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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출연
* 남녀 주인공은 한국을 대표할 만한 유명 배우들이 출연했습니다. 강혜정과 신현준,
이미 여러 작품에서 자신의 진가를 발휘한 그들이 이번 영화 킬미에서는 어떤 모습의 코믹을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신현준이야 맨발의 기봉이에서 압도적인 연기를 보여주었고 ㅎㅎ
강혜정 또한 동막골에서 약간 맛이 간 처자를 연기해 이미 코믹은 보장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멜로도 마찬가지이지요.^^
(1) 강혜정 (82년생 162cm)
* 출연작품 : 올드보이 (2003), 웰컴 투 동막골 (2005), 연애의 목적 (2005), 허브 (2006)
일단 결혼 축하드립니다. ㅎㅎ.
영화가 한국 영화계의 대박영화 두편이나 있습니다.
올드보이에서의 묘한 분위기와 동막골의 재미, 허브의 감동 등,,
강혜정이 찍은 영화들은 대부분 괜찮은 것 같네요 ㅎㅎ
(2) 신현준 (68년생, 182cm, AB형)
* 출연작품 : 장군의 아들 3 (1992), 은행나무 침대 (1996), 퇴마록 (1998), 비천무 (2000), 킬러들의 수다 (2001)
무영검 (2005), 가문의 위기 (2005), 맨발의 기봉이 (2006)
생각보보다 신현준은 코미디 영화를 은근히 많이 찍었네요 ㅎㅎ
(3) 그밖에도 영화계의 그 유명한 코믹 조연 박철민과 요즘 선덕여왕의 유신 아버지로 나오는 정성모도 출연했네요 ㅎㅎ.
출연진은 좋아보이기도 합니다.^^
4. 기대평과 짧은 내용
대충 내용을 알아보니..
신현준은 킬러로 나오는 군요.^^
뭐 킬러들의 수다를 찍으며 어느정도 익숙해 져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가 어떤 남자를 죽이려하는데..
가보니 죽이려는 남자는 없고, 한 여자가 있는 것이지요.
황당해하는데 강혜정은 오히려 킬러인 신현준에게 성질을 내며 죽이라고 합니다.^^;;
사실 강혜정은 7년간 사귄 남자와 헤어지고 자살을 준비하고 있었나봐요..
그래서 막 죽이라고 설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둘의 관계가 시작되고, 간신히 생계만 하며 살아가는 생계형 킬러 신현준은..
그녀에게 자신은 자살 도우미가 아니라며 버럭 화도 내지요.
분명 이야기는 그둘의 사랑으로 이어질 것 같습니다.^^
스토리는 대충 생각이 되지만^^
더 관심이 가는 것은 바로 강혜정과 신현준의 코믹 연기입니다.^^
과연 유명 배우 둘은 어떻게 민망한 모습을 보일까요 ㅎㅎ
"모레 죽어, 모레~~!!" ㅋ 맨트가 참 코미디 답네요 ㅎㅎ
좀더 자세한 내용은 영화를 보게되면 리뷰로 쓰겠습니다.^^~!
일단은 요런 기대만 남깁니다.^^
coming soon 인데..
과연 이런 기대를 만족시켜 줄런지...두고봐야겠지요. ㅋㅋ
기대평을 쓰게 한 만큼 꼭 재미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하였기에 본다음에는 어떻게 말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요 포스트는 레뷰 등록용 글입니다.^^;;)
대충 내용을 알아보니..
신현준은 킬러로 나오는 군요.^^
뭐 킬러들의 수다를 찍으며 어느정도 익숙해 져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가 어떤 남자를 죽이려하는데..
가보니 죽이려는 남자는 없고, 한 여자가 있는 것이지요.
황당해하는데 강혜정은 오히려 킬러인 신현준에게 성질을 내며 죽이라고 합니다.^^;;
사실 강혜정은 7년간 사귄 남자와 헤어지고 자살을 준비하고 있었나봐요..
그래서 막 죽이라고 설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둘의 관계가 시작되고, 간신히 생계만 하며 살아가는 생계형 킬러 신현준은..
그녀에게 자신은 자살 도우미가 아니라며 버럭 화도 내지요.
분명 이야기는 그둘의 사랑으로 이어질 것 같습니다.^^
스토리는 대충 생각이 되지만^^
더 관심이 가는 것은 바로 강혜정과 신현준의 코믹 연기입니다.^^
과연 유명 배우 둘은 어떻게 민망한 모습을 보일까요 ㅎㅎ
"모레 죽어, 모레~~!!" ㅋ 맨트가 참 코미디 답네요 ㅎㅎ
좀더 자세한 내용은 영화를 보게되면 리뷰로 쓰겠습니다.^^~!
일단은 요런 기대만 남깁니다.^^
coming soon 인데..
과연 이런 기대를 만족시켜 줄런지...두고봐야겠지요. ㅋㅋ
기대평을 쓰게 한 만큼 꼭 재미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하였기에 본다음에는 어떻게 말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요 포스트는 레뷰 등록용 글입니다.^^;;)
5.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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