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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워서 그런가...
그래도 오후까지는 잘 버텼는데... 왜 해가 떨어지니 더 정신이 몽롱해지는 건지....
어제 4시간밖에 못자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다.
요즘 매일 5시 반에 일어났더니... 하루도 정말 길게 느껴진다.
잠은 적게 자고 밥은 일정하게만 먹었더니, 요즘은 운동을 못하는데도 살이 조금씩 빠지고 있다.
커피는 적당히 3잔을 마셨는데... 오늘은 영~ 버티기가 힘들다. 카페인도 모자란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떠나버리려고 하네 ㅠㅠ
또 커피 마시기는 좀 그렇고, 결국 단거~~~~ 초콜릿이나 먹고 힘내야겠다.
잠깐 산책이라도 다녀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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