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타프 클림트 (Gustav Klimt 작품 감상 - 키스, 유디트, 죽음과 삶, 해바라기, 생명나무, 다이애나, 헬레네 클림트 등)
구스타프 클림트( Gustav Klimt, 1862 - 1918, 오스트리아) [아터호수가의 시골집] [아터호수가 운터라흐의 집들] [malsecine on lake garden] [처녀들] 1912~1913 프라하 [Death and Life] [죽음과 삶] 1916, Oil on canvas, 178 x 198 cm, Private collection, Vienna [생명의 나무] 1909 [세여자의 세시기] [연인에게 보낸 장미] [The Kiss] [키스] 1907/08 Oil on canvas [Water Serpents II] 1904-07, Oil on canvas, 80 x 145 cm, Private collection, Vienna [헬레네 클림트] 1989 [Hope I] 1903, ..
2012. 5. 5.
(ST) s. 키슬링 -1399 (191cm)
(ST) s. 키슬링 -1399 (191cm) 슈테판 키슬링(스테판 키슬링, Stefan kiessling, Stefan Kießling) 키슬링은 처음에 키가 190이 넘어 써봤습니다. 현재 독일 국대 공격수 중에는 키가 제일 큰 것 같습니다. 뮐러, 포돌스키, 외질 같은 선수는 180초반이고, 마리오 고메스는 189cm, 이기에 공격중에는 가장 큰 상태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독일 선수들이 큰편이긴 합니다. 케디라도 189, 수비의 선수들은 메르테사커나 얀슨, 보아텡, 190을 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꽤 괜찮은 선수였습니다. 득점도 상당히 잘해주고, 의외의 슛도 잘넣고, 헤딩도 잘넣고, 몸집이 좀 말라서 그런지 수비수와의 경합에서는 조금 밀렸으나, 키에 비해 동작이 민첩한 편이라, 나름..
2010. 11. 24.
오랜만에 마신 빙천맥주 (삥촨, 氷川 啤酒, 靑島 啤酒, 哈尔滨 啤酒, 雪花啤酒)
오랜만에 마신 빙천맥주 (삥촨, 氷川 啤酒, 靑島 啤酒, 哈尔滨 啤酒, 雪花啤酒) 오늘은 오랜만에 연길에서 함께 살던 친한 지인들 3명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함께 중국 여행을 갔던 친구 1명을 더 불러서 밤에 오붓?한 시간을 보냈지요. 먼저 만난 2명과 양꼬치를 먹었습니다. 저희들은 그냥 뀀이라고 부르지요. 자주는 가지 못하지만 오랜기간을 두고 정기적으로 가는 신길에 있는 형제관점에서 양뀀을 먹었습니다. 양꼬치와 중국요리에 대해서는 작년인가에 쓴 아래 글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 [서울 신길] 兄弟串店, (형제뀀점, 형제관점, 형제찬점) (뀀점, 촬, 양꼬치, 중국요리, 썅라러스, 라피, 신길 맛집) ☜ 보기 클릭 신길의 양꼬치 식당은 하얼빈에서 오신 분이 운영을 하고 계신데, 우리가 중국집에서 먹는 ..
2010.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