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업리서치]
1. 인터플렉스
- 3Q21년 영업이익은 84억원 흑자전환 추정
- 2022년 하반기 갤럭시Z폴드4(추정)도 폴더블 스마트폰 대중화로 수요 증가
2. LG이노텍
- 3분기 성수기 효과 기대
- 폰 카메라 진화는 아직 진행형
3. 금호석유
-3Q 영업이익은 5,620 억원으로 컨센서스와 유사한 실적을 예상
- 최근 주가에 부담이었던 원재료 BD 급등은 점차 완화되는 양상
- 고무 계통 제품 가격은 여전히 높아 원가 부담 완화 시 수익성 회복 가능
4. 에이치시티
- 정보통신 기기의 인증수요 추세적인 확대
- 자동차 배터리 시험인증 기대감
5. 텔코웨어
- 안정적인 재무구조 & 배당메리트
- 모바일의 음성통신과 무선데이터가 가능하게 하는 가장 기본적인 Core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매년 안정적인 실적이 유지
6. 씨에스윈드
- 3Q21 연결 영업이익은 177억원(-44.1% YoY)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크게 하회 예상
- 주요 생산기지인 베트남, 말레이시아 CoVID-19가 확산으로 조업 활동이 제한
- 4Q21 매출액은 회복되나 일부 수익성 악화는 외형 성장을 위해 감내해야 할 전망
- 미국 인프라 정책으로 시장 Upside 풍부한 반면, 유럽 관세로 점유율은 확대
7. LG전자
- 3분기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
- ‘22년 실적 기준 P/E 6.5 배에 불과한 동시에, MC 사업부 매각 이후 오버 슛팅했던 상승분을 모두 되돌림 한 레벨
- 반도체 부족으로 인한 OEM 의 생산 차질이 재부각
8. KT&G
- KGC 는 명절수요, 재난지원금 등을 감안시 수요는 견조할 것으로 예상
- 담배, 홍삼의 낮은 면세비중과 일반담배 수출량 일부 지연에도 견조한 NGP 시장지배력, 분양수익 및 홍삼 명절수요에 따라 시장기대치(4,231 억원)에 부합하는 영업실적을 시현할 전망
9. CJ제일제당
- 견조한 바이오 아미노산 판가에도 생물자원 축산가 하락 및 사업 전반 물류비, 원재료비 등 부담 상승에 따른 시장기대치 조정이 예상
- 해외 식품은 안정적인 성장에도 물류비용, 원재료가격 상승 및 광고비 등 비용부담 증가에 따라 마진레벨 눈높이가 다소 낮아질 전망
10. 오리온
- 베트남은 코로나 재확산 관련 지역봉쇄 타격에도 지배력
- 3Q21 재차 성장하는 시점임과 동시에 가격인상 등 시장지배력을 이용한 실효성 높은 전략 구사를 감안, 매수기회 모색이 예상
11. 오뚜기
- 주요제품의 견조한 판매량이 이어
- 베이스 부담에도 불구하고 매출액 성장률이 안정적
12. 농심
- 메인 제품의 시장경쟁 완화흐름 및 이에 따른 판관비 효율화에 따라 시장지배력을 활용한 외형확대 전략은 여타 경쟁업체대비 유효
13. 롯데칠성
- 성수기대비 마케팅비용 선집행에 따른 비용부담 완화 및 음료부문 베이스효과, 맥주의 가정채널 중심 성장에 따라 시장기대치(701 억원)의 상향조정 흐름
- 주류부문의 경우 업소용 시장의 축소 등에도 추가적인 시장지배력 하락 이슈 없다는 판단
14. 동원F&B
- 동원홈푸드 식자재 등의 사업 회복과 선물세트 호조, 식품부문 내 주요제품이 보이는 견조한 흐름에 따라 영업실적 시장기대치 (460 억원)의 상향조정이 예상
- 조미유통 매출액은 식자재 등 B2B 향 매출액이 확대
15. SPC삼립
- 베이커리 외형성장
- 푸드부문 대외환경 영업 부담
- 육가공 매출 회복세
16. 하이트진로
- 소주, 맥주의 견고한 시장지배력이 유지됨에도 불구하고 전년동기 베이스부담
- 레귤러 맥주 또한 업소시장의 침체 영향에 시장경쟁 이슈가 추가 반영되는 상황
- 수출 소주 및 기타제재주 (과일소주 등) 판매량 확대 긍정
17. 대상
- 자회사의 고원가 투입 등에 따라 시장기대치 하회 영업실적 예상
- 소재부문 옥수수 원가부담 확대 구간
- PT 미원 전분당 수율 안정
18. 롯데푸드
- 일부 비용출회에 따라 시장기대치 소폭 하회
- 빙과부문 성수기 고간 3분기 추가 성장 기대
- 육가공 수익개선 전망
19. 빙그레
- 브랜드력 강화 목적의 비용이 반영됨에 따라 시장기대치 일부 하향조정
- 아이스크림 해태 연결 편입에 따라 3분기 영업 실적 반영 예상
20. 매일유업
- 여타 유업체대비 시장지배력은 견고
- 상하목장, 주스, 곡물음료 긍정적
- 국내 신생아 감소 부담
21. 신세계푸드
- 베이커리 및 제조부문 개선
- 스타벅스향 베이커리 포함 외부 온라인 유통채널을 통한 수요확대 흐름 예상
22. 엔씨소프트
- 목표주가 78만원 하향(신한)
- 신작 흥행여부 관건
23. 네패스
- 후공정 서비스업체
- PCB가 필요 없는 기술 개발 중
24. CJ프레시웨이
- 사업포트폴리오 안정화
- 영업실적 축소에도 CJ제일제당의 HMR 수요 증가에 따라 예상대비 견조
25. GS
- 목표주가 7만원 상향(KB)
- 정제마진 상승, 원유 수요 증가, 신규 화학설비 상업가동
- 민자발전 단가 상승
26. HK이노엔
- 성장성 높은 제약사
- 역류성식도염 신약 ‘케이캠’의 성장세
27. HB솔루션
- 내년부터 新 사업을 통한 퀀텀 점프 시작 기대
- 내년 新 사업 제외해도 실적 개선 가능
- 최근 낙폭은 잉크젯 프린팅 관련 불확실성(PO 부재) 때문인 것으로 추정
28. 호텔신라
- 3분기 영업이익 작년 대비 667억 증가, 흑전
- 위드코로나 중장기 수혜
29. 삼성전자
- 하반기 실적 양호 판단
- 메모리, 시스템반도체, 스마트폰 등 3개 사업 동시 개선 모습
- 3분기 실적 시장기대치 상회 전망
30. SK
- SK텔리콘 지주회사 합병 필연적
- SK머티리얼즈와의 합병
- 신사업 지속 투자
31. SK하이닉스
- 부정적인 이슈의 8할 이상이 주가에 반영
- 내년 상반기까지 실적 둔화
- 3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 충족 예상
- 목표주가 14만원으로 하향 (한화투자)
32. 대양전기공업
- 선박 수주 증가 수혜
- 선박용 조명
- 수소사업, MEMS센서, 자동차, 수소연료전지에 탑재
33. 한미반도체
- 파운드리 투자 확대와 후공정 난이도 증가에 따른 수혜
- 2021년 가이던스 상향
- 파운드리 투자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고, 미국, 유럽 등에서 신규 팹 건설이 논의되고 있어 각 거점별 후공정 기업들의 동반 진출 가시화
34. 테스나
- 다소 부진한 상반기
- AP, CIS가 중장기 성장의 핵심
-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
35. 엘비세미콘
- 테스트 사업 비중 확대로 포트폴리오 다변화
- AP, CIS 테스트까지 다변화된 포트폴리오
- 별도 기준 테스트 비중은 40%를 상회할 전망
36. 디오
- 디지털 임프란트 업체
- 수출처가 다변화
- 하반기 실적 괜찮을 전망
37. 하나마이크론
- 비메모리 비중을 확대해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성공
- 고객사의 전략에 발맞춘 비메모리 투자 단행
- 추가 고객사 물량 확보 기대감 유효
38. 테크윙
- 비메모리향 핸들러 비중 확대
- 하반기 실적은 컨센서스 하회
- 22년은 기대 : 비메모리향 매출 확대, 글로벌 낸드 업체들의 SSD 투자 본격화, DDR5 전환에 따른 수혜를 감안
39. ISC
- 비메모리향 테스트 소켓 비중 70%까지 상승
- 올해 예상 영업이익 460억 원 전망
40. 한글과컴퓨터
- 오피스 사업 성장으로 2분기 본사 사상 최대 실적
- 한컴그룹 2022년 인공위성 ‘세종1호’ 발사
41. 아이마켓코리아
- 2021년 삼성향 매출 상승과 안연케어 수익성 안정화
- 2분기 영업이익, 순이익(지배) 전년 대비 +17.2%, +188.8% 급증
42. NEW
- 드라마 제작 자회사 ㈜스튜디오앤뉴 2H21부터 실적 고성장
- OTT 시장 내 콘텐츠 확보 경쟁 심화, 제작 기업 가치 상승 기대
43. AP위성
- 위성통신 단말기 및 인공위성 제조 업체
- 1H21 매출액은 36.2%(yoy) 줄고 영업이익은 17억원 적자 기록
- 2H21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9.6%, 24.4% 개선 전망
44. 이노션
- 제네시스 라인업 확대에 마케팅 강화 전망
- 북미와 유럽에 신차 출시
- 안정정인 마케팅
45. 제일기획
- 갤럭시 폴더블 시리즈 마케팅 규모 증가
46. 센코
- 2021년 전망: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100.1%, 영업이익 506.1% 증가 전망
- 현재주가는 2021년 기준 PER 24.3배, 동종업계 32.8대비 할인되어 거래 중
47. LG디스플레이
- 3분기 하회전망
- LCD 패널 수요 예상 대비 부진
- 중국 LCD 감산을 통한 수급 개선 현실화될시 주가 반등 가능
48. NAVER
- 3분기 호조
- 카카오 플랫폼 사업 규제 여파로 조정 불가피했으나 하향 제한적, 조정폭은 과도했음
49. 삼성전기
- FC-BGA 패키지판 호황 장기화 전망
- 3분기 실적 추정치 재차 상향, 역대 최고 실적 도전
50. 삼상물산
- 상사, 패션, 바이오 부문의 턴어라운드 본격화로 올해 실적 대폭 개선될 듯
- LNG 및 수소 등 친환경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로 성장성 가시화 될 듯
51. 현대건설
- 수소경제 Supply Chain 전 공종 사업 참여
- 압도적 클라스의 주택 수주 및 분양 성과
52. 삼성엔지니어링
- 수소 관련 사업에 가장 적극적
- 암모니아 주요 상품
53. DL이앤씨
- 중기 경영전략 중 신사업 영역으로 수소에너지와 CCUS 제시
- 국내 유일의 CCUS 기본설계~EPC 수행
54. GS건설
- 동사가 영위하고 있는 신사업은 크게 이니마(수처리), 모듈러, 베트남 개발이 있으며, 내년에는 신사업 부문이 전체 매출의 10% 이상을 차지할 전망
- 내년 상장 예정인 자회사 이니마를 통해 수처리 운영자산 투자와 글로벌 담수화 프로젝트 참여를 지속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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