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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먹거리가 가득한 [경주성동시장]

경주여행, 경주맛집, 경주전통시장



단짠단짠 우엉이 한가득 올려진 우엉김밥을 찾아서~



경주에 오기전부터 먹고싶은 음식들 리스트중에 '경주성동시장'에 있는 [우엉김밥]이 먹고싶었다. 달짝지근한 우엉볶음을 좋아하는데 김밥에 그득히 올려진 우엉김밥을 방송에서 보고 꼭 한번은 먹고싶다고 생각했다.  교촌마을에서 유명한 계란지단 듬뿍 들어있는 교리김밥도 아직 못먹어봤는데 그것보다는 우엉김밥이 더 땡겼다. ㅎㅎㅎ




저녁7시가 다 된 시간에 시장을 찾았더니,,, 폐점분위기가 역력했다.  그래도 관광지고 하다보니 북적북적일줄 알았는데 역시 평일저녁이어서 그런지 마감이 빠른 기분이 들었다. 



그래도 곳곳에 아직 열려있는 가게들이 많아서 일단 우엉김밥이 있을만한 골목을 찾아 들어가보았다. 

다행이 많이 헤매지 않고 바로 우엉김밥 파는 골목을 찾았다. 



아직 김밥을 팔고 있던 [보배김밥] 방송도 타고, 우엉김밥으로 유명한 집인것같다.  한껏 볶아놓은 우엉이 그득~ 쌓여있었고 미리 말아놓은 김밥은 달랑 두줄이 남아있었다. ㅋㅋ



아직 남아있는 김밥에 일단 안도를 하고 ㅋㅋ  김밥두줄을 샀다.  기본으로 두줄에 오천원. 인심좋으신 주인할머니께서는 우엉 맛보라고 우엉한줄기씩 우리의 입에 손수 넣어주셨다. 달달한 우엉볶음이 꽤나 맛이 좋았다. 





기본 김밥에 우엉이 가득 들어가 김밥인줄알았는데,  우엉을 따로 먹는 식이었다. 누구나 아는맛. 맛있는 김밥을 한입 넣고 달짝지근한 우엉을 또 같이 씹으면 입안에서의 조화가 좋다. 감칠맛이 더 난다고 해야하나? 역시 단짠단짠은 맛이 없을수가 없는가보다. 




김밥에 곁들여먹을 떡볶이나 튀김류도 같이 사고싶었는데.... 음... 떡볶이는 마감시간이라그런지 국물이 없고... 내스타일이 아니라 그냥 지나쳤다. 

조금 더 이른 시간에 왔더라면 맛나는것들을 더 살 수 있었을것같은데 아쉽긴했다. 




▽ 경주성동시장 반찬뷔페골목


성동시장 안쪽을 돌아다니다보면 '반찬뷔페골목'도 보인다.  수십여가지의 반찬이 놓여있고 저렴한 가격에 뷔페처럼 맘껏 먹을 수 있는 곳인데, 이렇게 장사를 하는 곳이 십여군데가 모여있다. 그중 마음에 드는곳에 자리잡고 단돈 몇천원에 배불리 먹을 수 있는곳.



3년전 경주에 왔을때 먹었던 곳이다. 

그냥 시장 구경이 하고싶어서 들렀던참에 맛깔나 보이는 음식에 혹해서 점심을 해결했던곳.  혼자여행하는 분들을 위한 최적의 장소인듯도 싶고~~ ㅋㅋ 대부분 맛있는 집들은 2인 이상 정식을 판매하기때문에 1인분 먹기가 쉽지 않은데, 이곳은 그런 걱정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장소로 추천한다. 



뜨끈한 흰쌀밥과 구수한 시락국 한그릇으로 한끼 맛있게 먹을 수 있는곳. 

경주성동시장만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경주 성동시장


07:00~20:00 까지 (평일은 저녁7시정도면 폐점분위기)

시장내 공영주차장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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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 성동동 51-1 | 경주성동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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