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도교, 풍수지리 사상Ⅰ. 도교의 성행 1. 특징 : 불로장생, 현세 구복 2. 기능 : 나라의 안녕과 왕실의 번영 3. 내용 (1) 구요당 건립(2) 하늘에 제사 지내는 초제(醮祭)가 성행(3) 도관(道觀)의 건립 : 예종 때 도교 사원인 복원궁 (福源宮) 처음 건립(4) 수경신(守庚申) : 잠을 자지 않고 새우는 풍습4. 한계(1) 일관된 체계 부재 (2) 교단의 미성립Ⅱ. 풍수지리설 1. 특징 : 미래의 길흉화복을 예언하는 도참사상이 더해짐 2. 영향(1) 초기 1) 풍수지리 중시 : 비보사찰이 건립2) 개경•서경 명당설 : 북진정책 (묘청)(2) 중기 이후1) 한양 명당설2) 한양 건설 추진 : 문종이 남경으로 승격3) 장원정 (長源亭) 건립 - 예성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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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에 풍수지리설에 근거하여 지은 이궁(異宮)4) 남경 건설 - 「답산가」,「삼각산명당기」,「신지비사」“김위제가 ~ 남경으로 수도를 옮기기를 청하여 ~ “도선기에 이르기를, 고려의 땅에 삼경이 있으니 송악은 중경이 되고, 목멱양(한양)은 남경이 되고 평양은 서경이 되니 ~ 개국 후 160여 년에 목멱양에 도읍한다 하였으니~” 신은 지금이 새 서울로 옮겨야 할 때라고 생각합나다.” – 고려사(3) 문헌 : 도선비기, 해동비록 (현존 x)T) 성종은 도교행사를 금지하였다?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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