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K이노베이션
- 3분기 정유/윤활유: 맑음, 화학: 흐림, 배터리: 분기 최대
- 22년 배터리 턴어라운드의 원년
- 기존의 탄소 사업 중심에서 그린 사업 중심으로 ESG 포트폴리오 전환을 가속화
2. S-oil
- 3분기 영업이익은 5,494 억원 기록해 컨센서스를 상회
- Dubai 유 기준 유가는 2 분기 $66.9/bbl → 3 분기 평균 $71.5/bbl 로 상승해 재고관련 이익 발생
- 정제마진 회복 맞물리며 정유 본업 강세. 경기회복 및 미드코로나 진입에 등/경유 수요 및 spread 상향 기대
3. 호텔신라
- 알선수수료 경쟁으로 기대치 하회에도 흑자전환
- 알선수수료 경쟁 10월 3주차 까지 지속에도 경쟁 우위 유지
- 절대적 영업 환경 점진적 개선
4. 아모레퍼시픽
- 낮아진 기대치에도 영업이익 컨센서스 35% 하회
- 중국 화장품 수요 둔화로 4분기 광군절 특수도 예년 대비 제한적
5. 유한양행
- 2021 년 3분기 영업이익은 65 억원(-68.0%YoY)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
- 새롭게 출시한 프로바이오틱스의 마케팅비 집행으로 광고비가 크게 증가
- 2021년 4분기에는 광고비 집행의 규모가 축소되면서 영업이익 회복세 예상
- 2022년부터 렉라자 판매 본격화되면서 실적 성장세를 견인할 전망
6. 한화솔루션
- 3Q 영업이익은 1,784 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
- 태양광의수익성 부진과 케미칼의 Spread 위축 여파
- 최근 PVC, 가성소다를 중심으로 한 제품 가격 강세는 케미칼 실적의 반등 기회
- 태양광은 단기 수익성 측면에선 부담이나 모듈로의 점진적 밸류체인 가격 전가 흐름이 긍정적
7. 리메드
- 먹지 않고 치료하는 ‘전자약’ 뜬다. 국내 유일 전자약 상장사
- 2022년 리메드 실적은 매출액 303억원(+40.3%, YoY)과 영업이익 78억원(+116.7%, YoY)으로 전망
8. 아모레G
- 전년동기비 매출이 2% 성장하고, 영업이익이 10% 감소
- 매력도 낮은 계열사, 최악은 지나
9. 아프리카TV
- ARPPU가 지속적으로 증가
- 4.6%에 불과한 유료사용자 비율은 동사 플랫폼의 사용자 충성도에 비례하여 향후에도 증가여지가 많은 것으로 판단
10. 만도
- 3분기 영업이익은 532억원으로 당사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하회
-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으로 인한 완성차 생산 차질의 영향
- ADAS 부문의 성장성, 주요 전기차 업체향 공급 구도와 해당 레퍼런스에 기반한 타 전기차향 물량 증가는 지속
- 정상화 이후 가장 돋보이는 성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
- 수소차 포트폴리오 확장
11.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3분기도 결국 테크윈과 정밀기계 등 민수 부문이 호실적
- 코로나 국면에서 민수 부문은 더할 나위 없는 수익성
- 민수 부문은 원재료, 물류비, 개발비 등 여러 비용 요인이 부각되며 실적 둔화가 불가피
- 군수 부문이 얼마나 만회해 주느냐가 실적 방향성의 관건
- 디펜스 해외 수주를 주목
- 향후 누리호와 위성 발사 계획이 우주 사업의 도약 기회
12. 현대위아
- 3분기 영업이익은 312억원으로, 당사 추정치에 부합,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
- 완성차 생산 감소와 주요 부품 공급 부족에 따른 기계 생산 차질에 기인
- 4분기에도 신흥국 공장은 3분기와 유사한 수준의 생산을 기록 예상
- 러시아 공장 가동에 따른 초기 가동에 따른 비용 발생
- 1회성 성과급 등으로 실적 개선세는 상대적으로 더딜 전망
13. LG전자
- 4Q21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5.6%yoy 증가한 9,465 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 비용상승 요인과 글로벌 수요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으나, 연말소비시즌 동안 소비양극화로 인한 강한 프리미엄 수요는 견조할 것
14. 효성첨단소재
- 3분기 영업이익은 1,39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078.0%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
- 일부 일회성 비용 발생 및 대외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타이어코드/스판덱스/탄소섬유의 실적 개선
- 투자 약점으로 작용하였던 부채비율은 유휴 부지 매각 및 실적 개선으로 급격한 개선세
15. 효성티앤씨
-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4,339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
- 분기최대 영업이익을 재차 경신
- 주력 제품인 스판덱스의 판매량/스프레드가 추가적으로 개선
- 베트남 타이어보강재도 전방 리스탁 수요 증가로 실적 호조세를 지속
16. 효성화학
- 3분기 영업이익은 329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
- PDH/필름부문의 정기보수 비용이 발생하였고, 주요 원재료인 LPG 가격이 급등하였으며, 베트남 코로나 확산으로 전방 업체 가동률이 축소
- PVC 업황 호조로 인한 프리미엄 PP의 가격 상승으로 손실폭을 축소
17. BNK금융지주
- 3분기 지배지분순이익 2,754 억원(+102% YoY) 기록
- 이자이익이 견인한 어닝 서프라이즈
- 4분기 NIM 상승 기대
18. DGB금융지주
- 높아진 기대치도 상회한 실적
- NIM 상승과 양호한 대출성장으로 인한 이자이익 증가, 2) 대손비용 및 건전성 지표가 안정적으로 관리된 점에 기인
- 금리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커 Top line 성장이 기대되며 건전성 비율도 양호해 이익 증가세
19. LG이노텍
- 4Q 역대급 어닝 모멘텀 기대
- 이미 최악을 한차례 반영한 밸류에이션
- 2H22 북미 고객사의 XR 기기 출시
- ‘23 년 Folded Zoom 모듈 공급을 준비하기 위한 선행 투자 집행 가능성
20. 게임빌
- NFT 게임 생태계 구축 및 확장성 등으로 성장성 가속화 될 듯
- NFT 게임 생태계 구축 및 확장성 등을 통하여 동사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될 듯
21. 디어유
- 글로벌로 뻗어 나가는 ‘팬-아티스트’ 소통 플랫폼
- ‘반모’와 ‘불소’에 익숙한 MZ 세대를 정조준한 DearU Bubble
- ‘팬-아티스트’간 소통에 대한 니즈는 글로벌도 마찬가지
- 글로벌 확장성을 믿는다면 확정 공모가는 저렴한 수준
22. 롯데정밀화학
- 3분기 호조에 이어 4분기는 역대 최대 실적 예상
- 4분기 영업이익 817 억원, 역대 최대 실적 예상
- 전력난 해소 후 가격 정상화 감안해도 높아진 기본 이익체력에 주목
23. 롯데칠성
- 3Q21 Review: 시장 눈높이를 상회하는 영업실적 시현
- 현 시점은 음료와 주류의 두 사업부문 모두 영업 기초체력이 개선되는 구간이라는 부분에 주목할 필요
- 원재료 가격상승의 부담도 가동률 개선시 레버리지효과로 충분히 상쇄 가능한 사업구조
24. 삼성전자
- 뚜렷한 파운드리, M&A 관련 성과가 중요
- 4Q21까지는 실적 개선세 지속 예상
- 당분간 주가 상승과 하락이 반복될 전망
25. 이스트소프트
- 메타버스 환경하에서 AI 서비스 성장성 가속화
- 인터넷 S/W, 인터넷 포털, 인터넷 게임, 커머스 등 종합 SW 전문기업
- AI 기술 등을 활용한 안경 가상피팅(Virtual Fitting) 서비스 성장성 가시화 될 듯
26. 풍산
- 3Q 실적, 시장 기대치 상회, 4Q 실적은 소폭 둔화 전망
- 우호적인 영업환경, 그러나 추가 모멘텀이 필요
27. 현대모비스
- 예상보다 컸던 물류비 감익 효과
- 주요 고객사의 생산량 증대 및 물류비 감익 효과 지속
- 모듈 및 핵심부품의 고정비 부담 효과는 상당 부분 완화될 것
- BEV, FCEV 등 현대차그룹 미래 사업 방향성의 핵심 밸류체인 지위가 견고하기 때문에 전동화 사업부 중심의 CapEx 투자는 당분간 지속
28. SK바이오사시언스
- 3분기 예상만큼 좋은 실적
- 자체백신 ‘GBP510’ 2상결과 발표
- CMO/CDMO 내년도 계약도 곧 확정
29. DL
- 3Q OP 745억원(발표) & 4Q OP 710억원(추정)
- Kraton 인수로 영업이익 x2배
- 화학 Down-Cycle을 가정했기 때문에 시황 개선시 추가 Upside가 발생
30. DL이앤씨
- 3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20% 상회
- 양호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부진한 신규수주 및 분양계획 하향 등으로 향후 성장성에 대한 우려
31. 삼성엔지니어링
- 3Q21 Review: 영업이익, 시장 컨센서스 26.5% 상회
- 말레이시아 사라왁 지역에서의 블루 및 그린수소 사업 개발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를 공동으로 진행 중
- 줄지않는 수주 파이프라인과 자꾸 늘어나는 신사업 동향은 주가 상승의 주 요인
32. 송원산업
- 3Q 매출액은 2,601억원(QoQ +12%, YoY +33%)으로 사상 최대
- 4Q 영업이익 324억원. 비수기에도, 사상 최대 실적 갱신할 것
33. 에스엠상선
- 대한민국 양대 국적 원양선사에서 글로벌 컨테이너 선사로 도약을 추진
- 우호적 시장환경, 사업구조를 통해 안정적 성장 전망
- 해운업의 구조적 변화와 동사 포트폴리오 다양화는 긍정적
34. 트림
- 머신비전 솔루션 및 딥러닝 AI 검사기 업체
- AI-base 검사기 성장을 통한 고객사 다변화
- 다수의 프로젝트 진행 및 주요 고객사 向 수주 증가 기대
35. 대한유화
- 2H21 수익성 둔화로 시장 예상치의 상향 가능성은 낮아져
- 중국발 공급병목 현상 직접 수혜 제한적, 오히려 수급 완화에 따른 시황 둔화 우려
- 2차전지 분리막 PE사업의 미래 성장성 긍정적, 주가 반등의 선결 조건은 본업의 개선되는 수익성 확인 필요
36. 엘앤에프
- 2021~23년 EV용배터리 수주 cycle에서 엘앤에프를 최선호주로 제시
- 엘앤에프 LGES Tesla향 생산량 추가 증대: LGES의 북미/유럽 생산 capa 확대 및 Tesla의 배터리 내재화의 동반 수혜
- 엘앤에프-Redwood Materials 사업협력은 Game-changer의 기회
- NCM-LFP가 양분해가는 EV배터리 시장: 최근 주가 약세는 더 큰 보상으로 다가올 것
37. 크래프톤
- ‘서브노티카’로 유명한 ‘언노운 월즈’ 인수 발표
- 글로벌 IP들의 결합, Synergy Effect 확대될 것에 주목
38. 카카오페이
- 거래액 매년 고성장. 올해 거래액 가이디언스 100조원(yoy 49.5%)
- 2020년부터 결제액, 금융서비스 비중 가파른 확대 추이
- 수익성 개선 지속. 영업손익, 작년까지 적자 지속 축소 & 올해 BEP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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