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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미소레를 가장 자주 들리는 것 같다.
집에서는 약간 멀지만.. 그래도 이왕 커피를 마실 거면.. 괜찮은 커피를 즐기고 싶다..
카페 들은 점점 많아지고.. 어찌보면 포화 상태이기도 한게 사실인것 같은데..
내게 카페는 '풍요 속의 빈곤'이란 말이 너무 잘 어울린다.
카페는 늘었지만...
정작 가볼 카페는 별로 없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괜찮은 카페도 많이 생겼다는 것이지만...
그냥 그런 카페가 더 많기에 그저 그런 카페와 괜찮은 카페를 골라내는 것이 어렵다.
그나마 천안에서 미소레.... 1380....은 좋다...
오래 앉아 커피를 즐기다 나가야 겠다.
고전적 느낌의 cafe Mysore coffee, 이재근의 커피 볶는 집 카페 미소레 (천안 맛집 카페, 천안 카페 미소레, 천안 단대 카페, 천안 미소레, 天安 咖啡馆 (カフェ), Cheonan cafe) ☜ 전에 쓴 '카페 미소레' 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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