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마트
- 국민지원금 영향에서 벗어날 경우 주가는 본격적으로 우상향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10월 연휴 2일은 매출이 작은 추석 당일과 익일이기 때문에 캘린더 효과가 우호적
- 중기적 이커머스 채널 외형 성장에 무게를 둔 경영전략을 펼치고 있는 상황
2. 포스코케미칼
- 목표주가 22만원으로 상향 (유안타증권)
- 24년 미국 얼티움셀즈향 공급 8만톤 이상 전망
- 단기 실적도 양호. 완만한 성장세
3. 센코
- 우호적인 정책 및 안전 관련 규제 확대에 따른 수혜 전망
-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100.1%, 영업이익 506.1% 증가 전망
4. 명신산업
- 글로벌 전기차 업체 따라 본격적인 외형성장에 진입
- 핫스탬핑, 전기차가 필요로 하는 진정한 자동차 부품
- 유난히 높은 성장률과 이익 창출능력, 새로운 밸류에이션으로 귀결
5. BGF리테일
- 3Q21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684억원(+8% YoY)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하회 할 것으로 전망
- 중기적으로 유동읶구 회복으로 읶핚 실적 개선 흐름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
6. GS리테일
- 3Q21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951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 할 것으로 전망
- 홈쇼핑과 수퍼는 작년 언택트 현상에 따른 실적 역기저 부담
- 중기적으로 유동인구와 관광 수요 회복으로 인한 편의점과 호텔 부문의 실적 회복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
7. 호텔신라
- 3분기 컨센서스 부합전망
- 시내 면세점 2분기 대비 +8% 증가 전망
- 호텔 레저는 소폭 증가 전망
8. 신세계
-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소폭상회
- 백화점 명품 매출 호조, 면세점 2분기와 유사
- 4분기 백화점 패션 잡화 수요 회복이 4분기에 다시 강해질 확률
- 광주신세계 4분기에 편입
9. 현대백화점
- 3분기 영업이익 부합 판단
- 백화점 견조, 면세점 2분기 대비 개선
- 4분기 패션 잡화 수요 회복 가능
10. 롯데쇼핑
- 3분기 컨센서스 하회전망
- 백화점 영업이익 전녀동기 유사 수준 전망
- 할인점, 하이마트 감소 전망, 컬처웍스는 개선 전망
11. 엘비세미콘
- 955 억원 규모의 비메모리 테스트 신규시설 투자 공시
- 이번 투자를 통한 연간 테스트 매출 기여는 200~250 억원
- 테스트 매출액 증가는 기업가치를 높이는 요소가 될 것
12. 제이에스코퍼레이션
- 동남아 생산 차질 우려에도 견조한 분기 최대 실적 전망
- 4분기 수주 흐름도 기존 추정치 대비 점진적 상향
13. CJ제일제당
- 견조한 바이오 아미노산 판가에도 생물자원 축산가 하락 및 사업 전반 물류비, 원재료비 등 부담 상승에 따른 시장기대치 조정이 예상
- 중국은 K-Food 중심 성장세가 기대
- 코로나 19 로 변화된 소비패턴이 반영된 견고한 영업실적
14. SPC삼립
- 제빵 및 맥분가격 인상관련 이익개선에 따라 전년동기대비 성장이 예상
- 푸드부문은 대외환경에 따른 컨세션의 영업 부담이 일부
- 온라인 채널향 카테고리 수요 증가세
15. KT&G
- 담배, 홍삼의 낮은 면세비중과 일반담배 수출량일부 지연에도 견조한 NGP 시장지배력, 분양수익 및 홍삼 명절수요에 따라 시장기대치(4,231 억원)에 부합하는 영업실적을 시현할 전망
- 글로벌 궐련형 전자담배는 추가 진출국가가 더해진 기기수출 호조세가 이어지며, 러시아, 일본 등 초기 진출국의 스틱 판매량 확대가 예상
16. CJ프레시웨이
- 대외변수의 변동성은 높으나, 프랜차이즈, 대리점 및 급식향 외형은 이슈발생 이전 수준으로 확대
- 축육사업 디마케팅 등 중장기 체질개선을 위한 저수익 사업 효율화 등을 통해 추가적인 리스크를 최소화함과 동시에 중장기 측면에서의 마진개선이 기대
17. 빙그레
- 해태아이스크림 연결사 편입 및 빙과 성수기에 따라 영업실적 개선이 예상되나, 브랜드력 강화 목적의 비용이 반영됨에 따라 시장기대치(248 억원)의 일부 하향조정
18. 롯데칠성
- 음료부문 베이스효과, 맥주의 가정채널 중심 성장에 따라 시장기대치(701 억원)의 상향조정 흐름
- 여타업체대비 편안한 향후 방향성을 고려한 주가 우상향 흐름이 기대
19. 동원F&B
- 견조한 세트 수요와 HMR 등 성장 카테고리의 안정적인 판매 흐름, 음료 등 여름성수기 제품 호조세가 반영된 영업실적이 예상
- B2B 등 외식경기의 회복흐름이 영업실적에 반영되는 상황이 긍정적
20. 대상
- 시장기대치를 하회하는 영업실적 예상
- 식품 및 해외 자회사의 영업실적 증가에 따른 사업구조 체질개선이 진행 중
21. 매일유업
- 6% 수준의 이익률이 유지되는 등 펀더멘털의 영향은 여타 동종업체대비 낮은 상황
- 국내 신생아 수 감소 등 국내 조제분유 시장과 관련된 환경악화 흐름에 따른 부담
- 대외환경 개선시 영업실적 추가반영을 기대
22. 아모레퍼시픽
- 면세 및 현지 합산 대중국 시장 지배력 약화
- 온라인 기여 확대 불구, 오프라인 부진 따른 수익성 향상 효과 미미
23. LG생활건강
- 화장품 면세 및 현지 합산 대중국 매출 고성장세 유지
- 생활용품 프리미엄 선호 및 위생 경각심 증대
- 음료 수익성 향상 (2021E 영업이익률 12.6%)
24. 아모레
- 원브랜드 소구력 저하 구조적, 매출 성장 전환 어려울 전망
- 원브랜드에서 멀티브랜드 (H&B, 멀티숍, 편집숍, 전문점 등)로의 쇼핑 행태 변화 감안
25. 와이지엔터테인먼트
- 엔터업종은 실적, 펀더멘털, 플랫폼 사업확장에 따른 리레이팅이 진행
- 목표주가 328000원으로 상향 (한화투자)
26. 오리온
- 높은 베이스 마무리 및 중국 가격인상 일부 반영 등에 따라 시장기대치 (1,066 억원)에 부합하는 영업실적
- 한국은 MT, TT 채널 모두 견조한 성장
27. 하이트진로
- 소주, 맥주의 견고한 시장지배력이 유지됨에도 불구하고 전년동기 베이스부담
- 코로나19 에 따른 업소용 주류시장 축소 기조가 3Q21 에도 이어지고 있어
28. 오뚜기
- B2B 판가관리 등을 통해 시장기대치 (517 억원)에 부합하는 영업실적을 시현할 전망
- 주요제품의 견조한 판매량이 이어지고 있으며, 2H21 이후 가격인상 효과가 추가적으로 유의미
29. 신세계푸드
- 베이커리 및 제조부문 개선 영향에 따라 시장기대치 (84 억원)에 부합하는 영업실적이 기대
- 온라인 확대를 추가함에 따라 영업시간/영업일수 규제 리스크를 완화한다는 측면에서 긍정적
30. 롯데푸드
- 시장기대치 (224 억원)을 소폭 하회하는 흐름
- 저수익에 대한 체질개선이 기대되며 외형 감소폭은 점차 완화되는 흐름
- 단기 추가 수익개선이 제한적인 부분은 아쉬우나, 향후의 영업실적 개선을 이끌어 낸다는 측면에서 긍정적
31. 농심
- 베이스부담 및 이에 따른 디레버리지 효과는 전분기대비 완화될 것으로 판단
- 시장 컨센서스 (267 억원)을 하회하는 영업실적 예상
- 코로나 19 이전대비 강해진 제품 로열티를 바탕으로 한 시장지배력이 가시화 될 경우 추가 실적개선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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