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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장마가 끝난건가?
정말 더워지고 있다.
하긴 7월 8월 여름이 덥지 않으면 여름이겠는가?
어찌보면 이런 더위가 있어서 물놀이가 신나고,
가을이 기다려 지는 것은 아닐까?
더욱이 시원한 맥주 한 잔에 갑갑한 목줄기를 시원히 쓸려보내면
더위와 갈증을 잠시 벗어기에 충분한 것 같다.
오우~ 얼음속에 시원한 맥주를 보면
마음까지 시원해 지는데..
자주보진 않지만 전에 미녀들의 수다를 보다보니,,
독일에서 온 미르야 인가? 가
독일 맥주는 미지근 하게 먹어야 제맛이라고 하던데..
아웅~
시원한게 좋은 걸로만 알고 있는데..ㅎㅎ
언제 한번 미지근하게 해서 마셔볼까..^^;
기네스가 날 마셔줘~
하며 올라와있다. 그럼 마셔줘야지~~ ㅎㅎ
톡쏘는 시원한 맥주~ 한 캔 사가지고 들가세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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