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맛집] 목화반점, 생활의 달인 탕수육맛집
[아산맛집] 목화반점, 생활의 달인 탕수육맛집 옛날탕수육느낌 물씬, 추억의 맛 ▲ 아산 목화반점 탕수육 날씨도 꾸물꾸물하고, 뜨끈한 짬뽕한그릇과 바삭바삭한 탕수육이 생각나던 날. 원래는 신정호주변 카페를 가려고 했던 길이었는데 '맛집'이라고 소문난곳이라 점심,저녁시간을 피해 어정쩡한 시간대에는 대기줄이 없을거란 착각(?)을 하고 방문했던 곳이다. 목화반점.가게 앞뒤로 주차장이 넓게 있어서 주차하는데에는 문제가 없었다. 아마도 최근 주차난으로 인한 민원에 주차장을 따로 만든듯해보였고 덥거나, 추운날씨에 대비해 기다리는 손님들을 위한 대기장소도 따로 만들어져있었다. 주차장에 차들은 많은데 앞에 손님들이 별로 없어서 2~30분이면 들어가겠지,,, 했는데, 그것은 우리의 착각. 무려 한시간하고도 20분을 기다려..
2019.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