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G디스플레이
- 삼성전자에 OLED 공급, 내년 흑자전환 예상
2. 에스에프에이
- 수주 흐름 호조, 하반기 이후 실적 개선 될 듯
- 삼성디스플레이 8.6G OLED fab 물류 수주 예상
- 다만 해외 이차전지 수주의 경우 매출로 인식되는 리드타임이 1년반 이상으로 길음
3. 한화손해보험
- 부진하지만 저평가
- 보유 CSM(계약서비스마진)에 비해서도 다른 손해보험사에 비해 수정소급기간이 1년 짧은 점 감안하면 변동성이 큼
4. LS전선아시아
- 올해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
- 다만 장기적 초고압 전선 등 고부가 매출 성장 전망
5. SK오션플랜트
- 신야드 효과 기대
- 전녀 동기 대비 매출은 감소 추정
6. 오리온
- 향후 해외에서 신제품 및 채널 확대를 통한 점유율 상승과 레버리지 효과 기대
- 중국은 젤리와 파이 카테고리 매출 성장과 신제품 분포 확대로 매출이 16% 성장
7. 아이센스
- 아가매트릭스는 아이센스와 2006년부터 거래 중인 오랜 공급사 중 하나로, 자체 미터기와 혈닻측정 스트립으로 미국과 유럽에서 주로 영업
- 공급사 인수로 아이센스 시장점유율이 20%대로 상승 예측
8. 빙그레
- 날씨보다는 가격인상이 더 의미 있는 성장이 될 듯
9. 코웨이
- 안마의자 등 신규 출시, 정수기 렌탈 시장 경쟁 완화 등 성장 전망이지만 수출이 하락 예상
- 말레이시아 법인 에어컨, 안마의지 신제품 축시 기대감은 유효
10. 대한제강
- 주택경기 부진과 철근 수요 감소로 올해 실적 모멘텀은 제한적
- 주주친화관점은 긍정적
- LG디스플레이, 에스에프에이, LS전선아시아, SK오션플랜트, 오리온, 빙그레, 코웨이, 대한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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