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통일
Ⅰ. 백제와 고구려의 멸망
1. 삼국의 세력 관계 변화(1) 신라의 삼국 간의 항쟁 주도 : 신흥 귀족인 김춘추가 김유신과 제휴 권력 장악
cf) 삼국사기 - 김춘추가 연개소문을 만남 “연개소문이 죽령은 본디 우리 땅이다. ~~~ ”(2) 나당 연합군 결성 (648)
“진덕 여왕 2년 (648) 이찬 김춘추와 그 아들 문왕을 당에 파견하였다. ~ 태종이 김춘추에게 소원을 묻자 김춘추가 말했다. “신의 나라가 대국을 섬긴 지가 여러 해 되었습니다. 그러나 백제는 강성하고 교활하여 침략을
일삼아 왔습니다. ~ 만약 폐하께서 군사를 보내 그 흉악한 무리들을 없애지 않는다면 우리나라 백성은 모두 포로가 될 것입니다. 육로와 수로를 거쳐 섬기러 오는 일도 다시는 기대할 수 없을 것입니다.” 태종이 크게
동감하고 군사를 보낼 것을 허락하였다.” – 삼국사기2. 백제의 멸망(1) 내부 문란, 지배층의 향락
(2) 신라의 공격 - 황산벌에서 패함 : 김유신 vs 계백 (5천 결사대)(3) 당의 공격 : 소정방 ➝ 금강의 입구 백강(白江)을 통해 진격
(4) 멸망 (660)(5) 당 - 5도독부 설치3. 고구려의 멸망(1) 지배층의 권력 쟁탈전, 내분- 연개소문 사망 → 연남생 - 태막리지 → 연남건, 연남산이 남생을 축출 → 남생은 당에 투항
(2) 신라의 김인문, 당의 이세적이 평양에서 합세(3) 멸망 (668)(4) 당 - 9도독부 설치, 평양 안동도호부에 설인귀 임명, ‘기미정책’ - 고구려인 이용,
보장왕을 요동주 도독 조선왕에 임명4. 백제, 고구려의 부흥운동(1) 백제1) 왕자 부여풍을 왕으로 추대→ 주류성 : 복신, 도침 → 왜군의 지원이 ‘백강’에서 당에 패배 + 내분
→ 풍은 고구려로 망명2) 임존성 : 흑지상지, 지수신3) 두시원악 (청양) - 정무(2) 고구려1) 안승을 받듬2) 한성 (황해도 재령) : 검모잠3) 금마저 : 안승 (보덕국 만듬)
4) 오골성 : 고연무5) 안시성 : 백빙산 → 이근행에게 패배[고구려 백제의 부흥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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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y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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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신라의 삼국통일1. 신라의 대당전쟁(1) 원인1) 웅진 도독부 (660) 2) 계림 도독부 (663) 3) 안동 도호부 (668)(2) 대응
1) 고구려 부흥 운동의 후원 : 안승 회유, 보덕국왕(報德國王)으로 삼음2) 사비성에 소부리주 (所夫里州) 설치 (671) : 백제 지배권 완전 장악 (문무왕)
3) 당사신 ‘양도’살해 (670)4) 주장성, 서형산성 축조(3) 나당 전쟁 전개1) 마전•적성 전투 (675) – 임진강 유역2) 매소성 전투 (675, 경기도 연천)
: 이근행의 당 대군 격파 (주도권 장악) 3) 기벌포 전투 (676, 충남 서천) : 당 축출의 결정적 계기, 안동 도호부를 요동성으로 밀어냄
(4) 삼국 통일 (676, 문무왕) : 대동강 ~ 원산만 [나당 전쟁]2. 삼국 통일
(1) 한계: 외세, 대동강 이남
(2) 역사적 의의1) 자주적2) 민족 문화 기반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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