사화가인 스승에게 반발하여 자유연구로 나아가 루브르미술관 등에서 고전회화를 모사, F.할스나 벨라스케스 등 네덜란드나 에스파냐화파의 영향을 받았다. 살롱에는 1861년 겨우 입선하여 수상한 바 있으나, 처음부터 이색적인 작품은 그 후에도 여러 차례에 걸쳐 낙선을 거듭하였다. 혁신적인 작품은 1863년 낙선전(落選展)에 .. 2012. 6. 6.
조지아 오키프 (Georgia O'Keeffe - 작품보기 : Black iris, Grey line black, Light coming on the plains, Rams head white hollyhock and little hills 등) 조지아 오키프 (Georgia O'Keeffe) 대가족에서 자란 조지아 오키프는 어려서부터 자신의 뛰어난 창의력을 주목받으며 성장했다. 오키프는 1905년부터 1906년까지 시카고 미술학교에서 공부하고, 이어서 1907년부터 1908년까지 뉴욕의 아트스튜던츠리그에서 공부했다. 그녀는 이곳에서 유화 작품으로 윌리엄 메리트 체이스 정물화 상을 수상했다. 여름 미술 과정에서 오키프는 화가이자 교수였던 아서 웨슬리 다우를 알게 되었다. 다우는 미술이란 모름지기 선과 색채, 그리고 색조의 조화로운 구성을 통해, 미술가의 느낌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1915년 오키프는 다우의 이런 미술 개념을 토대로 실험적인 작품을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그 결과 완성된 목탄 드로잉들을 한 친구에게 보냈고, 그 친구는 이 .. 2012. 5. 18.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Amedeo Modigliani- 작품보기: 큰 모자를 쓴 잔 에뷔테른, 파란 눈의 여인,레오폴드 즈보로프스키의 초상 등)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Amedeo Modigliani 1884 ~ 1920) 1884년 모딜리아니는 유태인의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의 출생지 리브른느는 피렌체 남쪽의 포구였으며, 소학교 시절의 모딜리아니는 그림에 뛰어난 소질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어려서부터 폐결핵을 앓을 만큼 잔병치레를 많이 했으니 그의 몸은 허약한 선천성을 부여받은 셈이었다. 10살에 늑막염을 앓고, 14살 때에는 장티푸스와 폐렴 때문에 중학교 과정을 중퇴했던 모딜리아니는 미케리의 화실에서 그림을 배우기 시작했다. 또한 17살이 되던 해에는 폐병이 재발하여 요양한 후 어머니와 함께 로마와 피렌체 등지의 미술관을 여행하며 예술적인 잠재력을 본격적으로 유발하기 시작했다. 미술사에서 모딜리아니를 얘기할 때면 여러 가지 평들이 거론되곤 한다.. 2012.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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