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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267

(CB) F. 홀 - 1182 (193cm) 성 향 : 진공청소기 잠재력 : 75 리더쉽 " 56 사용발 : 오른발 (왼발은 보통) 성 장 : 4 대기만성 경매가 : 2009. 11. 7 - 4천 덩 치 : 마름 저스탯에서 어느정도 키가 큰며 또 어느정도 스피드도 있는 그냥 적당한 선수입니다. 195 정도에 휘터, 파지오, 프뢰들 등도 많이 있고, 또 마른 중앙 수비수에 가드너나 나이트 같은 선수들도있지만 좀 경매가가 비싼 편이라,, 키도 어느정도 크며 경매가도 싸고, 1200도 넘지 않는 스탯에서 속가가 76 정도는 되어서, 정착 전에 쓰다가 버리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체감도 적당한 정도입니다. 그래도 1200 이하치고는 괜찮지요. 부담없이 한번 써보세요~~ 잉글랜드 2부리그 퀸스파크에서 있는데,, 영상을 찾아보고 싶었는데 찾기가 쉽지 않아서.. 2009. 11. 12.
[웃찾사] 웃다 보니 볼살이 아파온다 . ㅎㅎ [웃찾사] 웃다보니 볼살이 아파온다 . ㅎㅎ 추석에 인터넷을 하다가 옆에서 너 요즘 방청권 신청은 안해? 물어보길래,, 요즘은 신청해도 되기 어려워 ㅠ.ㅠ 라며 아무 생각없이 방청권 신청을 한번 클릭해봤는데..^^ 문자 하나가 왔습니다. 웃찾사 방청권에 당첨 되셨습니다. ㅎㅎ 방청권을 신청 했던 것도 까먹고 있었는데... 갑자기 문자를 받으니 기분이 참 좋더군요 ^^ 그래서 오랜만에 방송국 구경하고 왔습니다. 일단 정말 재미있었지요!! KBS 개콘이나 윤도현 러브레터 폭소클럽은 보러가본 적이 있지만, SBS는 처음 가봤습니다.^^ SBS는 등촌동 공개홀 에 있는데요. 서울 중심에서 좀 멀리에 있습니다. 예전에는 가기가 참 어려웠는데. 요즘은 9호선이 생겨서 한결 가기가 편해졌습니다. 9호선 가양역 10번.. 2009. 10. 22.
케잌 (Cake) 오랜만에 케익을 먹었습니다. ㅎㅎ 케익 참 맛있지요^^? 이번에 먹은 케익은 커피 맛이 나는 케익이었습니다. 부드러운 카푸치노 케이크 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더군요. 설명을 보니 향긋한 모카스폰지에 부드러운 모카크림과 시나몬파우더로 마무리한 카푸치노 맛과 모양의 케이크라고 합니다.^^ 파리 바게뜨 의 선물용 케익입니다. 요즘 TV에서 광고를 하고 있더군요.^^ 커피 맛이 난다고 했는데.. 정말 커피 맛이 장난아니게 많이나네요 ^^;; 모양은 상당히 예쁩니다.^^ 정말 큰 커피잔을 만들어 놓고 모양도 참 예쁘네요. 저는 원래 초코 케익을 좋아하는 편인데. 그렇다고 해서 단 것을 좋아하는 편은 아닌 묘한 입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 카푸치노케익은 커피맛이라 초코보다 더 달아서, 한번에 많이는 못 .. 2009. 10. 12.
(CB) F. 파지오 - 1228 (195cm) 페데리코 훌리안 파지오 (Federico Fazio "Fazio") 성 향 : 스토퍼 성 장 : 3 (엘리트) 리더쉽 : 50 잠재력 : 83 사용발 : 오른발 (왼발은 보통) 몸 집 : 평균 경매가 : 15000 속력 가속력이 조금 늦어서 아쉽지만 괜찮은 선수 입니다. 저는 지금 프뢰들과 파지오를 주선으로 쓰고 있습니다. 사실 날도와 베스테르만을 쓰다가, 저스탯으로 팀을 새롭게 꾸미고 싶어서 영입을 한 후에 쓰고 있습니다. 뭐 LP가 딸려서 저스탯을 팀을 바꾼 것은 아닙니다.^^;; 새로운 선수들을 써보고 싶어서요 ㅎㅎ 프뢰들이 진공청소기 형이고, 파지오가 스토퍼형이라 둘을 주전으로 쓰고, 후보에 휘터나 그런 선수를 넣었지요. 발이 느려서 처음에는 좀 그랬지만, 그래도 현재 98까지 올리니 월드투에서 .. 2009. 10. 3.
(RB) D. 다니엘 - 1135 (속가 86) 바스 다니엘 daniel wass (Daniel Stenderup) 브뢴비 IF (Brøndby IF : http://www.brondby-if.dk/) 소속 성 향 : 윙백 몸 집 : 마름 사용발 : 오른발 (왼발은 보통) 성 장 : 4 (일반) 리더쉽 : 50 잠재력 : 83 경매가 : 상한가 뭐 일단 RB자리에 저스탯에서 저정도 속도를 가진 선수를 찾기가 쉽지가 않다. 지금 경매가가 1만 상한가에 걸려 있어서 유카를 구하기가 쉽지는 않다. 혹시 경매 시장에서 찾고 싶다면 ,D.다니엘을 찾지말고 wass 라고 치면 이 선수만 나와서 찾기가 쉬울 것이다. D. 다니엘 치면 너무 많은 선수가나온다. 키도 181이니 중앙 수비수가 아니니까, 그냥 저냥 괜찮은 편이고, 수비는 220 대라서 상당히 스탯이 낮.. 2009. 10. 2.
(CB) M. 브르젠스카 - 1176 (196cm) (CB) 마르쿠스 브르젠스카 (markus brzenska) 성 향 : 스토퍼 성 장 : 3 (좋음) 리더쉽 : 57 잠재력 : 74 사용발 : 오른발 (왼발은 보통) 몸 집 : 평균 경매가 : 5천 수비치고 저스탯에서 키가 좀 큰 선수중 하나이다. 뭐 이 정도의 키에서 더 좋은 수비수가 많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휘터, 파지오, 프뢰들, 홀 등 비슷한 키의 저스탯 수비수들이 인기가 많은 선수들이 있다. 다들 휘터, 파지오, 프뢰들 그런 선수보다 좋은 점이라면 그냥 경매가가 싸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선수이고 키에 비해 속도가 느린편이다. 수비는 어느 정도 저스탯치고는 괜찮다. 뭐 사람들은 커트를 괜찮게 한다고는 한다. 하지만 일단 속도를 좀 키워야 쓸만한 선수가 될 것 같다. 일단은 그냥.. 2009. 10. 1.
[식물 단감, 감] 정원에 열린 단감을 땄어요. 추석이 다가오니, 역시 가을이 되었다는 것을 몸으로 느끼게 됩니다.^^ 포도나무는 벌써 낙엽이 져서 앙상한 가지만 남아버렸네요. 다른 것들은 그래도 좀 버티던데, 포도나무가 가을을 가장 빨리 느끼나 봅니다. 아~ 포도 나무 전에 한 쪽에 심어 놓은 4년된 인삼 잎이 먼저 떨어졌군요. ㅎㅎ 심은지 4년이나 되었는데, 크기는 어느 정도 될지 궁금하지만,,꾹 참았습니다. 최소 10년은 되고나서 보고 싶더군요 몇개 안심었는데 지금은 새끼들을 쳐서 제법 인삼의 숫자도 많아졌습니다. 담 밖에 심었던 고추와 토마토는 익은 것은 거두어 들인 후에 모두 뽑고 골파를 심었습니다. 몇일 전에 비가 와서 인지, 골파들이 땅을 뚫고 올라와 나 파다~ 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네요.^^; 그리고 무화과는 다 따먹어서 이젠 열매가 없.. 2009. 10. 1.
(RWM) D. 오돈코어 - 1205 (속가 95) David Odonkor 데이빗 오돈코어 성 향 : 드리블러 리더쉽 : 40 잠재력 : 80 사용발 : 오른발 (왼발은 약함) 몸 집 : 비대 경매가 : 6천 속도 하나로 먹고 들어가는 오돈코어 사실 상한가 불리기 전까지만해도 속도가 워낙 빨라서 구하기가 어려웠는 데 상한가가 불리고 나서 오히려 경매가는 싸졌다. 일단 속도가 빠른데 몸집이 비대하다는 것이 독특하다. 현재 2군의 RWM 2명 중에 한명으로 쓰고 있다. 다른 한명은 비아비아니를 쓰고 있다. 뭐 속가가 이미 거의 다 차있어서, 바로 2군에서 쓸 수 있어서 좋다. 왼발이 약함인 것이 조금은 아쉽다. 드리블과 속도에 비해 슛팅은 조금은 약한 것 같다. 그래도 일반 저스탯보다는 훨씬 잘 쏘니까 문제는 없을 것 같다. 뭐 서브로는 좋은 편이고, 1군.. 2009. 9. 30.
플래시로 즐기는 [스트리트파이터2] 용량도 작고요, 설치할 필요 없이 바로 하실수 있습니다.^^ 대신 처음에 작은 광고를 5초정도 들어야 합니다.^^ 위에 파일을 받으신 후에 맨 뒤에 1자를 지운 후에 해주세요^^ streetfighter2.mov 로 만들어 주세요~!^^ 좋은 주말 되세요~ 2009. 9. 26.
[식물] 무화과 여름의 마지막이 아쉬워서인진,, 아침의 쌀쌀한 바람을 이겨보려 낮의 기운이 안간힘을 쓰고 있는 시간이 오니,, 어느덧 정원의 작은 무화과 나무의 열매들이 붉게 익어 여름이 떠나감을 알려주고 있다. 무화과를 집에 심은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는데,, 주변에 큰 나무가 없어서인지, 옹기 종기 모여있는 감나무 모과나무, 단풍나무 이런 것 보다 훨씬 빨리 자라고 있다. 묘목을 심고 3년 정도가 지났는데 어느덧 내 키의 두배가 훌쩍 넘어버렸다. 무화과라는 것이 따뜻한 곳에서 피는 것인데.. 지구온난화 덕분이라고 해야할지... 중부지방인 천안에도 무화과가 잘 자라고 있다. 예전에는 전남 쪽에서 많이 재배하곤 했는데 요즘은 점점 위 쪽으로 올라오고 있다. 몇일전 지역뉴스를 보니, 보령에서 무화과를 재배해 새로운 지역 .. 2009. 9. 18.
(LWM) 크루사트 - 1236 (속가 평균 90) - 왼발 크루사트 (Albert Crusat Domene) 소속팀 : UD 알메리아 리더쉽 : 56 잠재력 : 77 사용발 : 왼발 (오른발은 약함) 성 향 : 드리블러 성 장 : 2 짧은 전성기 경매가 : 6000 저스탯에 속도만 왕빠른선수 ㅋㅋ 속도와 드리블은 괜찮은데. 슛팅은 보통이고, 뭐 자신의 실력이 괜찮으면 잘 넣는다. 키가 메시보다 작다 ㅋㅋ, 그래서인지 속도가 정말 빠르긴하다. 그냥 2군에 넣고, 발빠르게 돌리고 싶을 때 쓰기에 좋다. 전에 상한가 1만에 걸려있을 때는 구하기 어려웠는데,, 상한가가 풀리니 오히려 가격이 싸졌다. ㅎㅎ 그래도 속가가 90이나 되니까 좋다. 유튜브영상 : JoseNakamura 실제로 선수로서는 발은 빠르고 패스는 괜찮은 편인데.. 순간적 득점력은 상당히 약한 것 같다.. 2009. 9. 17.
2009년 9월 조세 일반행정 특허 관련 판례 2009년 9월 조세 일반행정 특허 관련 판례 일반행정 122009. 7. 23. 선고 2008두10560 판결 〔부작위위법확인의소〕 [1] 인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급 승진대상자로 결정된 사실이 대내외에 공표된 4급 공무원으로부터 소청심사를 통한 승진임용신청을 받은 행정청이 그에 대하여 적극적 또는 소극적 처분을 하지 않는 경우, 그러한 행정청의 부작위가 위법한 것인지 여부(적극) [2] 부작위위법확인의 소의 제소기간 [3] 당사자가 적법한 제소기간 내에 부작위위법확인의 소를 제기한 후, 동일한 신청에 대하여 소극적 처분이 있다고 보아 처분취소소송으로 소를 교환적으로 변경한 후 부작위위법확인의 소를 추가적으로 병합한 경우, 제소기간을 준수한 것으로 볼 수 있는지 여부(적극) [1] 4급 공무원이 당해.. 2009. 9. 11.
(CB) D. 휘터 - 1200 (196cm 장신수비수) 데이비드 위터(데이빗 휘터) David Wheater 성 향 : 스토퍼 리더쉽 : 50 잠재력 : 83 사용발 : 오른발 (왼발도 좋음) 몸 집 : 평균 성 장 : 2 좋음 경매가 : 2009. 9. 4. - 2만2천 장점은 당연히 키~ 196이라는 장신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스탯이 1200밖에 되지 않지만 수비 스탯은325나 된다. 속가 평균이 65이어서 약간은 느리지만, 뭐 키울 것이면 속도야 늘리면 되는 것이고 ㅎㅎ 진공청소기형 수비수 하나와 함께 수비진에 놓으면 좋을 것 같다. 뭐 장신수비수로 2진으로 쓰기에도 좋다. 수비력은 적당한 정도,, 게시판 그런 곳 봐도, 좋다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내 커리어팀에서는 지금 후보에서 조금씩 스피드를 기르며 주전이 되보려 노력하고 있다. ㅎㅎ 작년에 상한.. 2009. 9. 4.
(ST) N. 지지치 - 1285 (202cm, 장신 공격수) 니콜라 지지치 (Nikola Zigic) 성 향 : 타겟맨 사용발 : 오른발 (왼발은 보통) 성 장 : 5 (좋음) 리더쉽 : 81 잠재력 : 79 경매가 : 2009. 9. 3. - 48000 몸크기 : 평균 장신 공격수 지지치, 일단 키가 먹고 들어가니까.. 좋다. 아직 피온에서는 레알 라싱으로 되어있는데 지금은 발렌시아에서 뛰고 있고, 올해 벌써 골을 기록하고, 출장시간도 늘리고 있다. 크라우치를 쓰다가 지지치로 바꾸는 유저가 많은 것 같다. 처음에 정착할 때 누구 쓸까 하며,, 장신 공격수 몇명을 사서 써봤는데,, 이상하게 나와는 좀 맞지 않았다. 결국 같은 키의 마이어호퍼를 쓰고 있다. 지지치와 마이어호퍼의 차이점은 약발의 능력이 마이어호퍼가 약함인데 비해 지지치는 보통이라서 좀더 좋고, 성장 .. 2009. 9. 3.
(CB) 날도 - 1421 (198cm) Naldo 성 향 : 진공청소기 사용발 : 오른발 (왼발도 좋음) 성 장 : 4 좋음 리더쉽 : 60 잠재력 : 86 경매가 : 2009. 8. 31. - 980000 브레멘의 중앙수비수 날도 장신의 키에 수비력도 좋고, 스피드도 괜찮아서 피온에서 상당히 인기가 많다. 그 인기 만큼 경매가가 너무 비싸다. 처음에 정착할때... 스탯분포가 너무 좋기에 한번 사봤는데..^^;; 지금은 버렸다. ㅠ.ㅠ 수비수는 스타일이 안맞는 선수가 별로 없는 것같은데.. 이상하게도 경매가에 비해.. 나와는 조금 안맞았다. 같은 브레멘 선수인 메르테사커와 비교해보면, 난 메르테사커가 훨씬 좋은 것 같다. 덩치가 마름 이여서, 그랬나는 모르겠지만 ㅜㅜ 이상하게 조금은 싫었던 선수,, 하지만 워낙 사람들이 많이 쓰고,, 그래서 .. 2009.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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