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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 산 서 원 

[玉山書院]


 

옥산서원

 

이 서원은 회재 이언적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고자 세웠다. 이언적은 조선 중종때의 문신으로 그의 성리학은 퇴계 이황에게 영향을 주었으며, 종묘에 명종의 공신으로 모셔져 있다. 
그가 타계한 후 1572년에 지방유림의 뜻에 따라 서원을 창건하였으며 1574년에는 선조에게서 '옥산서원'이라는 이름을 하사받아 사액서원이 되었다. 


정문인 연락문을 들어서면 누각인 무변루가 있고, 강당인 구인당의 양쪽으로는 동재와 서재가 있으며, 강당 뒤쪽에 회재를 모신 사당인 체인묘가 있다.  
옥산서원 현판은 추사 김정희의 글씨이며. 그 현판 뒤에는 아계 이산해가 쓴 또 다른 현판도 걸려있다. 

 

 

서원을 둘러보고 다시 밖으로 나와 시원한 물줄기가 흐르는 계곡쪽으로 향했다. 

주차장 입구에서부터 물길이 이어져있는데, 서원 왼쪽으로 평평한 바위들이 펼쳐져 있고 그 옆에 바로 제법 깊은 계곡물이 흐른다.

 

조금 더 위쪽으로 올라가면 시원한 소리를 내며 쏟아지는 작은 폭포수도 만날 수 있다. 

조금 더웠던 날씨에 이곳에 서 있으니 송글송글 맺혔던 땀이 쏙 들어가는것만 같았다.

경주시내에서 한참 떨어진 곳이었지만 서원도 둘러보고 시원한 계곡에서 여유롭게 쉬다 갈 수 있어서 더 좋았던 옥산서원. 북적북적한 곳을 떠나 조용한 산책을 하고싶다면 추천할만한 장소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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