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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199

천안 불당동 카페 커피 1380 (천안 불당 카페거리 커피 1380, 천안 불당동 맛집 카페) [Cafe coffee 1380 in Cheonan, 天安 咖啡馆 1380 (カフェ) ] coffee 1380 천안 불당동 카페 커피 1380 천안 불당 카페거리 커피 1380, 천안 불당동 맛집 카페Cafe coffee 1380 in Cheonan, 天安 咖啡馆 1380 (カフェ) 천안의 KTX역인 천안아산역 근처 갤러리아 백화점 맞은 편에는 불당동 카페거리가 있다.신도시가 개발되며 상업지역이 된 이곳에 음식점, 옷가게 등이 들어서고 있는데, 유독 많이 보이는 상점이 카페와 비스트로이다.작은 공간에 카페가 15개 정도가 있어 꽤나 카페들이 들어서 있는 곳인데, 얼마전에 지역 소식을 들어보니 천안시에서 이곳을 카페 거리로 더욱 조성하고자 한다는 것도 보았다.카페 거리라고 하기에 괜찮은 카페가 있겠거니... 하며, 지금까지 들려본 카페는 6곳인데... 생각보다 맛은 좀 그냥 그런 곳이 많았다... 2014. 5. 13.
복잡함 속에 여유를 즐기고 나온 홍대 디저트 카페 히루냥코 (Hongdae cafe, Dessert cafe HiruNyangko, (首尔 弘大 近所 咖啡馆 (カフェ・), 히루냥코 샤로, 홍대 맛집 카페) Dessert cafe HiruNyangko홍대 카페 히루냥코 Hongdae cafe, Dessert cafe HiruNyangko, 首尔 弘大 近所 咖啡馆 (カフェ・) 친구를 만나 오랜시간 여유를 부리려 홍대에 있는 히루냥코에 갔다.깔끔한 디저트를 즐기며 시간을 즐기기에 괜찮은 카페이다.디저트 카페라고 하지만 카페가 수없이 많은 홍대라는 지역의 특성상 카페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커피의 맛도 어느 정도 기본을 유지하고 있기에 커피의 맛 또한 나쁘지 않아 들릴만 하다. 귀여운 메모와 고양이 손그림이 정겨운 곳카페의 간판에 고양이 얼굴이 그려 있는 데, 카페 안 쪽에도 하얀 벽에 아기 자기한 고양이 그림들이 많이 붙어 있다.얼굴이 까만 손그림의 고양이는 카페에서 애교를 떨며 많은 손님들의 사랑도 함께 받고 있.. 2014. 4. 25.
심플한 카페 대전 대흥동 카페 커피니, Daejeon Daeheungdong cafe COFFEE NIE (大田 咖啡馆 (カフェ) ) COFFEE NIE심플한 대전 대흥동 카페 커피니, Daejeon Daeheungdong cafe COFFEE NIE (大田 咖啡馆 (カフェ) ) coffee nie 일단 커피니는 프랜차이즈 카페.이런 체인 카페가 있었나 했는데, 의외로 여러 곳에 운영이 되고 있다.처음 본게 대전 대흥동에서 였는데, 3층의 공간을 떡하니 차지하여 시선을 끌었다. 대흥동 쪽에는 카페가 은근 많이 있어서 다양한 카페를 즐겼는데, 커피니는 처음 들려보았다. 음료는 꽤나 다양한 종류를 가지고 있고, 가격은 일반 프렌차이즈에 비해 약간은 싸지만, 그렇게 많이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니다. 카페의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이다. 젊은 사람들의 마음에 들을 만한 카페의 분위기로, 전체적으로 넓어 보이는 카페가 시원스러워 .. 2014. 3. 30.
풍경 좋은 천안 카페 고메 (Cheonan Cafe Gourmet) (천안 천호지 카페, 천안 단대 근처 카페, 천안 단국대 카페) 天安 咖啡馆 (カフェ) Cafe Gourmet천안 카페 고메 (Cheonan Cafe Gourmet) (천안 천호지 카페, 천안 단대 근처 카페, 천안 단국대 카페) 밤에 바람을 쉬고 싶어서 천호지에 들려 천호지를 한 바퀴 산책을 했다.오기 전에 열심히 고기를 구어 먹어 배도 부르고 해서인지 호수 옆을 걸으니 꽤나 상쾌하고 좋았다.단국대 쪽에서 걸어 반바퀴를 걷다보니 한 쪽에 근사하게 생긴 카페가 보여 다음에 한번 들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가,오랜만에 만나는 친구와 함께 그 카페에 들려보았다. 카페는 단국대 치과병원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다. 카페의 이름은 cafe Gourmet.카페 이름이 후덜덜 하다.얼마나 맛이 있기에 저런 멋진 단어의 이름을 가진 카페란 말인가. 밖에서 보기에는 꽤나 근사한 모습이고,맛도 좋으면 금.. 2014. 3. 28.
아~ 졸려 ㅠㅠ 오늘 왜 이렇게 졸립지 ㅠㅠ아침에 눈을 뜰때도 눈에 힘이 없어 흐물 흐물 하더니...오전 내내 몸이 찌푸둥하고, 점심 먹고 계속 졸려서 커피를 마셨는데, 커피를 한 잔 마시고 바로 잠깐 앉아서 졸았다.의지와 상관 없이 본능으로 잠에 빠졌다 깨버리니 머리도 아프고...결국 다시 찾는 것은 커피 밖에 없구나... 커피 믹스 하나 타서 홀짝 마시니... 금방 잔이 비어진다.더 마실까...아니 초콜릿을 먹을까...아침에 뉴스 보다 나온 일기예보에는 오늘 미세먼지도 없으니 나가셔도 좋습니다. 라고 했는데...동네라도 한 바퀴 뛰고 오면 잠이 좀 깨려나..왜 자야할 밤에는 불면증 처럼 잠이 오지 않고,,, 활동해야할 낮에는 잠이 오는 건지, 점점 야행성으로 체질이 바뀌고 있나보다.창 밖의 햇살은 제법 괜찮은 것 같.. 2014. 1. 26.
커피 작업실, 카페 디 아로마 [대전 은행동 카페, Daejeon cafe The Aroma, 大田 咖啡馆 (カフェ) ] [대전 은행동 카페] 커피 작업실, 카페 디 아로마 Daejeon cafe The Aroma, 大田 咖啡馆 (カフェ) {라떼아트 사진을 붙여둔 벽면} 대전의 어린 학생들과 젊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중구 은행동에 '카페 디아로마'가 있다. 디아로마는 성심당 빵집 근처에서 작은 골목으로 들어가면 있는 '에스닷'(문방구, 팬시를 파는 곳) 옆 건물 2층에 있다. {2층의 The Aroma} 들어가는 곳에는 라떼아트 커피전문점이라고 쓰여있는데 2층에 있는 카페에기에 쉽게 들어가기에는 방설여진다.계단에는 여러가지 커피위에 예쁜 모양을 넣은 라떼의 사진들이 많이 붙어있었다. 그런데 입구와 계단과는 분위기가 사믓 다른 괜찮은 카페가 나온다. {들어가는 입구} 생각보다 많은 종류의 메뉴를 가지고 있다. 커피는 일반적.. 2014. 1. 24.
그냥 저냥한... 대전 은행동 카페 자바시티 (Daejeon cafe Java city, 大田 咖啡馆 (カフェ)) 그냥 저냥한... 대전 은행동 카페 자바시티 (Daejeon cafe Java city, 大田 咖啡馆 (カフェ)) 약간 많은 사람들과 모여 이야기를 할때에는 시끄러운 것도 미안하고 해서 넓은 프렌차이즈 카페에 들리고 있는 편이다.대전 은행동에서는 넓은 테이블이 있는 카페 베네에서 자주 만났는데... 근래에 하도 자주 가니 지겹기도 하고...그래서..다른 프렌차이즈로 간게 근처의 자바시티이다. 요즘 프렌차이즈 카페 들이야 워낙 인테리어들을 잘 해놓으니...오히려 이런 디자인의 카페가 눈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평범해 보인다.마치 블록버스터 영화에 익숙해저 왠만한 장면에는 반응을 못해지는 것과 같은 느낌이다. 커피의 맛도 어찌 프랜차이즈의 맛 그대로인지...그러고 보면 여러 매장들의 커피 맛이 다 거기서 .. 2014. 1. 13.
왠지 들려보고 싶었던 대전 은행동 카페 W 커피공방 (더블유 커피공방, Daejeon Cafe W coffee Gongbang, 大田 咖啡馆 (カフェ)) 왠지 들려보고 싶었던 대전 은행동 카페W 커피공방 더블유 커피공방, Daejeon Cafe W coffee Gongbang, 大田 咖啡馆 (カフェ) 대전 은행동과 대흥동 근처를 다니다가 들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지만 이상하게 매번 들리지 못했던 W 커피공방에 드디어 가볼 수 있었다.사람들과의 모임이 5시에 대흥동에 있어 약간 일찍 은행동으로와 혼자 잠시 카페에 앉아 빈 종이에 무언가를 끄적이다 나왔다.그런데 이 카페 위치가 은행동인줄 알았는데, 지도를 찾아보니 주소는 대흥동으로 나온다. 이곳에 들렸으니, 이제 은행동 대흥동에서 들려보고 싶은 카페는 이데와 커피전도사의 집, 도시여행자의 카페 정도만 남았다.지금까지 대흥동 은행동에서 들릴만한 카페는 디아로마, 쌍리, 모모제인, 느린나무 정도인 것 같다.W.. 2013. 12. 18.
프렌차이즈 카페를 이렇게 자주 들릴 줄이야. 카페베네, 대전 은행동 카페베네 (Daejeon caffe bene) 요즘은 넓고 목소리 크게 이야기해도 부담이 없을 카페에 많이가다보니, 어쩔 수 없이 프렌차이즈 카페에 많이 들리고 있다. 프랜차이즈 카페를 거의 가지 않는 편인데, 이렇게 자주가게 될지 몰랐다.거의 한 달쯤 들리게 되니 프랜차이즈이지만 너무 떠들며 말해서 미안하기도 하다. ^^;; 구석에 앉아 시간을 보내다 보니, 심심해서 한 두장 사진을 찍었는데, 그러다보니 카페베네에서 찍은 사진들이 많이 남아 있게 되었다.가볍고 싼 렌즈인 50.8로 찍은 건데 참 가격도 싼 렌즈가 사진은 잘 나오는 것 같다.처음 쓴 DSLR이 니콘 D1X 이어서 인지, 펜탁스나 케논 것도 빌려 써보곤 했는데, 괜히 다른 카메라로 못가고 니콘 사진기로 계속 가고 있는 것 같다. 카페베네 커피는 그냥... 보통...프렌차이즈 카페는 장.. 2013. 11. 24.
동화 속 공간을 즐기고 싶다면, 대전 대흥동 카페 느린나무 2호점 (Daejeon cafe, 大田 咖啡馆 (カフェ), 대전 카페, 대전 맛집 카페, 분위기 있는 카페) 동화 속 공간을 즐기고 싶다면, 대전 대흥동 카페 느린나무 2호점 (Daejeon cafe, 大田 咖啡馆 (カフェ)) 주 소 : 대전 중구 대흥동 409-10 가을을 따라 길을 걷다 들리는 곳 친구를 만나 대흥동의 시끄러운 밤 거리를 걷다가 조용한 곳으로 향하였다.은행나무가 많이 있는 대흥동의 거리에는 꽤나 운치 있는 카페 들이 있는데, 그 중에 이번에 들린 곳은 '느린나무'이다. 느린나무는 1호점과 2호점이 있는데 1호점도 대흥동에 있다. 1호점은 멋진 인테리어로 만들어진 일반 카페의 모습인데, 2호점은 약간 스타일이 다르다. 이곳은 따로 음료의 가격을 내는 것이 아니라, 한 공간에 입장료를 내는 식이다.1인이 7000원 3시간 가격을 하고 있다.한 방에 한 그룹이 들어가서 밀리는 시간에는 공간이 없을.. 2013. 11. 19.
그러니까 말이다. 4시 13분 늦은 새벽 잠이 오지 않는 시간.잠을 청하려 꺼낸 찬 캔 맥주를 꺼내 군 고구마 하나 안주 삼아 술 기운에 기대어 본다.고요한 적막 속에 시끄럽게 돌아가는 컴퓨터 소리가 요란스럽다.내일에 대한 걱정이 앞서지만 지금의 마음만은 평온하다.근래에 일어났던 일들이 영화 필름을 빨리 되감듯 떠오른다. "그래도 저는 괜찮아요. 의미 없이 사는 것보다 제가 원하는 저의 삶을 살고 있으니까요."드라마에서 나왔던 대사... "선배는 왠지 잘 될것 같은데요?"오랜 만에 만난 후배의 말... "어쨋든 잘 해봐라."아버지께서 짧게 해주신 말씀... "세상이 난리인데 집에서 그렇게 여유를 부리고 있냐?"심심해서 전화했더니 친구가 했던 말... "나뭇가지에 끼여있는 고양이를 꺼내 주었는데 그 고양이고 손을 할퀴었다... 2013. 11. 15.
분위기를 마시는, 대전 대흥동 프랑스문화원 대흥분원 카페 레모볼랑 (Daejeon cafe, 大田 咖啡馆 (カフェ)) 분위기를 마시는, 대전 대흥동 프랑스문화원 대흥분원 카페 레모볼랑 (Daejeon cafe, Book Cafe, 大田 咖啡馆 (カフェ), 대전 대흥동 북카페) 은행나무 길가의 프랑스문화원 주소 :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 411-3대전프랑스문화원 네이버블로그 http://blog.naver.com/afdaejeon 대전 대흥동 은행나무가 많이 있는 길가에 프랑스문화원 분원이 있다.2층에 있는 갤러리에는 전시회도 열고 있고, 불어 강의도 하고 있다고 한다.그리고 레모볼랑이라는 카페를 함께 운영하고 있어 차와 커피 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카페 레모볼랑 카페의 음료 가격은 5000원에서 6000원 사이로 일반적인 가격이다. 커피의 맛은 그냥...분위기에 비해 커피의 맛은 약간 미흡한 편이다. 커피 맛을 사.. 2013. 11. 14.
caffe bom 커피볶는집 커피 봄 (대전 대흥동 카페 봄, Daejeon cafe bom , coffee Bom) 커피볶는집 커피 봄 caffe bom대전 대흥동 카페 봄, Daejeon cafe bom , coffee Bom 대전의 은행동을 지나 커피를 마시기 위해 대흥동으로 향하였다.전에 마음에 들어하던 청청원이 사라져 전에 있던 청청원 부근의 대전여중 근처를 걸으니 눈에 띄는 카페 들이 몇곳 보인다.카페 이데, 카페 모모제인, 프랑스문화원, 느린나무, 카페 봄 등이 괜찮아 보였는데 카페 봄 옆을 걷다보니 바르스타의 카페라고 쓰여 있어 카페 봄에 들어가 보았다. 들어가는 곳에는 커피 볶는 향기가 흘러나와 기분 좋은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카페의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나무의 느낌이 물씬 풍기고 있다.카페는 꽤나 조용한 편이라 좋고 의자가 푹신한 것이 좋다.따로 흠잡을 것도 없는 분위기 인데 약간 어떤 매력이 느끼질 분.. 2013. 11. 6.
고전적 느낌의 cafe Mysore coffee, 이재근의 커피 볶는 집 카페 미소레 (천안 맛집 카페, 천안 카페 미소레, 천안 단대 카페, 천안 미소레, 天安 咖啡馆 (カフェ), Cheonan cafe) Cafe Mysore Coffee이재근의 커피 볶는 집 카페 미소레 (천안 맛집 카페, 천안 카페 미소레, 천안 단대 카페, 천안 미소레)天安 咖啡馆 (カフェ), Cheonan cafe 카페 미소레의 네이버 카페 : http://cafe.naver.com/mysorelee/ 고풍스런 느낌의 분위기에서 즐기는 커피 오랜만에 만난 괜찮은 카푸치노 대부분 서울 쪽에서 나와 맞는 카푸치노를 몇 곳 찾아 그곳에서 즐기고, 어떨 때에는 커피를 마시러 멀리 서울로 향하기도 하곤 했다.괜찮은 카푸치노는 아직 천안에서 느껴본적이 없었다. 카페를 자주 다니는 편이지만 라떼인지 카푸치노인지 맛이 비슷해서 메뉴만으로만 다른 이름으로 쓰여진 라떼맛 카푸치노(내가 장난으로 부르는 '라떼치노') 들만이대부분이고 닝닝하거나 씁쓸한 .. 2013. 10. 27.
Cafe Goat Bean (대전 한남대 카페 고트빈 Daejeon cafe) Cafe Goat Bean 대전 한남대 카페 고트빈, Daejeon cafe 대전에서는 동구와 대덕구 쪽에서 사람들 만날때 한남대 근처로 많이 모이기도 한다.대덕구나 동구쪽에는 터미널 부근의 몇 술집을 빼면 별로 갈 곳이 없어서대학 근처에 카페와 술집 들이 있는 한남대 근처로 많이 오기 때문이다.카페 들도 대학 근처 답게 계속 생겨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하고 있다.고트빈은 한남대에 가장 최근에 들어선 건물인 첨단강의동(56주년 기념관)에 위치하고 있고,한남대 정문의 오른편 국민은행 옆에 있다. 고트빈을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대전의 한남대와 배제대에 매장이 있었다.카페 분위기는 요즘 유행하는 프랜차이즈 카페의 모습과 거의 흡사하다. 인테리어 자체가 나쁘지 않은 편인데, 요즘은 카페들이 워낙 인테리어를 잘 해놓.. 2013.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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