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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이어트 대 성공 중인데... 올해는 벌써 전에 5kg 빼고, 좀 쉬다가 다시 시작해서 2kg이 빠지는 중에...
갑자기 너무 버거가 먹고 싶어서 집에 들어오는 길에 롯데리아가 보여 들어라 랏츠버거 세트를 포장해 들어왔다.
전에 랏츠버거 먹고 나쁘지 않았다는 생각으로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오늘 한 입 먹어보고 맛이 밋밋하기에 평소에 거의 해본적이 없는 버거 뚜껑을 열어 보았다.
그랬더니 뭔가 좀 허전한 느낌의 버거 ㅠㅠ
야채는 고작 이것이냣!!! -.-;
할인행사하는 것도 아닌데 왜 세일할때 맥도날드 같은 곳에서 1000원에 파는 불고기 버거 맛이 나느냔 말이닷!!!
뭔가 버거의 풍부한 맛을 느끼고 싶었는데... 나의 선택이 잘 못된 것이었나... orz
이제는 실망감으로 ㅋ 버거를 오래 끈어야겠다. 맛있게 먹고 싶었는데... 아쉽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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