Ⅲ. 청자, 공예 1. 공예 발전 2. 자기 공예(1) 순수 비색 청자 - 11세기, 중국에서 극찬(2) 고려도경 - 송나라 사신 서긍이 전한 견문록 (인종1123) - 이자겸, 김부식, 벽란도, 고려자기, 고려 모시 소개(3) 상감 청자 (12세기 후반 - 이자겸의 난 시기)1) 신라말 햇무리굽 청자 제작 기술을 토대로 송의 자기 기술을 받아 들여 독창적 기법 개척 2) 상감법 - 나전칠기, 은입사 공예에서 응용 ➝ 표면을 파낸 자리에 백토•흑토•적토 등 초벌구이를 한 후에 청자유를 입혀 재벌구이 하는 방법3) 청자 산지 - 전라 강진, 부안4) 원 간섭기 - 북방 가마의 기술이 도입되며 빛깔도 퇴조 ➝ 분청사기로 바뀜 “도기의 빛깔이 푸른 것을 고려인 들은 비색이라고 하는데, 근년에는 만드는 솜씨와 빛깔이 더욱 좋아졌다.술 그릇의 형상은 오리 같은데, 위에 작은 뚜껑이 있는 것이 연꽃에 엎드린 오리의 형태를 하고 있다. 또 주발,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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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술잔, 사발, 꽃병, 탕 잔도 만들 수 있었으나, 중국의 것을 모방한 것이기 때문에 생략하여그러지 않고, 술 그릇만은 다른 그릇보다 다르기 때문에 특히 드러내었다.” – 고려도경[고려청자] [청자 상감 운학문 매병] [청자 전사 연화문 표주박 모양 주자]1. 신라토기 – 규산 (석영) 성분의 태토를 구워 만드는데, 유약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원칙2. 고려청자 – 물에는 묽어지고 불에는 굳어지는 자토로 모양을 만들고 무늬를 새긴 후 유약을 발라 대략 1250 ~ 1300도 사이의 온도로 구워서 만든다.3. 백자 – 규산 (석영) 과 산화알루미늄을 주성분으로한 태토로 모양을 만들고 유약을 발라 1300 ~ 1350도로 구워 만든다.4. 조선 - 경기 광주 사옹원 분원5. 순수 청자 ➝ 양각•음각 ➝ 상감청자3. 금속 공예(1) 불구 중심(2) 은입사 (銀入絲) 기술 (송의 영향)1) 청동기 표면을 파내고 실처럼 만든 은을 채워 무늬를 장식2) 청동 향로, 버드나무, 동물 무늬를 새긴 청동 정병이 대표작4. 나전 칠기 공예 - 경함, 화장품갑, 문방구 [나전 국당초문 염주함] [청동제 은입사 포류수금문 정병]5. 범종의 제작1) 신라 시대의 양식 계승 (cf. 신라 - 상원사, 성덕대왕 종)2) 수원 용주사 종, 해남 대흥사 탑산사 종, 천안 천흥사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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