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의 문예 활동
Ⅰ. 문학
1. 근대 문학
(1) 타협적 근대문학의선구자
1) 최남선 - 신체시, 언문일치, ‘소년’창간, 해에게서 소녀에게
2) 이광수 - ‘무정;
(2) 항일적 근대 문학의 발전
1) 민족 문학
a. 한용은 ‘님의 침묵’ / b. 김소월 ‘진달래꽃’ / c. 신채호 ‘꿈의 하늘; / d. 염상섭 ’삼대‘
2) 저항 문학 - 심훈 (그날이 오면), 이육사, 윤동주
2. 3·1운동 이후의 문학
(1) 동인지의 간행
1) 대표
a. 창조 - 김동인 (1919) - 최초
b. 폐허 - 염상섭 (1922) - 퇴폐주의
c. 백조 - 이상화 (1922) - 낭만주의
d. 금성(1923), 영대(1924), 조선문단(1924), 해외문학(1927), 해외문학(1927), 문예공론(1929)
2) 예술성만 추고, 현실에는 소극적, 도피적
3) 반발 - 김소월 ‘민족정서’
(2) 종합 잡지
1) 개벽 - 1920 - 천도교
2) 신생활 - 1922 - 최초 사회주의 잡지
3) 조선지광 - 1922 - 항일 수단으로 사회주의 이론까지 동원
3. 1920년대 중반의 문학
(1) 신경향파
1) 사회주의 경향 → 1925 = 카프(KAPF) :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가연맹
2) 계급문학 : 임화, 김기진, 박영희, 최서해
(2) 프로문학- 극단적 계급노선
(3) 동반작가
1) 염상섭 - ‘삼대’ (민족)
2) 현진건 - ‘운수좋은날’, ‘빈처’
(4) 국민 문학 운동의 전개 - 계급주의에 반대
4. 1930년대 문학
(1) 순수 문학의 경향
(2) 작가
1) ‘시문학’ 동인 - 정지용, 김영랑
2) 순수문학, 서정시
5. 일제 말기
(1) 한국 문학의 암흑기
(2) 일제 찬양 - 이광수, 최남선, 서정주, 노천명
1) 노천명 - “님의 부름을 받들고서”
2) 서정주 “오장 마쓰이 히데오 송가”
☞ <징병제와 반도 여성의 각오> 김활란 - 1942년 신천지 12월호에 발표
“지금까지 우리 반도 여성은 그저 내 아들, 내 남편, 내 집이라는 범위에서 떠나보지를 못했다. 떠나볼 기회가
없었다. 따라서 자칫하면 국가라는 것을 잊어버린 것처럼 보인 일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반도 여성에게
애국적 정열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것을 나타낼 기회가 적었을 뿐이다. ~ 내 남편이나 내 아들도 물론
국가에 속한 것이다. ~ 이제 우리에게도 국민으로서의 최대 책임을 다할 기회가 왔고, 그 책임을 다함으로써
진정한 황국신민으로서의 영광을 누리게 된 것이다. 생각하면 얼마나 황송한 일인지 알 수 없다.”
6. 독립 운동가
(1) 저항 - 한용운, 이육사(광야), 이상화 (빼앗긴들에도봄은오는가), 윤동주, 현상윤(실낙원), 조소앙 (카이로의 그 소식)
(2) 역사 - 김동인, 윤백남
Ⅱ. 민족 예술
1. 음악
(1) 창가 - 망국슬픔, 저항력 - ‘한양가’, ‘거국가’, ‘학도가’
(2) 가곡
1) 홍난파 - 봉선화
2) 현제명 - 고향생각
3) 안익태 - 코리아 환상곡
(3) 동요 - 윤극영 - 반달, 고향의 봄 (soy한국사)
2. 미술
(1) 한국화 - 안중식
(2) 서양화 - 고희동, 이중섭
(3) 친일 - 김은호
3. 연극
(1) 3.1운동 이전 - 신파극, 눈물, 외로움
(2) 3.1운동 이후 -
1) 극예술 협회 (1921) - 동경 유학생 , 계몽
2) 토월회 (1923), 극예술연구회 ‘토막’ (1931) - 근대적, 민중 각성
3) 동양극장 (1930) - 최초 연극용 극장
(3) 중일전쟁 후 - 친일 찬양
4. 영화
(1) 1926 - 나운규 ‘아리랑’ (민족)
(2) 1940 - 영화령 - 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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