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색 칠하고 싶어
대전 한남대에 있는 오정동 선교촌
자연은 누구든 즐길 수 있는 세상의 예술품.
사람이 어떤한 형태의 모습으로 자연을 변형시키고 있지만,
역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자연과 어울리는 형식의 구조물이 아닐까.
자연이 아름답고, 인공적인 것이 아름다워 조화스럽다.
눈에는 그것이 그림처럼 보인다.
반응형
'♣ From-SOY ♣ > 포토에세이 Photo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로움을 안다는 것은 - soy (14) | 2017.01.06 |
---|---|
비는 있고, 두견새는 날아갔고... - soy (0) | 2017.01.04 |
뛰는 아이 - soy (6) | 2017.01.02 |
문을 열어 - soy (8) | 2016.12.05 |
빈 커피 잔 - soy (12) | 2016.12.04 |
관심 - soy (10) | 2016.11.29 |
끝을 모르겠어 - soy (8) | 2016.11.26 |
꽃비가 내려 - soy (14) | 2016.11.23 |
마른 나무 집 - soy (8) | 2016.11.22 |
떠난 황구 - soy (7) | 2016.11.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