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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위대하다 생각했던 같은 생명의 주체가 만들어낸 사회성이란 언어의 부정을 이루려는 牙城은
어쩌면.
아침에 눈을 떠 길을 걷고 밤에 눈을 감는 불쌍한 육신에 대한 理性에 대한
도전이리라. - 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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