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독립운동의 전개<1> 비밀 결사운동, 3•1운동Ⅰ. 비밀 결사의 조작과 활동 (1910년대)1. 1910년 대 독립운동의 방향(1) 항일 운동의 계승 - 애국계몽 운동, 의병 전쟁(2) 국내 - 비밀 결사 운동(3) 국외 - 독립운동기지, 무장투쟁T) 1910년대 민족운동을 주도한 것은 도시의 중산층과 교사, 학생, 유생 등 지식층이 중심, 종교단체와도 밀접히 연결2. 국내의 비밀 결사 운동 → 애국계몽운동 → 비밀 결사 → 20년대 : 실력양성운동(1) 독립의금부 (1912)1) 전제군주제 복구 - 복벽주의2) 임병찬 (고종의 밀지)3) 조선 총독에게 ‘국권반환요구서’ (데라우치에게 보내는 글) 제출, 국권회복 요구4) 전남 중심“어떤 자들은 말하기를 한국인은 이미 동화하였다 합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기쁘게 복종한 자는 몇 백 명을 넘지 못하였으며, 이들은 모두 간사로운 자들이며 백성들이 원수처럼 생각하는 자들 입니다. ~ 우리 한국이 윤리의 근원에 밝고 효제 충신한 행실을 닦으며 임금을 사랑하는 정성은 골수에 깊이 들어 결코 무력으로 굴복시키거나 회복으로 두렵게 할 수는 없을 것 입니다. ~ 지금 천의로 헤아려 보고 인사로써 따져 보건대 만약 한국을 돌려주고 정족지세로 서서히 천하에 대의를 펴고 동아의 백성들을 보전하면 일본의 광명이 클 것 입니다.”(2) 조선 국권 회복단 (1915)1) 공화주의2) 이시영, 서상일 - ‘사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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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한 비밀결사 (단군을 받듦) / 윤상태 - 경북 유생3) 독립청원서 작성 (파리 강화회의), 3.1운동 주도(3) 대한 광복회 (1915)1) 풍기의 광복단과 대구의 조선국권회복단이 합류한 단체로 의병출신 인사와 근대 교육을 받은 지식인이중심이되어 근대식으로 조직한 대표적인 비밀 결사단체2) 공화주의3) 채기중의 광복단 개편 - 박상진, 김좌진, 채기중4) 군자금 모집, 친일파 처단, 간도에 무관학교 설립(독립군 기지), 미곡상점 설립, 뭊ㅇ 준비, 무기를 구입5) 3•1운동 이전 가장 활발한 활동을 전개한 단체로 군대식으로 조직 “오인은 대한의 독립된 국권을 광복하기 위해 생명을 희생 ~ 절대 불변~” “무장, 학교, 무기, 세금압수”(4) 조선 국민회 (1915)1) 공화주의2) 장일환 - 숭실 재학생 중심 (평안도) : 기독청년 중심3) 군자금, 무기구입, 3.1운동4) 대조선국민군대 군내지부 (평양)(5) 송죽회 (1913) - 평양 숭의여학교 교사 : 애국계몽, 자금지원(6) 기성단 (1914) - 평양 대성학교 출신 비밀결사(7) 자립단 (1915) - 함남 단천 : 청년 교육에 주안 / 개신교 중심 / 계몽단체(8) 선명단 (1915) - 암살 목적, 유학자, 임광모, 정연웅(9) 민단조합 (1915) - 복벽주의, 이동하, 이은영cf) 조선산직장려계 - 서울, 교사 중심cf) 복벽주의 - 독립의금부, 선명단, 민단조합3. 활동(1) 독립사상의 고취 (2) 민족운동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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