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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환시장 두번째집 순대국밥


천안 성환이화시장 두번째 국밥집

천안 성환 장날이 1일, 6일로 5일 장이 열린다. 장이 열리는 날과 전날에는 성환이화시장에 순대국밥 집들이 문을 연다. 하우스 같은 천막에 장날에 이렇게 문을 열고 있는데, 첫번째 집에서 네번째 집까지 있는데, 가장 사람들이 몰리고 인기가 있는 곳이 두번째 집이다. 네번째 집은 특이하게 뼈다귀를 주기도 한다. 그래도 가장 인기 있는 곳은 두번째 집이다. 성환장이 열릴때 마다 이곳을 찾는 분이 있어서 작년에는 자주 왔었던 것 같은데, 올해는 자주는 못오는 것 같다. 그런데 두번째국밥은 이 천막 장사가 아니라 따로 식당이 있으니 그쪽으로 가는 것도 괜찮다. 특히 더운 날에는 시장 안에서 순대국밥을 먹으면 땀이 한바가지 쏟아내야 한다.

 

성환 두번째국밥 식당 건물 위치 :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성환리 451-5

 

순대와 머릿고기

머릿고기는 냄새가 안나게 잘 잡아서 먹을 만하다. 시장 분위기에서 이런 요리를 먹는 것은 더욱 분위기를 더해 준다.

 

성환시장 두법째집 순대국밥

천안은 병천이 천안에 있어서 병천 순대가 유명한데, 병천은 약간 심심한 느낌의 순대국밥이다. 그애 비해 성환 국밥은 약간 걸쭉해서 스타일이 다르다. 어디가 더 좋다고는 말하지 못하겠다.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뜨거운 것을 잘 먹지 못해서, 밥이 따로 나오는 것을 좋아하는데, 두번째집 국밥은 밥알이 국밥안에 들어가서 나온다. 

 

성환시장 순대국밥

그래서 이곳이 맛은 괜찮긴한데, 취향과는 약간 달라 늘 지인들에게 끌려오고 있다. ㅋㅋ 혼자 찾아오지는 않는데도 자주 먹고 있는 국밥이다. 같이 온 한 명은 내장이나 그런 것을 잘 못먹어서 순대만 들어간 국밥으로 먹었다. 순대국밥에 순대가 주이긴 하지만, 다른게 들어가서 좋던데...^^;

 

순대만 국밥

처음 나왔을 때 간은 약간 심심한 편이라, 새우젓으로 간을 좀 하는게 좋다. 개인적으로 추천하자면, 고추를 달라고하면 주니까, 고추를 좀 넣어먹으면 칼칼해져서 국물맛이 더 좋아진다.

 

좁은 테이블에 옹기 종기

날은 꽤 더웠는데, 장날에 열리는 국밥집에서 국밥 한 그릇 먹으니 속이 든든하다. ^^;

그런데 다음에 또 끌려오게 되면, 너무 땀을 많이 흘려서....

성환시장이 아니라 위에 있는 매장으로 가자고 해야겠다. ㅋㅋ

 

 

전화번호 : 041-581-8822
주소 :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성환시장길 8-13 (성환리 4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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