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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냥개비 사랑 -
고요한 어둠이 깔리는 시간
성냥개비 세 알에
하나씩 하나씩
불을 붙여 본다
하나는
당신의 얼굴을 비추기 위해
또 하나는
당신의 눈을 보기 위해
마지막 하나는
당신의 입술을 .....
그 후엔
어둠 속에서
당신을 포옹하며
그 모든 것을 생각한다.
- 프레베르 (Jacques Prevert) -
프랑스 1900년 생
시인, 시나리오 작가,
시집 - 파롤, 구경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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