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18세기 말 (서양화풍)(1) 유화기법을 동양화에 접목(2) 강세황 1) 영통골 입구도 2) 서양의 수채화 기법을 동양화에 접목하여 새로운 산수화풍 성립 (3) 심사정 - 방심주산수도6. 19세기 (1) 진경산수화와 풍속화의 침체 - 문인화의 부활 ➝ 김정희 ‘세한도’, ‘난초’ 「태사공 사마천이 말하기를 “권세와 이득을 바라고 합친 자들은 그것이 다하면 교제 또한 성글어진다.”라고하였다. 그대 또한 세상의도도한 흐름 속에 사는 한 사람으로서 세상 풍조의 바깥으로 초연히 몸을 빼내었구나. 잇속으로 나를 대하지 않았기 때문이가? 아니면 태사공의 말씀이 잘못되었는가?」 [영통골 입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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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도](2) 장승업 1) 강렬한 필법, 채식법 2) 홍백매도, 군마도, 호취도, 삼인문년도cf) 3대 화가 - 김홍도, 안견, 장승업7. 민화의 발달(1) 서민층 성장 (2) 서민 화가가 그린 그림이기 때문에 작가와 제작 연대가 알려져 있지 않다.(3) 산수화, 인물화, 동물화, 화조화, 漁蟹畵, 문자도, 책가도 등으로 구별(4) 서민들의 기원과 소망, 민간 신앙과 일상생활의 윤리 규범을 담고 있다.(5) 채색이 기본(6) 벽사화와 길상화가 근거를 이루었다.(7) 십장생 - 해, 구름, 산, 물, 돌, 소나무, 거북, 학, 사슴, 불로초 + 달, 내(川,) 대나무[까치와 호랑이]8. 서예(1) 이광사 - 동국진체 (우리의 정서와 개성을 추구하는 단아한 글씨)(2) 김정희 - 추사체 (죽로지실) : 고금의 필법을 바탕으로 새 서체 창안* 김정희 – ‘금석과안록’을 통해 북한산 순수비가 진흥왕 순수비임을 고증, 문하 들이 개화운동전개[김청희 글씨, 죽로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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