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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267

(CB) P. 메르테사커 - 1323 (198cm) Per Mertesacker (페르 메르테사커) 성 향 : 스토퍼 성 장 : 4 (엘리트) 사용발 : 오른발 (왼발은 보텅) 리더쉽 : 73 잠재력 : 89 경매가 : 1450000 수비수 중 최고의 인기를 달리고 있는 메르테사커 뭐 수비수 중에 메르테사커, 날도, 나이트가 일단은 가장 인기 있는 3인방 같다. 뭐 유멍한 비디치나 퍼디난드, 칸야바로, 푸욜, 페페 그런 선수들도 있지만,, 키큰 수비수를 선호하는게 피온의 성향이니.. 장신인 메르테사커의 인기도는 그야말로 절정이다. 사실 써보면 좋다는 것은 금방안다. 독일 국가대표이니 국대전 할 때 독일을 선택해서 한번 해보면 체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확실히 체감도 좋고, 확확 잘 뺏고 튼튼하다. 하지만 그만큼 너무 경매가가 비싼편이다. 비숫한 분위기.. 2009. 8. 25.
(LB) S. 보엔니쉬 - 1258 (191cm) 세바스티안 보엔니쉬 (브레멘) - Sebastian Boenisch 성 향 : 진공청소기 성 장 : 3 좋음 리더쉽 : 50 잠재력 : 85 사용발 : 오른발 (왼발도 좋음) 경매가 : 1만 은근 키큰 선수 보엔니쉬 저스텟에서 윙어로 수비 스탯이 300이나 된다. 속가는 78 정도로 거의 80애 가깝고,, 키도 191이나되고,, 약발인 왼발도 좋은 편이라서 LB에 쓰기 좋다. 하지만 조금 키우면 1300이 넘어서 재계약비용이 든다 ㅜㅜ 브레멘 수비수인데.. 브레멘에는 참 좋은 수비가 많은 것 같다. 인기 절정의 메르테사커와 날도가 브레멘 수비수 들이다. 또 프뢰들도 브레멘 수비수^^ 다들 키도 크고 좋다.ㅎㅎ 유튜브영상 : BadDevilProductions 유튜브 영상 : bonbon934 피온2 선수 2009. 8. 14.
(GK) M. 스텔켈렌버그 - 1095 (194cm) (골키핑 307) 마르텐 스텔켈렌버그 (아약스) Maarten Stekelenburg 성 향 : 슛스토퍼 성 장 : 3 대기만성형 사용발 : 오른발(왼발은 약함) 리더쉽 : 60 잠재력 : 82 경매가 : 1000 지금 쓰고 있는 골킥퍼~ 그냥 유카가 나와서 써봤는데.. 나름 잘막아서~ 영입시켜보았다. 키도 큰편이고, 생각보다 슈퍼세이프를 한다. 별 기대도 안했는데.. 어떨때는 먹혔네~~ 하고 있는데 떡하니 막아버린다. 그런데.. 어떨때는 평범한 걸 놓치기도 하긴 한다.^^; 경매가도 싸고 스탯도 낮아서 좋다. 이미 네덜란드에서도 국대에 뽑혔으니.. 실력은 있긴 한 것 같다. 유튜브 영상 : DhrAJAXFROMMOKUM 유튜브 영상 : DhrAJAXFROMMOKUM 피온2 선수 2009. 8. 11.
(CM) S. 제라드 - 1708 스티븐 제라드 (steven gerrard) 성 향 : 박스투박스 성 장 : 5 (엘리트) 사용발 : 오른발 (왼반도 좋음) 잠재력 : 90 리더쉽 : 92 경매가 : 2009. 8. 2. : 38만 워낙 유명한 선수, 실질 선수로서는 정말 멋지고 중앙 미드필더로 최고의 선수가 아닌가 한다. 피온2에서도 스탯이 가장 높은 선수이다. 슛팅 드리블 수비 헤딩 정말 캡틴이란 말이 잘어울리는 선수가 아닌가 한다. 피온2 선수로도 사람들이 꽤나 쓰고 있는데 난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다. 이미 완성형 선수이긴 한데, 재계약비용이 너무 많이 들고, 키우는 맞이 없다. 85%로 키우면 그나마 키우는 재미가 있는데, 난 생각보다는 그냥 그런 것 같다. 비슷한 선수로 카카 가 더 좋은 것 같다. 분명 괜찮은 선수이고 피온2.. 2009. 8. 2.
(ST) S. 마이어호퍼 - 1257 (202cm) - 장신 슈테판 마이어호퍼 (Maierhofer) 성 향 : 타겟맨 성 장 : 2 일반 사용발 : 오른발 (왼발은 약함) 리더쉽 : 50 잠재력 : 75 경매가 : 2009.8.1. : 27000~30000 키큰 장신 공격수로 키가 2미터가 넘고 덩치가 비대해서 헤딩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이 쓰고 있는 것 같다. 속가가 느려서 조금은 키워야 할만 할 것 같다. 유카를 가지고는 있는데, 아직 써보지는 않았다. 어떤 사람들은 키우다보니 다른 공격수는 안보인다고도하고, 약발도 용서가 될 정도로 헤딩과 몸싸움이 좋다고도 하는데.. 어떤사람은 그저 그렇다고도 한다. 경매가가 거의 3만인 것을 보면 그리 나쁜 편은 아닌 것 같다. 조금 참으며 꾸준히 키워야 좋은 선수가 될 것 같다. 전에 쓴 글이 위에 글인데.. 한번 써봤더.. 2009. 8. 1.
(LB) G. 엘로코비 - 1230 게르오게 엘로코비 (George Elokobi) 성 향 : 스토버 성 장 : 3 일반 리더쉽 : 52 잠재력 : 72 사용발 : 왼발 (오른발은 보통) 경매가 : 1천 2군으로 하기에도 조금은 아쉬운 선수이지만, 경매 최저가로 쓰다가.. 버리기에 안아까운 선수이다. 저스탯에 더 좋은 LB는 많이 있지만, 더빠른 저스탯들은 경매가가 높아져서 최저가를 찾는 분이라면 엘로코비를 쓰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좀 수비적인 성향이 있고, 몸집이 약간은 비대해서 튼튼한 느낌은 든다. 정착전 돌아다닐때나 쓰고 버리면 좋을 것 같다. 정착할때는 더빠른고 저스탯 선수를 쓰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생각보다 렙업은 빠른 것 같다. 피온2 선수 2009. 7. 31.
(CB) 발만 빠른 저스탯 수비 3명 - D. 오루크(1201), U. 이헤멜루(1120), H.칸데르토프(1110) 참 비슷한 유형의 중앙 수비수 3명을 소개하고자 한다. 오루크, 이헤멜루, 칸데르토프 오루크, 이헤멜루는 미국메이져리그소속이고, 칸데르토프는 덴마크 슈퍼리갠 소속이다. 3명다 스토퍼이고, 키는 183cm 속가는 대충 평균이 81 수비력은 대충 250정도 경매가는 최저가인 1천 3명다 주전 수비수로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일단 키가 좀 작은 편이고 수비력도 그닦 좋지는 않다. 단지 하나 좋은 것이라면 중앙수비수 저스탯에서 속도가 빠르다는 것만 있다. 2군으로 쓰기도 좀 그렇고, 소개한 이유는 정착하기전에 팀 바꾸며 돌아다닐 때 간간히 멀티 플레이도 하고 싶으면, 발만 빠르고 싼 이런 선수들을 쓰다가 버리시라고~^^;; 개인적으로는, 3명 중에 이헤멜루가 그나마 괜찮을 수도 있을 것 같다. ㅎㅎ 대니 오루크 .. 2009. 7. 25.
(ST) M. 스트렐러 - 1235 (197cm) 마르코 스트렐러 (Marco Streller) 성 향 : 타겟맨 리더쉽 : 56 잠재력 : 80 사용발 : 왼발 (오른발은 보통) 성 장 : 3 보통 경매가 : 2009. 7. 24 - 8000 써보지는 않았는데, 어느정도 키가 조금 큰편이고 저스탯에서 큰키에 비해 속도가 빠른 편은 아니지만 조금만 클릭하면 속가는 오를 것 같은 선수 그래도 경매가가 8000이나 되는 것을 보니 사람들도 종종 쓰고 있나보다. 어떤 사람들은 순발력도 좋고, 꽤나 괜찮다고도 하고 있고, 어떤사람들은 잘 뺐기고, 둔한 느낌이 든다는 사람도 있다. 그냥 키큰 저스탯원할 때 한번 써보세요~ 그렇게 추천하는 선수는 아닙니다.^^;; 그냥 197cm를 소개만 할께요 `~ 피온2 선수 (34) 2009. 7. 24.
(ST) 오우수-오베이에 [퀸시] - 1167 속가91 퀀시 오우수-오베이에 성 향 : 반격형 공격수 리더쉽 : 29 잠재력 : 89 성 장 : 3 예상외성공 사용발 : 오른발 (왼발은 보통) 경매가 : 2009, 7. 21. - 8천 스피드와 드리블이 괜찮다. 슛팅도 보통 선수보다는 조금 좋은 편이다. 중앙 원톱보다는 3톱의 날개나, 2톱중 한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성장이 예상외성공인데.. 한번 써봤더니,, 난 예상외로 성공인가 보다 ㅎㅎ 생각보다 골을 잘넣는다. 슛팅도 괜찮고 주서먹기는 그냥 그런것 같고, 골대로 향하는 것이 맘에 든다. 깔끔하게 달려들어간다. 원톱하기에는 키가 조금 아쉽다. 크로스를 받아서 바로 발리슛으로 골을 시키는 오우수-오베이에 피온2 선수 (33) 2009. 7. 23.
(RWB) F. 헤이덕 - 1263 F. 헤이덕(Frankie Hejduk) 성 향 : 윙백 사용발 : 오른발 (왼박은 아주 약함) 리더쉽 : 68 잠재력 :74 성 장 : 2 좋음 경매가 : 2009. 7. 21. - 1000 싼 경매가에서 그나마 발빠른 RWB를 찾다보니 미국 메이져리그에서 찾은 선수, 키는 그리 큰 키는 아니다. 나이도 많아서 주전으로 쓰지는 말고, 2군도 좀 그렇고, 정착하기 전에 쓰고 버릴 용도로 사용하기에 좋다. 하지만 조금하면 1300이 넘어서 조금 아쉽다.^^; 그래도 잠깐 쓰고 버리기에는 좋다. ㅎㅎ 피온2 선수 (32) 2009. 7. 22.
(ST) J. 벡포드 - 1127 (188cm) 저메인 벡포드 (Jermaine Beckford) 성 향 : 타겟맨 사용발 : 오른발 (왼발도 좋음) 리더쉽 : 50 잠재력 : 78 성 장 : 1 일반 경매가 : 2009. 7. 20. - 11000 중앙스트라이커 스타일 확실히 써보니 드리블러보다는 약간은 반격형 스트라이커 성의 타겟맨이다. 써보면 느낌이 정말 깔끔하다. 드리블도 그렇게 밀리지 않고, 움직임이 상당히 군더더기가 없이 깔끔한 스타일이라 좋다. 슛팅도 깔끔..^^; 요런 느낌의 선수도 드물은 것 같다. 그래서인지 저스탯에 비해 가격도 조금은 있는 편이다. 기분이 좋은 선수 리즈 유나이티드가 챔피온2부, 영국리그의 3부리그에 있어서 안습 ㅜㅜ 멋진 중거리 인사이드 슛을 성공시킨 벡포드~^^ 유튜브 영상 : deanlufc 유튜브 영상 : t.. 2009. 7. 21.
(ST) I. 밀러 - 1234 (190Cm) ishmael Miller (I. 밀러) 성 향 : 드리블러 성 장 : 2 보통 사용발 : 오른발 (왼발 보통) 리더쉽 : 50 잠재력 : 78 몸 집 : 비대 경매가 : 2009. 7. 19 - 2500 중앙 스트라이커 자리만 조금 좋다. 키는 어느정도 큰편이라 힘이 좋고, 묵직한 느낌이 들고, 주서먹기나, 인사이드도 잘 넣고는 한다. 그런데. 웬지 조금은 둔한 느낌도 든다. 덩치가 크서 그런 것도 같은데. 그게 도움이 될 때도 있고, 조금 덤덤하게 느껴질 때도 있다. 실제 선수로서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아직 젊으니 실력이 좀 늘었으면 좋겠다. 같은 ST에는 키도 크고 저스탯인 델파우네소나 벡포드 같은 선수가 더 좋은 것 같은데, 만 이상 되는 선수들이라. 밀러가 경매가는 조금 싼편이다. 왼발로.. 2009. 7. 20.
(cam) D. 리오스 - 1245 안토니오 리오스 (Rios) 성 향 : 드리블러 성 장 : 2 (일반) 잠재력 : 78 리더쉽 : 50 사용발 : 오른발 (왼발은 보통) 경매가 : 2009. 7. 18 - 1천 키가 좀 작은 편이라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닌데.. 의외로 CAM에 저스탯으로 속도가 빠른 선수가 드문것 같다. CAM의 스타플레이어에는 빠르고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는 선수가 많은데.. 저스탯에서는 속도 빠른 선수를 찾기가 어렵다. 리오스는 적정한 중거리슛과 슛팅력 패싱력을 가지고 있다. 조금 약한 느낌도 있지만 경매가 바닦인 1천 밖에 하지 않아서 부담이 가지 않는 선수.. 정착전에 재계약비 안드는 CAM을 찾을 때 그냥 저냥 쓸만한 선수이다. 아르헨티나 선수인데, 멕시코리그에 아르헨티나 선수가 은근 있는 것 같다. 드리블러라 .. 2009. 7. 19.
(cam) 카카 - 1528 카카(Ricardo Izecson Santos Leite) 리더쉽 : 73 잠재력 : 93 사용발 : 오른발 (왼발도 좋음) 성 장 : 5 엘리트 성 향 : 드리블러 경매가 : 2009. 7. 16. - 50만 오랜만에 말 안해도 다 아는 선수 카카 스탯이면 스탯 체감이면 체감 중거리슛, 드리블, 패스, 뭐가 나쁘다고 할 수 있을지 말을 할 수 없는 선수, 단점이 있다면이야. 당연히 경매가가 비싸다는 것 그것 말고야 사람들이 그렇게 쓰고 싶어하는 선수가 아닌가 한다. 더구나 cam이라서 미드필더와 공격수 어느 자리에 놓아도 나쁘지 않고 약발인 왼발까지 좋은 편이니.. 솔찍히 그냥 좋은 선수. 선수 소개보다는 카카는 그냥 영상찾아 붙이는데 의미가 있는 건가^^? 몇진 공격형 미드필더 카카~ LP에 여유가 .. 2009. 7. 18.
(LM) N. 카르도소 - 1228 (왼발) 네리 라울 카르도소 (Cardozo) 잠재력 : 80 리더쉽 : 71 성 향 : 공격형 날개 성 장 : 3 좋음 (초기만개) 사용발 : 왼발 (오른발은 보통) 경매가 : 2009. 7. 16. - 3천 저스탯에 비해 체감이 좋은 선수. 키가 좀작아서 비실 거리는 느낌은 조금 있지만 저스탯 치고는 그리 나쁘지 않다. 멕시코 리그의 선수들이 대부분 키가 작고 발이 빠르던가 드리블이 좋던가 그런 스타일의 선수가 많다. 카르도소도 작은키를 이용하여 발이 어느정도 빠른 편이고, 중거리 슛팅력이 어느정도 있는 선수이다. 저스탯의 미드필더를 원할 때 쓰기에 적당하다. 별로 비싸지 않은 선수이니, 2군이나, 정착전에 써보다 버리기에 아깝지 않다. Jaguares de Chiapas 소속 피온2 선수 (27) 2009.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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