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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기 지 떡


송화 잔기지떡

아시는 분이 먹으라고 흰 박스를 하나 주셨다. 잔기지떡? 이라고 쓰여 있는데, 처음엔 잘못읽어서 잔가지떡이라고 읽었다. 그런데 잔기지떡이란건 처음들어봤다. 박스에 그려진 그림은 호떡같이 생기기도 했는데, 뭐지? 하며 찾아보니,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떡이었다. 한 각에 1만4천원 정도를 하고 있었다.

 

잔기지떡이란?

물과 쌀, 막걸리, 설탕, 소금, 팥으로만 만들어지는 잔기지떡은 ‘증편’으로도 잘 알려져 있고, 발효가 생명인 쌀떡으로 삼나무 시루에 매일 찌는 떡이라고 한다. 증편이라고 하는 걸로 보니, 술빵이다.

 

잔기지떡

증편은 쌀가루에 술을 넣어 발효시킨 뒤에 고명을 뿌리고 쪄낸다. 이때 술은 쌀로 만든 술로 막걸리 등이 사용된다. 고명으로는 밤, 대추, 잣, 깨, 석이버섯, 각종 꽃이 들어갈 수 있다. 술향기와 함께 새콤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새콤달콤한 풍미는 더운 여름에 시원한 느낌을 주고 소화가 잘 되며 빨리 쉬지도 않기 때문에, 여름에 주로 먹는 떡이다.

 

술빵, 술떡

작은 것을 한 입 먹어보니, 생각했던 술떡보다 맛이 깔끔하고 좋네 ^^ 아무 생각없이 쏙쏙 먹으니 술떡 답게 술술 넘어간다. 몇개를 먹고 배불러서 냉동을 시켰는데, 해동해서 먹으니 처음 먹었을 때 폭신하고 부드러운 맛은 아니네 ㅠ.ㅠ

처음에 더 많이 먹어 둘걸 그랬다. 그래도 심심할때 간식으로 먹기에 괜찮다. ㅋㅋ

 

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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