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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Music ♬

PEABO BRYSON - WHY GOODBYE (피보 브라이슨- 와이 굿바이)

by 소이나는 2019.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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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BO BRYSON - WHY GOODBYE 



Robert Peabo Bryson (피보 브라이슨) : 1951년 미국 출생





PEABO BRYSON - WHY GOODBYE 


So are we over now?

Do we just turn the page

and let the story end

Do we just walk away

just like we never met


I know we've said some things

and now you want to leave

but baby there's no reason

to let a good love die..


Why goodbye?

why must it be this way?

so many words,

so many other words

that we could say


why goodbye,

after all this time?

can't we try

Why goodbye?


why can't we work it out

why can't we talk it out

a little more this time


search through the rain

and find a ray of hope

still shines


we can't just close the door

we're still worth

fighting for


we've come

too far together

to leave it all behind


Why goodbye?

why must it be this way?

so many words,

so may other words

that we coud say


why goodbye,

after all this time?

can't we try

Why goodbye?


the road of love

is never easy

you'll get lost

along the way


but in time

you will find

your way through


we can make it

through the bad times

we can make it

to the good times

through this stormy weather,

'cause we belong together


Why goodbye?

why must it be this way?

so many words,

so may other words

that we coud say


why goodbye,

after all this time?

can't we try

Why goodbye?


why goodbye,

can't we try

one more time?


you know

we're still worth

one more try

why goodbye,

why goodbye,

oh, why goodbye..



그럼 우린 이제 끝인건가요?

우리 이야기가

이렇게 끝나버려야 하는건가요?

전혀 만난 적 없는 것처럼

그저 각자 길을 가면 되는건가요?


우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잖아요.

이제 당신은 떠나길 원하지만

이 아름다운 사랑을 끝낼

아무런 이유가 없어요.


왜 이별인가요?

왜 이런식으로 되어야만 하나요?

수많은 말들..

수많은 다른 이야기들을

우리는 나눌 수 있는데..


결국 이런식으로

헤어지게 되는건가요?

노력해 볼 수는 없나요?

왜 작별인사를 해야 하는거죠?


왜 다시 잘해볼 수 없나요?

이번에는 조금 더

왜 다시 이야기해보면 안되죠?


빗속을 찾아다니면서

아직 빛나는

희망의 줄기를 찾아봐요.


이런식으로 끝낼 수는 없어요.

우리는 아직은 노력해 볼

가치가 있잖아요.


모든걸 뒤로 남겨두기엔

우린 함께 너무 

멀리까지 온거에요.


왜 이별인가요?

왜 이런식으로 되어야만 하나요?

수많은 말들..

수많은 다른 이야기들을

우리는 나눌 수 있는데..


결국 이런식으로

헤어지게 되는건가요?

노력해 볼 수는 없나요?

왜 작별인사를 해야 하는거죠?


사랑의 길은

결코 쉽지 않아요.

길을 따라 걷다

길을 잃을 수도 있는거에요.


하지만 조만간

헤치고 나아갈 길을

찾게 될거에요.


우리는 좋지 않은 시절을

겪으면서

이 폭풍같은 나날을 겪으면서

행복한 시절로

엮어 갈 수 있어요.

우리는 함께이기 때문에..


왜 이별인가요?

왜 이런식으로 되어야만 하나요?

수많은 말들..

수많은 다른 이야기들을

우리는 나눌 수 있는데..


결국 이런식으로

헤어지게 되는건가요?

다시 한번 노력해볼 수 없나요?

왜 작별인사를 해야 하는거죠?


왜 이렇게 끝나야 하는거요?

우리 다시 한번

노력해 볼수는 없나요?


우리가 아직은 

다시 한번 노력해 볼 

가치가 있단걸 당신 알잖아요.

왜 작별 인사를

해야 하는거죠..?

왜 이별을 해야 하는건가요.




가사.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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