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타 돔밀 (Kalita dome mill, Kalita hand mill, 칼리타 핸드밀, 칼리타 그라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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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타 돔밀, 칼리타 핸드밀, 칼리타 그라인더

Kalita dome m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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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타 돔밀

저렴하고 디자인 괜찮은 돔밀~

칼리타에서는 거의 9만원대에 가격을 하고 있지만,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보면 3만5천원 정도의 가격을 하고 있다.

드립커피 1잔에 10g정도의 원두를 넣고 내리니... 커피 받이 용량이 30g 호퍼의 용량이 25g으로 2~3잔을 내릴 수 있는 원두를 갈 수 있다.

드립을 엷게 마시고 싶은 사람은 6잔까지도 내릴 수 있지만, 핸드밀까지 사서 커피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돔밀에 원두를 채워 2잔 정도 내릴 것을 갈아 버리면 된다.

Kalita dome mill

칼리타의 제품들은 전체적으로 초보자도 쉽게 커피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개인 카페 들에서 드립커피를 내릴 때에도 고노나 그런 것 보다 칼리타 드리퍼를 많이 사용하기도 하고, 맛의 차이가 적어 커피를 내리기에 좋다. 

칼리타 핸드밀

돔밀은 한번에 원두를 분쇄할 수 있는 양은 좀 적지만 돔형식으로 되어 핸들을 돌리는 동안 원두가 밖으로 튀어나가지 않아 좋다. 평소에 보관을 할때에도 뚜껑을 닫아 놓고 있으면 되니 관리하기에도 편하다.

원두의 입자는 조절나사의 위치를 바꾸며 조절할 수 있다.

칼리타 그라인더

손으로 돌리며 약간은 팔도 아프고, 시간은 걸리지만, 원두가 갈리는 소리와 향기, 손으로 전달되는 느낌을 즐기며, 커피를 즐긴다.

카페보다 진하게 커피를 즐기기 위해~ 집을 카페처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