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기타 ▦/기타 Etc.

(GK) m. 노이에르 - 골키핑(333) 193cm

by 소이나는 2010. 7. 25.
반응형

(GK) m. 노이에르 (노이어, 마뉴엘 노이에르) - 골키핑(333)  193cm

Manuel Neuer



http://www.schalke04.de/





성   향 : 슛스토퍼
사용발 : 오른발 (왼발은 약함)
잠재력 : 90
리더쉽 :50
성   장 : 3 보통
경매가 : 2010 7. 25.  - 상한가 4만 사재기
















남아공 월드컵에서 독일이 선전하며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노이어 골킥퍼.

전반적으로 독일 팀의 골킥퍼들은 대부분 실력이 우수했는데,, 그 바통을 노이에르가 받은 것 같다.

피온에서는 엔케 골킥퍼가 자살로 세상을 떠난 후 아들러가 주전 골킥퍼로 되어 있지만,,
그래도 유저에게는 노이에르가 더 인기가 많은 것은 사실이다.

사실 월드컵 전부터 노이에르는 사재기 유카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었고,
체흐, 부폰, 카시야스, 하워드, 프레이, 고든, 하트, 요리스, 쇠렌센, 아들러, 그린 등의 골킥퍼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었다. 그런데 오히려 전에가 더 잘막은 것 같다. 작년 까지만해도 왠만한 중거리는 다막고 그랬었는데,,,,

요즘은 조금 자동문이 된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전에 체흐를 쓰다가 그래픽이 대머리처럼 만들어진 이후로 노이에르로 갈아타 봤는데,,,,
물론 은카도 달아주웠는데,,,갑자기 너무 쉽게 골을 먹히고 있다.
어떨 때에는 점프도 안뛰고 그냥 서서 들어가는 공을 바라보고만 있는 경우도 있다. ㄷㄷㄷ
갑자기 체흐가 다시 그리워지긴 하지만,,,, 실축에서 젊고 견고한 이 노이에르 골킥퍼가
다음 패치에는 좋아지겠지,,, 하는 기대감으로 함께 가고 있다 ㅎㅎ

골을 안 먹히도록 수비들이 열심히 도와주워야겠다...
전에는 주전에 체흐, 후보에 프레이를 쓰며 만족을 하고 있었지만,
요즘은 주전에 노이에르, 후보에 아들러로 독일 출신 GK로 만들어 봤는데,,,
개인적으로 아직은 아들러가 더 잘막는 것 같이 보이기도 하다. 나이 차이는 아들러가 1살 더 많나 그런데...
그래도 국대에서 노이에르가 선발 출장하니,,, 노이에르가 다음 번에는 더 좋아지겠지 하는 마음을 가지고,,
또한 기대를 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피온에서는 아직은 조금 아쉽지만,,, 장래가 촉망되기는 하다.



유투브 영상 : Quintana1904


유트브 영상 : Tahmeed34


유튜브영상 : : iamatruebloodfan22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