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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는 초콜릿
체중조절 중인 요즘은 뭔가 먹는 것에 상당히 제한을 두고 지내고 있다.
그래도 배도 많이 들어가고 몸도 가벼워진 것 같아서 좋은데, 살찌는 음식을 많이 먹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 중에서도 목에 진하고 걸쭉한 것이 걸려있는 느낌이 좋았던 초콜릿이 자주 생각이 난다.
건덕진 초콜릿이 목을 타고 내려가다가 따뜻한 초콜릿이 텁텁하게 남아 있다.
그리고 차가운 물이 쓸여 내린다.
아 그 마지막의 상쾌함.... 초콜릿 마시고 싶다!!!
[초콜릿 마시던 소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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