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의 발전
1. 체제의 정비 - 2세기
2. 고구려의 발전
(1) 고국천왕 (2세기 후반)
1) 5부의 성격 변화 ➝ 5부제로 개편
2) 왕위 계승 : 부자 상속
3) 왕권 강화
4) 춘대 추납 제도 실시 : 진대법 실시 (을파소가 국상에 임명)
(2) 동천왕 (3세기 중반)
1) 오와 수교
2) 서안평 공격
3) 위나라 관구검의 침입
(3) 미천왕 (4세기 초반)
1) 5호 16국 시대의 혼란시 대외 팽창 (* 주의 - 5호 10국시대가 아님)
2) 서안평 점령 (311) : 교통요지 점령
3) 낙랑군·대방군 축출(313) : 남쪽 발판
4) 고조선의 옛 땅 회복
5) 왕권강화
a. 왕의 칭호를 ‘성상’으로 격상
b. 기실, 참군, 성사 등 근시직
(4) 고국원왕 (4세기 초반)
1) 전연의 침입 (선비족 모용씨)
2) 근초고왕의 침략 - 평양전투 전사
3. 고구려의 전성
(1) 소수림왕 (4세기 후반, 371 ~ 384)
1) 전진과 수교 (372)
2) 중앙 집권 국가 체제 강화
a. 율령반포(중국 진대 태시율령을 모법으로 함)
b. 불교 공인 (375) - 순도 (전진) / 초문사, 아불란사 건립
c. 태학 설립 (373)
(2) 광개토 대왕 (4세기 후반, 391 ~ 413)
1) 백제 공격 : 아신왕 굴복
2) 만주 지방 진출 : 후연을 격파하고 요동 지역 확보
3) 신라에 대한 영향력 행사 - 왜구를 격퇴해 줌 (호우명 그릇)
4) 연호 사용 : 영락 (최초의 연호)
5) 광개토 대왕릉비
a. 장수왕 2년(414)에 건립
b. 집안현 국내성 지역
6) 숙신 정벌, 동부여 공략
(3) 장수왕 (5세기)
1) 남북조와 각각 교류
2) 평양 천도(427) - 남하정책
3) 경당설립
4) 영토 확장 : 한성 함락(한강유역 점령), 죽령~남양만
☞ 중원고구려비 (신라의 왕을 ‘매금’이라고 표현) - “고려 대사자 다우환노가 ~ 매금을 만나~”
5) 광개토대왕비 (414)
6) 대대로 임기를 3년으로 함
(4) 문자왕 (5세기 후반) : 부여 복속(494), 최대영토
* 6c ~
1. 안원왕 (531 ~ 545) 1) 대외 압력, 왕위쟁탈 (안장왕 피살) 2) 귀족 중심
2. 양원왕 - 한강유역 상실 (551) : 나제연합군
3. 평원왕 - 왕권안정책, 중국은 수가 통일
4. 영양왕 1) 이문집 ‘신집’ 5권 2) 요서 재공격, 돌궐과 연합 3) 살수대첩
5. 보장왕 1) 연개소문 정변 - 귀족 중심 붕괴 2) 고구려 멸망 (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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