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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치노64

심플한 카페 대전 대흥동 카페 커피니, Daejeon Daeheungdong cafe COFFEE NIE (大田 咖啡馆 (カフェ) ) COFFEE NIE심플한 대전 대흥동 카페 커피니, Daejeon Daeheungdong cafe COFFEE NIE (大田 咖啡馆 (カフェ) ) coffee nie 일단 커피니는 프랜차이즈 카페.이런 체인 카페가 있었나 했는데, 의외로 여러 곳에 운영이 되고 있다.처음 본게 대전 대흥동에서 였는데, 3층의 공간을 떡하니 차지하여 시선을 끌었다. 대흥동 쪽에는 카페가 은근 많이 있어서 다양한 카페를 즐겼는데, 커피니는 처음 들려보았다. 음료는 꽤나 다양한 종류를 가지고 있고, 가격은 일반 프렌차이즈에 비해 약간은 싸지만, 그렇게 많이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니다. 카페의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이다. 젊은 사람들의 마음에 들을 만한 카페의 분위기로, 전체적으로 넓어 보이는 카페가 시원스러워 .. 2014. 3. 30.
풍경 좋은 천안 카페 고메 (Cheonan Cafe Gourmet) (천안 천호지 카페, 천안 단대 근처 카페, 천안 단국대 카페) 天安 咖啡馆 (カフェ) Cafe Gourmet천안 카페 고메 (Cheonan Cafe Gourmet) (천안 천호지 카페, 천안 단대 근처 카페, 천안 단국대 카페) 밤에 바람을 쉬고 싶어서 천호지에 들려 천호지를 한 바퀴 산책을 했다.오기 전에 열심히 고기를 구어 먹어 배도 부르고 해서인지 호수 옆을 걸으니 꽤나 상쾌하고 좋았다.단국대 쪽에서 걸어 반바퀴를 걷다보니 한 쪽에 근사하게 생긴 카페가 보여 다음에 한번 들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가,오랜만에 만나는 친구와 함께 그 카페에 들려보았다. 카페는 단국대 치과병원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다. 카페의 이름은 cafe Gourmet.카페 이름이 후덜덜 하다.얼마나 맛이 있기에 저런 멋진 단어의 이름을 가진 카페란 말인가. 밖에서 보기에는 꽤나 근사한 모습이고,맛도 좋으면 금.. 2014. 3. 28.
커피 작업실, 카페 디 아로마 [대전 은행동 카페, Daejeon cafe The Aroma, 大田 咖啡馆 (カフェ) ] [대전 은행동 카페] 커피 작업실, 카페 디 아로마 Daejeon cafe The Aroma, 大田 咖啡馆 (カフェ) {라떼아트 사진을 붙여둔 벽면} 대전의 어린 학생들과 젊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중구 은행동에 '카페 디아로마'가 있다. 디아로마는 성심당 빵집 근처에서 작은 골목으로 들어가면 있는 '에스닷'(문방구, 팬시를 파는 곳) 옆 건물 2층에 있다. {2층의 The Aroma} 들어가는 곳에는 라떼아트 커피전문점이라고 쓰여있는데 2층에 있는 카페에기에 쉽게 들어가기에는 방설여진다.계단에는 여러가지 커피위에 예쁜 모양을 넣은 라떼의 사진들이 많이 붙어있었다. 그런데 입구와 계단과는 분위기가 사믓 다른 괜찮은 카페가 나온다. {들어가는 입구} 생각보다 많은 종류의 메뉴를 가지고 있다. 커피는 일반적.. 2014. 1. 24.
왠지 들려보고 싶었던 대전 은행동 카페 W 커피공방 (더블유 커피공방, Daejeon Cafe W coffee Gongbang, 大田 咖啡馆 (カフェ)) 왠지 들려보고 싶었던 대전 은행동 카페W 커피공방 더블유 커피공방, Daejeon Cafe W coffee Gongbang, 大田 咖啡馆 (カフェ) 대전 은행동과 대흥동 근처를 다니다가 들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지만 이상하게 매번 들리지 못했던 W 커피공방에 드디어 가볼 수 있었다.사람들과의 모임이 5시에 대흥동에 있어 약간 일찍 은행동으로와 혼자 잠시 카페에 앉아 빈 종이에 무언가를 끄적이다 나왔다.그런데 이 카페 위치가 은행동인줄 알았는데, 지도를 찾아보니 주소는 대흥동으로 나온다. 이곳에 들렸으니, 이제 은행동 대흥동에서 들려보고 싶은 카페는 이데와 커피전도사의 집, 도시여행자의 카페 정도만 남았다.지금까지 대흥동 은행동에서 들릴만한 카페는 디아로마, 쌍리, 모모제인, 느린나무 정도인 것 같다.W.. 2013. 12. 18.
프렌차이즈 카페를 이렇게 자주 들릴 줄이야. 카페베네, 대전 은행동 카페베네 (Daejeon caffe bene) 요즘은 넓고 목소리 크게 이야기해도 부담이 없을 카페에 많이가다보니, 어쩔 수 없이 프렌차이즈 카페에 많이 들리고 있다. 프랜차이즈 카페를 거의 가지 않는 편인데, 이렇게 자주가게 될지 몰랐다.거의 한 달쯤 들리게 되니 프랜차이즈이지만 너무 떠들며 말해서 미안하기도 하다. ^^;; 구석에 앉아 시간을 보내다 보니, 심심해서 한 두장 사진을 찍었는데, 그러다보니 카페베네에서 찍은 사진들이 많이 남아 있게 되었다.가볍고 싼 렌즈인 50.8로 찍은 건데 참 가격도 싼 렌즈가 사진은 잘 나오는 것 같다.처음 쓴 DSLR이 니콘 D1X 이어서 인지, 펜탁스나 케논 것도 빌려 써보곤 했는데, 괜히 다른 카메라로 못가고 니콘 사진기로 계속 가고 있는 것 같다. 카페베네 커피는 그냥... 보통...프렌차이즈 카페는 장.. 2013. 11. 24.
동화 속 공간을 즐기고 싶다면, 대전 대흥동 카페 느린나무 2호점 (Daejeon cafe, 大田 咖啡馆 (カフェ), 대전 카페, 대전 맛집 카페, 분위기 있는 카페) 동화 속 공간을 즐기고 싶다면, 대전 대흥동 카페 느린나무 2호점 (Daejeon cafe, 大田 咖啡馆 (カフェ)) 주 소 : 대전 중구 대흥동 409-10 가을을 따라 길을 걷다 들리는 곳 친구를 만나 대흥동의 시끄러운 밤 거리를 걷다가 조용한 곳으로 향하였다.은행나무가 많이 있는 대흥동의 거리에는 꽤나 운치 있는 카페 들이 있는데, 그 중에 이번에 들린 곳은 '느린나무'이다. 느린나무는 1호점과 2호점이 있는데 1호점도 대흥동에 있다. 1호점은 멋진 인테리어로 만들어진 일반 카페의 모습인데, 2호점은 약간 스타일이 다르다. 이곳은 따로 음료의 가격을 내는 것이 아니라, 한 공간에 입장료를 내는 식이다.1인이 7000원 3시간 가격을 하고 있다.한 방에 한 그룹이 들어가서 밀리는 시간에는 공간이 없을.. 2013. 11. 19.
분위기를 마시는, 대전 대흥동 프랑스문화원 대흥분원 카페 레모볼랑 (Daejeon cafe, 大田 咖啡馆 (カフェ)) 분위기를 마시는, 대전 대흥동 프랑스문화원 대흥분원 카페 레모볼랑 (Daejeon cafe, Book Cafe, 大田 咖啡馆 (カフェ), 대전 대흥동 북카페) 은행나무 길가의 프랑스문화원 주소 :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 411-3대전프랑스문화원 네이버블로그 http://blog.naver.com/afdaejeon 대전 대흥동 은행나무가 많이 있는 길가에 프랑스문화원 분원이 있다.2층에 있는 갤러리에는 전시회도 열고 있고, 불어 강의도 하고 있다고 한다.그리고 레모볼랑이라는 카페를 함께 운영하고 있어 차와 커피 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카페 레모볼랑 카페의 음료 가격은 5000원에서 6000원 사이로 일반적인 가격이다. 커피의 맛은 그냥...분위기에 비해 커피의 맛은 약간 미흡한 편이다. 커피 맛을 사.. 2013. 11. 14.
caffe bom 커피볶는집 커피 봄 (대전 대흥동 카페 봄, Daejeon cafe bom , coffee Bom) 커피볶는집 커피 봄 caffe bom대전 대흥동 카페 봄, Daejeon cafe bom , coffee Bom 대전의 은행동을 지나 커피를 마시기 위해 대흥동으로 향하였다.전에 마음에 들어하던 청청원이 사라져 전에 있던 청청원 부근의 대전여중 근처를 걸으니 눈에 띄는 카페 들이 몇곳 보인다.카페 이데, 카페 모모제인, 프랑스문화원, 느린나무, 카페 봄 등이 괜찮아 보였는데 카페 봄 옆을 걷다보니 바르스타의 카페라고 쓰여 있어 카페 봄에 들어가 보았다. 들어가는 곳에는 커피 볶는 향기가 흘러나와 기분 좋은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카페의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나무의 느낌이 물씬 풍기고 있다.카페는 꽤나 조용한 편이라 좋고 의자가 푹신한 것이 좋다.따로 흠잡을 것도 없는 분위기 인데 약간 어떤 매력이 느끼질 분.. 2013. 11. 6.
고전적 느낌의 cafe Mysore coffee, 이재근의 커피 볶는 집 카페 미소레 (천안 맛집 카페, 천안 카페 미소레, 천안 단대 카페, 천안 미소레, 天安 咖啡馆 (カフェ), Cheonan cafe) Cafe Mysore Coffee이재근의 커피 볶는 집 카페 미소레 (천안 맛집 카페, 천안 카페 미소레, 천안 단대 카페, 천안 미소레)天安 咖啡馆 (カフェ), Cheonan cafe 카페 미소레의 네이버 카페 : http://cafe.naver.com/mysorelee/ 고풍스런 느낌의 분위기에서 즐기는 커피 오랜만에 만난 괜찮은 카푸치노 대부분 서울 쪽에서 나와 맞는 카푸치노를 몇 곳 찾아 그곳에서 즐기고, 어떨 때에는 커피를 마시러 멀리 서울로 향하기도 하곤 했다.괜찮은 카푸치노는 아직 천안에서 느껴본적이 없었다. 카페를 자주 다니는 편이지만 라떼인지 카푸치노인지 맛이 비슷해서 메뉴만으로만 다른 이름으로 쓰여진 라떼맛 카푸치노(내가 장난으로 부르는 '라떼치노') 들만이대부분이고 닝닝하거나 씁쓸한 .. 2013. 10. 27.
Cafe Goat Bean (대전 한남대 카페 고트빈 Daejeon cafe) Cafe Goat Bean 대전 한남대 카페 고트빈, Daejeon cafe 대전에서는 동구와 대덕구 쪽에서 사람들 만날때 한남대 근처로 많이 모이기도 한다.대덕구나 동구쪽에는 터미널 부근의 몇 술집을 빼면 별로 갈 곳이 없어서대학 근처에 카페와 술집 들이 있는 한남대 근처로 많이 오기 때문이다.카페 들도 대학 근처 답게 계속 생겨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하고 있다.고트빈은 한남대에 가장 최근에 들어선 건물인 첨단강의동(56주년 기념관)에 위치하고 있고,한남대 정문의 오른편 국민은행 옆에 있다. 고트빈을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대전의 한남대와 배제대에 매장이 있었다.카페 분위기는 요즘 유행하는 프랜차이즈 카페의 모습과 거의 흡사하다. 인테리어 자체가 나쁘지 않은 편인데, 요즘은 카페들이 워낙 인테리어를 잘 해놓.. 2013. 10. 25.
간만에 괜찮은 카푸치노를 마셨다. 맛있는 카페에 들렸다. 전에 단대 근처 인쇄소에 들리려 가다 다음에 들려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던 카페인데,이번에 또 인쇄소를 좀 들리려 갔다 돌아오는 길에 들려보았는데, 오랜만에 좋아하는 스타일의 카푸치노를 마실 수 있었다.맛있는 커피 마시니 기분이 좋으다~~~ 좋으다~~ ^^*이 카페는 천안의 미소레. 천안 IC에서 단대 삼거리 가는 길에 있다.이번은 폰카 일상을 짧게 올리고, 자세한 사진은 다음에 다시 올려야겠다.그런데 다음 주는 영 바빠질 것 같아서 블로그 할 시간이나 있으려나 모르겠네 ㅠㅠ미리 미리 좀 써놓고 예약글이라도 해놓을껄... 예약글도 다떨어지고 ^^;; 2013. 10. 17.
오늘은 카페인 과다섭취 중... 카페에 앉아 사람들이 커피를 주문하는 것을 보고 있으니...여름이라 그런지 팥빙수가 50%,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30%를 차지하고 있는 것 같다. 나는 팥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도 하고, 혼자 팥빙수를 다 먹을 자신은 없기에... 팥빙수는 Pass~~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집에서 비슷하게 마시고 있으니까.. 역시 Pass~~ 아이스 라떼? 아이스 카푸치노? 더치? 마실까 하다가...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 아포카토를 시켰다.아이스크림 양은 많이 주는데... 맛을 보니, '조안나' 같네 ^^;;그래도 아포카토는 나름 맛있었다. 책을 보다가... 아포카토는 이미 다 사라졌고, 에어컨에 몸은 좀 식었기에 아쉬워서 따뜻한 카푸치노를 시켰다. 카푸치노는 그냥 보통~~ 사실 카푸치노에 대한 입맛의 깐깐함이 하늘을 치솟으려.. 2013. 7. 22.
늘 카푸치노만 마셔.... 늘 카푸치노만 마셔.... 카페에 앉아 커피를 즐기고, 친구와 수다를 떤다.참 좋은 시간이다. 우리나라에도 분명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데, 이상하게 내 주변에는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 드물다.그래서인지 다른 친구들과는 커피를 자주 마시지 못한다.커피를 마시지 않는 친구와 카페에 있어 친구가 커피가 아닌 쥬스나 티를 마시면 왠지 미안한 마음이 들어 피하게 되는 것 같다.그래서인지 오히려 혼자 마실 때가 많다.혼자 구석자리에 앉아 음악을 들으며 커피를 마시다 카페에서 나온다.에스프레소를 마실 때에는 그냥 한 잔을 시켜 나오면 바로 훅 마시고 다시 잔을 준 후에 나오기도 한다. 이 날은 그래도 커피를 좋아하는 것을 좀 넘어서 커피에 대한 일정한 추구를 하는 친구와 카페에 들렸다.그러니 오랜만에 카.. 2013. 4. 9.
음... 서울 노량진 카페 단골커피 (Seoul Noryangjin cafe Dangol coffee, 首尔 鷺梁津 咖啡馆 (カフェ) ) Dangol coffee서울 노량진 카페 단골커피 (Seoul Noryangjin cafe) 首尔 鷺梁津 咖啡馆 (カフェ) 노량진역에서 신길쪽으로 길을 잡고 가다보면 CTS 건물 옆으로 들어가는 길이 나온다.동네 사람들과 직장인 들만이 다닐만한 거리에 개서있는 카페가 하나 있다.카페의 이름은 '단골' 이름 때문인지 왠지 친숙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손님들은 근처의 직장인들과 지역주민이 많은 것 같고, 멀리에서 찾아오기에는 위치가 애매한 면이 있는 곳이다. 독특한 분위기의 카페동네 골목에 있는 카페 답지 않게 카페의 분위기가 신선한 면이 있다.시멘트색과 철근으로 이루어진 조화가 낯선이들의 관심을 끌게 하기에 충분하다.액자 없이 붙여 놓은 그림과 사진은 빈티지한 느낌을 더해 매력적이다. 커피 볶는 향이 나.. 2013. 4. 1.
추억을 떠올리는 카페. 헌책파는 커피집 시연 (홍대 카페, 합정카페, 상수역 카페 시연) (Seoul Hongdae cafe, SangSu cafe, Hapjeong cafe - XiYeon) (首尔 弘大 近所 咖啡馆 (カフェ・) ) 추억을 떠올리는 카페. 헌책파는 커피집 시연 (홍대 카페, 합정카페, 상수역 카페 시연) (Seoul Hongdae cafe, SangSu cafe, Hapjeong cafe - XiYeon) (首尔 弘大 近所 咖啡馆 (カフェ・) ) 홍대에 들려 딱히 생각나는 곳이 없을 때에는 무심코 이곳으로 가게 된다. 커피집 시연. 떠오르는 것은, 싼 가격, 편안한 곳, 작은 곳, 부담이 없던 곳. 홍대거리 아무 생각없을 때에는 그저 시연으로 커피집 시연의 커피 가격은 2000원~2500원 어디에서도 착한 가격이라 느낄 수 있다. 저렴한 가격이니 만큼 커피를 마시러 간다는 느낌보다는 길을 걷다 잠시 앉아 쉬고 나시 길을 걷기 위해 나오는 곳 같다. 카페의 규모는 두개의 작은 테이블고 2명 정도가 앉을 수 있는 바(b.. 2013.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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