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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강을 넘으면...
고요한 시간 두만강을 걸었다.
걷고 또 걸으면 가지 못하는 곳이 없것만은...
눈 앞에 보이는 저곳은 너무 가깝지만, 아직은 건널 수가 없구나.
한번 눈을 뜨고 한번 눈을 감는 쉬운 세상 속에...
우리는 스스로 복잡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구나.
걷고 또 걸으면 가지 못하는 곳이 없것만은...
눈 앞에 보이는 저곳은 너무 가깝지만, 아직은 건널 수가 없구나.
한번 눈을 뜨고 한번 눈을 감는 쉬운 세상 속에...
우리는 스스로 복잡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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