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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일상] 커피한잔, 그리고 책만 있다면 부러울게 없는 하루.

천안 신방동 카페/ Same Same but differnet/ 신방도서관



나른한 주말 오후, 

바람도 좀 쐬고 오랜만에 밖에서 카피한잔하기 좋은 날씨인듯하여 집근처가 아닌 신방동까지 가게되었던 날.



요새들어 신불당과 신방동 모두 새로운 카페들이 제법 많이 생긴듯 하지만, 이날은 익숙한(?) 곳을 찾아 쌤쌤 벗 디퍼런트로 향했다. 고작 몇번 가봤다고.... ㅋㅋㅋㅋ 익숙하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정말 오랜만에 온 곳이지만,,, 어쨌든 날도 좋고하여 오랜만에 마셔보는 집밖에서의 커피 ^^ 





살짝 더운감이 있어서 아이스카푸치노 한잔과  안마시면 서운할것같아 따뜻한 라떼한잔을 같이 주문했다.

 


음... 라떼는 내가 뭘 잘못했나?? ? 싶을정도로.... 이게 뭐지 싶은 스팀밀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휘리릭~ 촤라락~~~ 거창한 라떼아트를 기대했던건 아니지만.. 덩그러니 올려진 동그라미의 정체가 뭘까 궁금해지던 순간 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마시며 느긋하게 여유로운 오후를 만끽하고, 카페 바로 앞에 있는 신방도서관을 들어가보았다.



처음 들어가본 신방도서관.

집앞에 다른 도서관이 있고, 상호대차 서비스도 아주 훌륭해서~ 타 도서관이용은 거의 할일이 없는데 .....   이 도서관 들어가자마자 너무 좋다. 

서가 진열도 깔끔하니 맘에들고, 무엇보다 자료실 테이블배치가 맘에 쏙~든다.  두정도서관도 이번에 리모델링해서 카페같은 분위기를 만들어놓긴 했지만.. 열공중이신 분들덕에 자리앉기가 하늘에 별따기. ㅋ



예전부터 읽고싶었던 앤 시리즈.....

1권은 집에 있긴한데 아직도 읽어보지못했다는.. ^^;;  예전 어릴적 추억속의 만화 빨강머리앤은 이 소설의 1권 내용이라는 얘기를 듣고,  뒷이야기가 궁금해서 구매했었는데 생각난김에 이제 시작해봐야겠다. ㅋ



빨강머리 앤, 매튜아저씨와 마릴라아줌마. 그리고 다이애나.....   벚꽃 흩날리며  따사로운 어느봄날 초록지붕집으로 향하던 앤의 모습이 아직도 머릿속에 생생하게 그려진다. 애니메이션과 다르게 원작소설은 어떨지, 궁금하다. 도서관나들이 한김에 이번주는 그린게이블즈의 앤을 읽어봐야겠다. ^^



  1. ca 2018.06.10 06:52

    사진을 너무 잘찍으십니다. 멋진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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