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초대 후기
저도 이제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만든지 일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처음에 어떻게 티스토리에 가입해야하는지를 몰라서 궁금해하다가. 초대장이란 것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알고, 초대장을 받아 이렇게 블로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를 만든 추 초대장이 생기면 매달 초대장을 나눠주려고 하고는 있는데.. 매달 나누주지는 못하였고, 한 52 장 정도를 나누웠습니다. 초대장을 배부하다보면, 정말 블로그를 잘할 것 같이^^ 댓글을 달아 주셔서,, 보내고 나면,, 거의 활동을 하고 있지 않은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ㅍ.ㅍ 뭐 사실 티스토리에서 초대장을 고맙게도 매달 주셔서,, 초대장이 아깝고 그런것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초대장이 없으면 가입을 못하니, 더 필요한 사람이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 것..
2009. 8.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