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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치노64

세련된 느낌의 홍대 카페 커피 스튜디오 (합정 카페) (Seoul Hongdae cafe, Hapjeong cafe - Coffee Studio) (首尔 弘大 近所 咖啡馆 (カフェ・) ) Coffee Studio 세련된 느낌의 홍대 카페 커피 스튜디오 (합정 카페) (Seoul Hongdae cafe, Hapjeong cafe) (首尔 弘大 近所 咖啡馆 (カフェ・) ) 합정동 카페 거리 전에보다 인테리어가 괜찮은 카페들이 많이 늘어나며 괜찮은 카페들이 많이 생겨났다. 비슷한 분위기의 카페들도 꽤나 있는데, 커피 스튜디오의 분위기도 비슷한 분위기의 카페들이 몇 곳 있기는 하다. 그래도 커피 스튜디오 자체의 세련된 멋이 있어서 괜찮은 곳 일반적인 커피 가격 커피의 가격은 홍대의 커피 가격과 비슷한 정도이다. 음료의 가격은 5500원 쯤. 케이크와 아메리카노의 조합은 7500원 세련된 분위기의 커피 스튜디오 흰 바탕에 파스텔톤과 커피색의 나무들.. 카페 하면 생각나는 색들로 카페가 이루어져 세.. 2013. 2. 14.
난 커피 중독인가? in cafe DanGol 난 아무래도 커피 중독인가 보다... 하루 종일 기운이 없어 헤롱 헤롱 거리다가 저녁이 되어서야 커피를 한 잔 사마셨다. 이제서야 몸에 활기가 도는 것 같다. 뭔가 의욕적인 면도 늘어난다. 해가 지고서야 하루가 시작되는 느낌이다. 카페인 중독일 수도 있지만, 박카스 핫식스 이런 거는 그냥 음료처럼 느껴지고, 커피를 마셔야 몸이 반응하는 걸 보면, 카페인 중독이라고 해야하는 건지 모르겠다. 오늘도 늘 카푸치노를 마신다. 라떼는 너무 부드럽고, 모카는 너모 달콤하고, 아메리카노는 ...... 그냥 이건 모지? 이고, 에스프레소는 속이 쓰리고, 결국 스팀 우유가 매력적인 카푸치노를 고르게 된다. 이제는 늘 2샷이 들어간 카푸치노를 마시게 된다. 좀더 쓴게 바로 내 하루를 닮은 것 같.. 2013. 2. 11.
바리스타와 함께하는 Coffee Story OLLE (올레 보라점) - 서울 노량진 카페 올레 (Seoul Noryangjin cafe OLLE coffee story, 首尔 鷺梁津 咖啡馆 (カフェ)) 바리스타와 함께하는 Coffee Story OLLE (올레 보라점) - 서울 노량진 카페 올레 (Seoul Noryangjin cafe OLLE coffee story, 首尔 鷺梁津 咖啡馆 (カフェ)) 노량진 수험가의 카페 저렴하여 좋지만 서글픈 맛의 카페가 대다수인 서울 노량진에 위치하고 있는 카페 중 그래도 들리만한 카페. 수능 학원인 비타 에듀 학원의 맞은 편. 네이버 독서실 건물에 위치. 이곳 말고 근처 바다마트 쪽에 바리스타와 함께하는 coffee story OLLE가 한곳 더 있습니다. 지금 이 곳은 보라점 입니다. 심플한 느낌. 깔끔한 실내 벽이 흰식으로 되어 깔끔하지만 밋밋할 듯 한 여벽을 간결하게 소품으로 넣은 모습. 약간은 허전해 보이지만 나름 분위기는 있다. 구석의 서재 같은 모습의 .. 2013. 1. 20.
또 커피마시는 중... 커피 마시는 중 ... 또 카푸치노... 2013. 1. 17.
깔끔하게 커피 한 잔, 홍대카페 찬스 (홍대 맛집 카페) Seoul Hong-ik Univ. cafe chan's, 首尔 弘益大學 近所 咖啡馆 (カフェ・) Cafe CHAN's Espresso Bar 깔끔하게 커피 한 잔, 홍대카페 찬스(홍대 맛집 카페) Seoul Hong-ik Univ. cafe chan's, 首尔 弘益大學 近所 咖啡馆 (カフェ・), 맛있는 커피가 가득한 홍대 거리의 카페 중 한 곳 연락처: 02-333-3562 주 소: 서울 마포구 서교동 409-10 (지하철역은 홍대입구역, 합정역보다, 상수역에서 더 가깝습니다.) 심플한 느낌의 분위기. 그리고 바 (Bar) - 모던한 분위기에 젊은 사람의 매력을 끌을 만한 깔끔함이 더해진 장소 진한 맛의 맛있는 커피- 가격은 5500원에서 6500원. 일반적인 프렌차이즈의 가격과 비슷하지만 더욱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곳. 어설픈 부드러움을 버리고 진한 맛을 주었던 카푸치노 한 잔이 떠오르는 곳... 2012. 12. 23.
[강남 논현] 테이크어반 카페 - take urban [首尔 江南 咖啡馆 ( カフェ・)] [Seoul cafe] [강남 논현] 테이크어반 카페 - take urban [首尔 江南 咖啡馆 ( カフェ・)] [Seoul cafe] [강남 논현] 테이크어반 카페 - take urban 오랜만에 부산에서 올라와 서울사람이 된 바람노래를 만나려 강남에 갔습니다. 점심에 다른 친구를 신림에서 만나느라고 바람노래는 혼자 별다방에서 먼저 카페인을 섭취하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바람노래를 만나 논현동에 한스킨 빌딩 1층에 있는 카페에 갔습니다. 공간이 넓고 시원해서 딱트인 분위기가 좋더군요. 사람이 많은 편이라 약간 소란 스럽긴하지만 이야기 하기에는 좋았습니다. 의자는 푹신한 쇼파가 아니고,, 별다방 같은 나무의자이지만 이야기 하다보니 자리가 불편한지 모르겠더군요. 커피를 시키고 호출기를 받아왔습니다. 우주선 소식 알림기가 아니고 그.. 2012. 10. 28.
자꾸 생각나는 커피, 다동커피집 [서울 중구 커피집(카페), 청계천 근처] [首尔 中區 咖啡馆 ( カフェ・)] [Seoul cafe] 커피 맛을 느끼고 싶다면, 다동커피집(Dadong coffee House) [서울 중구 커피집(카페)] 서울을 거리를 한참을 떠돌아 휴식이 필요한 시간에..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언제나 커피와 함께 쉴 수 있는 곳이 필요합니다. ^^ 추위를 피해 들어간 다동커피집은 잠시의 피난처였건만,, 왜이리 자꾸 생각나는 곳인지 모르겠네요. 그곳은 바로, 이미 아시는 분은 다 아시는 커피집 바로 다동커피집입니다. 다동 커피집은 찾아가기가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작은 골목길 안에 있어서 그런데.. 또한 간판과 들어가는 입구는 오래된 다방 같은 분위기 입니다. ^^ 간판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런 붉은 색의 이름이 커피맛과 참 잘어울리는 장소입니다. 청계천과 을지로입구역 사이에 있는데요. 음식점들이 잔득 있는 골목 .. 2012. 10. 27.
달콤한 분위기의 카페 달고나 [천안 신부동 터미널, 카페 달고나 Cheonan cafe Dalgona, 天安 咖啡馆 (カフェ) ] 달콤한 분위기의 카페 달고나 [천안 신부동(터미널, 야우리 근처) 카페 달고나] [Cheonan cafe Dalgona, 天安 咖啡馆 (カフェ) ] 저녁식사를 한 후에 차를 한 잔 마시려, 길을 걷다가, 달고나 라는 카페를 보고 들어가 보았습니다. 천안의 번화가인 터미널이 있는 신부동의 골목에 있는 카페 입니다. 그러고 보니 저녁에 야우리 쪽으로 나온적이 별로 없군요. 그래서인지 이런 카페가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그냥 길을 걷다가 분위기가 괜찮아 보여 들어가 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들어가 잠시 수다를 떨기에 좋더군요. 카페 안은 젊은 사람들이 앉아 커피와 음료를 마시고 있습니다. 워낙 이쪽 지역이 젊은 사람들이 많이 오는 곳이고, 카페 분위기 또한 젊은 사람들에게 잘 어.. 2012. 10. 25.
부드러운 카푸치노와 라떼를 원한다면, 까만콩의 커피 하우스 카페 산토리니 [천안 카페 봉명동 Cheonan cafe Santorini 天安 咖啡馆 (カフェ) ] 부드러운 카푸치노와 라떼를 원한다면, 까만콩의 커피 하우스 카페 산토리니 [천안 봉명동 카페] [Cheonan cafe Santorini] [天安 咖啡馆 (カフェ) ] 산토리니에 다녀왔습니다. ^^ 지중해에 있는 산토리니는 아니고 카페 입니다. 집근처에는 카페가 없어서 조금 걸어가면 있는 이곳에 요즘 다니고 있습니다. 천안에 있는 카페들 중에서는 그래도 괜찮은 편입니다. 위치는 중심가나 번화가 근처는 아닙니다. 봉명역 1번출구로 나가서 순천향대학병원 쪽을 바라보면 바로 출구 옆에 있습니다. 위치상으로는 그렇게 좋은 위치는 아닌것 같지만, 병원이 근처에 있어서 손님이 있을 것도 같은 곳입니다. 그런데 전에 한번은 병원 근처라 그런지, 보험사 직원과 사고에 대한 상담을 받는 손님이계셔서 꽤나 시끄러운 적도 .. 2012. 10. 24.
커피와 차 속의 잉어 한 쌍, 카페 쌍리 Coffee & Tea [ 대전 대흥동 카페 쌍리, Daejeon cafe SSangri, 大田 咖啡馆 (カフェ) 雙鯉] 커피와 차 속의 잉어 한 쌍, 카페 쌍리 Coffee & Tea [ 대전 대흥동 카페 쌍리] Daejeon cafe SSangri 大田 咖啡馆 (カフェ) 雙鯉 저녁 시간에 커피를 마시기 위해, 지나가며 몇번 보아 관심이 가는 은행동에 있는 카페인 커피공방에 들려볼까 하다가, 대흥동에서 더 관심이 가는 모습의 카페가 있기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카페의 이름은 '쌍리' 입니다. 한자로 雙鯉라고 쓰여있습니다. '쌍'자는 한쌍 두쌍 할때 '쌍'자이고, '리'자는 앞에 물고기가 붙어있어서 생선이라는 느낌이 들기에 충분한 '잉어 리'자 입니다. 한 쌍의 잉어라는 이름이군요. 한글로 쌍리라는 이름도 독특하지만 그것을 풀이해보하도 참 매력적인 상호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 쌍의 잉어에서 그 잉어가 그저 추상적으로 고유명.. 2012. 10. 23.
도시인들의 이야기터 카페 난니니 NANNINI [대구 동성로 카페 (Daegu DongSeong-ro cafe), 大邱 東城路 咖啡馆 (カフェ) ] 도시인들의 이야기터 카페 난니니 [대구 동성로 카페] Daegu DongSeong-ro cafe cafe NANNINI 大邱 東城路 咖啡馆 (カフェ) 카페의 마을, 대구 동성로 주변에 많은 카페 중 난니니 라는 카페가 있습니다. 중앙로역 2번 출구 로 나오면 교보빌딩 옆 건물 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인테리어 자체는 일반 대형 프렌차이즈와 비슷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커피와 잘어울리는 나무색과 약간 붉은 계통의 색을 아이보리 속에 넣어 커피를 마시는 분위기를 살려주고 있습니다. 푹신한 쇼파도 있어서 좋네요. 요즘은 딱딱한 나무의자로 꾸민 카페들이 많은데 말이죠. 언제나 카페는 몸과 마음을 쉬게 해주기 위해, 편해야합니다. ^^ 이태리 쪽의 프렌차이즈 같아보이면서도 지도 검색에 '난니니'라고 검색해.. 2012. 10. 20.
열정과 냉정 사이를 흐르는 아포카토 - 에스프레사맨테 일리 espressamente illy [대구 동성로 카페] [大邱 東城路 咖啡馆 (カフェ) 열정과 냉정 사이를 흐르는 아포카토 - 에스프레사맨테 일리, espressamente illy [대구 동성로 카페] 대구 동성로 교보빌딩 1층에 있는 에스프레사맨테 일리에 가보셨나요? 프렌차이즈 이긴 하지만, 매장이 그리 많지 않은 곳입니다. 이곳의 특징은? 정말 맛있다는 것이지요 ^^ 개인적으로는 여러 전국 체인점을 가지고 있는 카페 중에 엔젤리너스, 할리스, 스타벅스, 카페베네는 별로 안좋아하고, 파스쿠치, 커피빈, 투썸플레이스는 좋아하는 편입니다. 에스프레사맨테 일리는 '일리'라는 것이 쓰여 있듯이 일리 커피를 사용합니다. 사실 '일리'를 사용하는 카페는 전국에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데 같은 '일리'여도 맛이 상당히 다른 것이 신기하더군요. 몇몇 매장은 약간의 양심을 속이기도 하고, 어떤 매장은 커.. 2012. 10. 17.
동인천 카페 스위스 (cafe swiss+, 동인천역 근처 카페) 동인천 카페 스위스+ (cafe swiss+, 동인천역 근처 카페) 동인천 근처에 있는 카페들의 몇곳을 다녀보고 마음에 들은 곳이 몇곳 있어서, 새로운 괜찮은 곳이 없나, 인터넷에서 검색하던 중에, CAFE SWISS+라는 곳이 나오더군요. 붉은 색으로 치장되어 있는 것이 멋져, 동인천에 들리며 한번 들려보아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쪽으로 몇번 지나가봤는데, 이런 카페를 본 적은 별로 없었던 것 같은데, 언제 생겼는지는 모르겠네요. 위치는 동인천역에서 냉면거리 쪽으로 가다 오른쪽으로 꺽으면 치안센터 옆에 있습니다. 외관의 인테리어는 붉은 색과 화이트 글씨로 치장하여 스위스 국기의 분위기를 내보이며 시각적으로 눈을 끌기에는 좋았습니다. 약간은 칙칙한 분위기의 동인천과는 다르게 단색의 강렬한 붉은.. 2012. 8. 18.
작은 기다림, 카페 안단테 (cafe Andante), 인천 중구 카페, 인천 신포동 카페, 인천 중구청 근처 카페 (incheon city cafe, 東仁川 咖啡屋, カフェ) 작은 기다림, 카페 안단테 (cafe Andante)인천 중구 카페, 인천 신포동 카페, 인천 중구청 근처 카페 (incheon city cafe, 東仁川 咖啡屋, カフェ) [카푸치노] 매번 지나치기만 했던 카페인 안단테에 들렸습니다. 인천 중구청 정문에서 인천항 쪽으로 한 블록 내려가 구 일본제일은행(현 개항장박물관)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외관의 모습이 약간은 일반적으로 보여 들어가기를 약간 주저하며 매번 지나치기만 했는데, 근처의 카페는 거의 다 들려보았기에 한번 들려보았습니다. 그런데 밖에서 보던 모습과 실내의 모습은 사뭇 분위기가 달랐습니다. 차분한 마음을 가져주게하는 공간이었습니다. 카페는 작은 편입니다. 진한 색의 나무 테이블과 의자로 이루어져있고, 한쪽 벽면에는 그림이 3개 걸려있습니다... 2012. 8. 11.
비오는 창가, 인천 홍예문 카페 홍예문 커피집, 동인천 카페, (Incheon city cafe, 東仁川 虹霓門 咖啡屋, カフェ) 비오는 창가, 인천 홍예문 카페 홍예문 커피집동인천 카페 (Incheon city cafe, 東仁川 虹霓門 咖啡屋, カフェ) 동인천의 홍예문 근처에는 괜찮은 카페들이 몇 곳 있습니다. 그런데 이곳 홍예문 커피집은 이름에 홍예문이 들어가서 그런지 왠지 모르게 홍예문의 대표 카페 같이 느껴 집니다. 위치는 동인천역에서 중구청 쪽으로 향하여 가다가 홍예문을 지나쳐서 첫 블럭에서 좌측길로 가면 오른쪽에 보입니다. [카페 맞은 편 계단에 있는 자전거와 홍예문커피집의 테이블] 홍예문커피집의 실내는 그리 넓지 않습니다. 테이블은 단지 2개만 있고, 바에서 앉아 커피를 즐겨야 합니다. 공간이 좁다보니 연인들이 데이트를 하며 대화하기에는 약간 불편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대신 그만큼 조용한 편이라 좋기도 합니다. 카.. 2012.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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